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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泣き面に蜂(はち)「本文」

작성자빡플(박정유)|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8.泣き面に蜂(はち)「本文」

 

우는 얼굴에 벌
▶ 엎친 데 덮친 격


제8화
본문
여러분은 어느 날 지갑을 잃어버려서 찾고 있었는데 스마트폰
도 잃어버렸다고 하는 경험은 없습니까? 이렇게 안 좋은 일이 계
속해서 일어났을 때 사용하는 속담이 ‘우는 얼굴에 벌’입니다. 이
속담은 울어서 얼굴이 부어 있는데, 그 위에 벌에 더 쏘인다는 이
야기에서 생겨났습니다.
벌과 같은 벌레는 일본의 속담뿐만 아니라 ‘겁쟁이’나 ‘울보’ 등
의 단어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또 옛날부터 계절과 관계가 있는
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와카(일본 고유 형식의 시, 특히
5·7·5·7·7의 5구 31음의 단시)나 하이쿠(일본의 5·7·5의 3구
17음의 단시)에서는, 여름에는 매미가, 가을에는 방울벌레가 나
옵니다. 지금도 일본인은 벌레가 나오는 와카나 하이쿠를 읽고 그
계절을 즐깁니다.
게다가 5월에서 8월에 ‘해충 몰아내기(농작물의 해충을 몰아내
는 행사, 종이나 북을 치며 횃불 행렬을 함)’라는 것이 있습니다.
‘해충 몰아내기’에서는 벌레가 싫어하는 풀을 태워서 밭에서 쫓아
내고, 그 해에 쌀과 채소가 많이 나기를 기원합니다. 또 1988년에
는 만화가인 데즈카 오사무(일본의 만화가, 일본 만화 애니메이
션의 아버지로 불림, 대표작으로 우주소년 아톰(鉄腕アトム), 밀
림의 왕자 레오(ジャングル大帝)가 있음)를 중심으로, 벌레가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자는 운동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벌레와 닮은
읽는 법인 6과 4의 숫자가 들어있는 6월 4일을 벌레의 날로 정했
습니다.
이처럼 일본에서 벌레는 사람과 매우 가까운 관계로, 옛날부터
잡아서 기르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이런 문화가
별로 없어, 일본인 집에 놀러 갔을 때 벌레를 기르고 있는 것을 보
고 놀라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놀라지 않도록 합
시다.

 

 

 

내용 체크


1 「泣き面にハチ」의 의미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① 좋지 않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났다는 의미
② 벌레를 잡아서 기른다는 의미
③ ‘겁쟁이’나 ‘울보’라는 의미
④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합시다 라는 의미


2 본문의 내용과 맞는 것을 고르시오.
① 벌레는 일년 내내 있기 때문에 계절과는 관계가 없다.
② 일본인은 벌레가 나오는 와카나 하이쿠를 자주 읽고 있다.
③ ‘해충 몰아내기’에서는 풀을 태워 쌀과 채소가 많이 나기를
기원한다.
④ 1988년에 벌레가 살 수 없는 마을을 만들자는 운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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