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달 개막하는 월드컵을 앞두고, 이란 대표팀의 미국 입국 문제가 국제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선수들을 포함한 관련자들에게 미국 비자 발급을 해주었지만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米“W杯イラン選手にビザ発給”も一部拒否 イラン側は懸念表明
2026年6月6日11:09
今月、開幕する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の北中米大会に出場するイラン代表は、1次リーグで、アメリカのロサンゼルスとシアトルでの試合に臨むことになっています。
トランプ政権の当局者は5日、NHKの取材に対し「イランがワールドカップに出場するために必要なビザは発給された。選手や必要なスタッフも含まれてい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一方で「イランのチームが、この仕組みを悪用して、偽りの名目でテロリストをアメリカに潜入させることは許さない」としています。
イラン代表のアメリカへの入国をめぐっては、ルビオ国務長官が、軍事精鋭部隊の革命防衛隊に関わる人物が紛れ込んで入国するのを防ぐためだとして、政権として、継続して監視にあたる考えを示しています。
アメリカとイランの対立が続く中、イラン代表は、キャンプ地を当初予定していた西部アリゾナ州から、メキシコ北部の国境の町、ティファナに変更するなどの対応をとっています。
臨む(のぞむ)
'~에 임하다'의 뜻으로 공식적이고 진지한 문어체적인 표현입니다.
'바라다, 원하다'의 '望(のぞ)む'와는 동음이의어입니다.
예) 試合に臨む, 本番に臨む
出場(しゅつじょう)する
스포츠 경기, 대회, 콘테스트 등 경쟁·무대에 나서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출전하다', 참가하다'의 뜻의 단어입니다.
한국어어의 '출전(出戦)'과는 다른 표현인게 눈여겨봐야할 점입니다.
仕組(しく)み
“구조”, “시스템”, “메커니즘”, “작동 방식” 등 어떤 제도나 장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말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한국어의 '시스템'에 해당하는 [システム]라는 단어를 떠올릴 겁니다.
하지만 두 단어의 다른점은,
「システム」 기계적·기술적·IT 관련
「仕組み」 기계뿐 아니라 사회·제도·규칙·상황의 구조까지 포함하는 폭넓은 개념
예) 社会の仕組み、 機械の仕組み、 予約システム、 管理システム
~をめぐって
“~을 둘러싸고”, “~을 놓고” 라는 뜻으로 논쟁·문제·대립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예) 入国をめぐって議論が続く = 입국을 둘러싸고 논쟁이 이어지다
~にあたる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다의적 표현입니다.
① 담당하다 / 역할을 맡다
예) 監視にあたる = 감시를 담당하다
→ 뉴스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의미로 이 뉴스에서도 이 뜻으로 쓰였습니다.
② 해당하다 / 위치하다
예) 今日は祝日にあたる = 오늘은 공휴일에 해당한다
③ 맞부딪치다 / 접촉하다
예) 波が岸にあたる = 파도가 해안에 부딪치다
対応(たいおう)をとって
'대책을 취하다'의 관용적인 표현으로 아주 잘 쓰이는 표현입니다.
이번 달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란 대표팀은, 1차 리그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당국자는 5일, NHK 취재에 대해 “이란이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필요한 비자는 발급되었다. 선수와 필요한 스태프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란 팀이 이 제도를 악용해, *허위 명목으로 테러리스트를 미국에 잠입시키는 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이란 대표팀의 미국 입국을 둘러싸고는, 루비오 국무장관이 군사정예부대인 혁명수비대와 관련된 인물이 섞여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며, 행정부 차원에서 계속해서 감시에 나설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대표팀은 당초 예정했던 미국 서부 애리조나주의 캠프지를 변경해, 멕시코 북부 국경 도시 티후아나로 옮기는 등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허위 명목 : 입국목적을 거짓으로 작성해서 미국에 입국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내용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今月(こんげつ)、開幕(かいまく)するサッカーワールドカップの北中米大会(ほくちゅうべいたいかい)に出場(しゅつじょう)するイラン代表(だいひょう)は、1次(いちじ)リーグで、アメリカのロサンゼルスとシアトルでの試合(しあい)に臨(のぞ)むことになっています。
トランプ政権(せいけん)の当局者(とうきょくしゃ)は5日(いつか)、NHKの取材(しゅざい)に対(たい)し「イランがワールドカップに出場(しゅつじょう)するために必要(ひつよう)なビザは発給(はっきゅう)された。選手(せんしゅ)や必要(ひつよう)なスタッフも含(ふく)まれている」と明(あき)らかにしました。
一方(いっぽう)で「イランのチームが、この仕組(しく)みを悪用(あくよう)して、偽(いつわ)りの名目(めいもく)でテロリストをアメリカに潜入(せんにゅう)させることは許(ゆる)さない」としています。
イラン代表(だいひょう)のアメリカへの入国(にゅうこく)をめぐっては、ルビオ国務長官(こくむちょうかん)が、軍事精鋭部隊(ぐんじせいえいぶたい)の革命防衛隊(かくめいぼうえいたい)に関(かん)わる人物(じんぶつ)が紛(まぎ)れ込(こ)んで入国(にゅうこく)するのを防(ふせ)ぐためだとして、政権(せいけん)として、継続(けいぞく)して監視(かんし)にあたる考(かんが)えを示(しめ)しています。
アメリカとイランの対立(たいりつ)が続(つづ)く中(なか)、イラン代表(だいひょう)は、キャンプ地(ち)を当初(とうしょ)予定(よてい)していた西部(せいぶ)アリゾナ州(しゅう)から、メキシコ北部(ほくぶ)の国境(こっきょう)の町(まち)、ティファナに変更(へんこう)するなどの対応(たいおう)をと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