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知らぬが仏「本文」
모르는 게 부처님
▶ 모르는 게 약
제4화
본문
여러분은 학의 보은이라는 옛날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
까? 우선 학의 보은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어느 날 남자가 학을 살려 주었습니다. 그 학이 아가씨가 되어
살려 준 남자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남자의 집에 왔습니다. 아가
씨는 남자를 위해 아름다운 천을 짰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그것
을 읍내에서 팔았습니다. 그 후 남자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
데 아가씨는 천을 짤 때는 반드시 ‘절대로 방 안을 보지 마세요’라
고 말하며, 삼일 밤낮으로 계속 천을 짰습니다. 아가씨 일이 걱정
된 남자는 어느 날 방 안을 보고 말았습니다. 거기에서 학이 천을
짜고 있었습니다. 남자가 보고 있는 것을 눈치 챈 아가씨는 남자
와 함께 살 수 없다고 말하면서 학이 되어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남자가 아가씨가 학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
에 함께 살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만약 그것을 몰랐다면 남자
는 아가씨와 오래 행복하게 있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해서, 모르는 편이 좋은 것을 알아 버려 슬픈 마음이 되었던 것
입니다. 그래서 ‘모르는 게 부처님’인 겁니다.
한국에서는 ‘모르는 게 부처님’과 같은 뜻으로 ‘모르는 게 약’이
라는 속담이 있는데, 왜 ‘약’일까요? 한번 조사해보면 어떨까요?
내용 체크
1 『つるの恩がえし』의 내용으로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
① 학을 살려준 아가씨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집에 왔습니다.
② 아가씨가 짠 천을 남자가 읍내에서 팔아 부자가 되었습니다.
③ 아가씨는 천을 짤 때 방 안을 봐도 된다고 했습니다.
④ 남자는 삼일 밤낮을 계속해서 천을 짰습니다.
2 「知らぬが仏」의 의미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①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함께 살 수 있다는 의미
② 오래 행복하게 있을 수 있다는 의미
③ 모르는 편이 낫다는 의미
④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자신도 부처님도 알고 있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