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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猫の手も借りたい「本文」

작성자빡플(박정유)|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9.猫の手も借りたい「本文」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
▶ 너무 바쁘다


제9화
본문
일이나 숙제 등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어서, 누구라도 좋으니까
도와줬으면 하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그럴 때 집에서 고양이
가 빈둥거리고 있으면 어떨까요? 만약 고양이에게 부탁할 수 있
다면, ‘부탁이야! 도와줘!’라고 하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거기에
서 쓰는 속담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입니다. 즉,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바쁠 때를 나타내는 표현인데, 왜 사람
이 하는 말을 잘 듣는 개나 밭일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소가 아니
라 ‘고양이 손’일까요? 게다가 고양이의 손을 보면 도저히 일을 잘
할 수 있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양이까지 힘이 되
어야 할 정도로 바쁜 것을 보면, 누구든 도와줘야 하는 상황인가
봅니다.
다만 옛날부터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이용했다고 하는데, 지
금은 ‘고양이의 손을 빌리고’ 있는 일이 더 많습니다. 예를 들어
‘도라에몽’처럼 편리한 도구를 꺼내 도와주기도 하고, 가게나 식
당에 놓여 있는 ‘마네키네코’처럼 가게 입구에 놓고 사람들이 많이
오도록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사람은 ‘고양이의 손’을
빌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매우 바쁠 때 “누구라도 좋으니까 도와줬으면 해!”라
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실례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 손님이 많아서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어’나, ‘회사에서
문제가 너무 많아서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입니다’와
같이 사용합니다.
시대가 바뀌어 고양이 손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양
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 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사용한 단어나
표현을 계속 사용해 보면 어떻습니까?

 

 

내용 체크


1 「猫の手もかりたい」의 의미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① 고양이 손도 일을 도와줄 수 있게 보인다는 의미
② 바쁜데 고양이가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다는 의미
③ 고양이는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들어서, 밭일에서 가장 도움이
된다는 의미
④ 바빠서 누구라도 좋으니까 도와 줬으면 한다는 의미


2 본문의 내용과 맞는 것을 고르시오.
① 옛날부터 고양이는 편리한 도구를 꺼내서 도와 주었다.
② ‘마네키네코’는 사람이 많이 오도록 한다는 의미로 놓여 있다.
③ 사람들은 고양이를 잡기 위해 쥐를 사용했다.
④ 시대가 바뀌어도 고양이 손은 사용할 수 있게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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