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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かべ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本文」

작성자빡플(박정유)|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2.かべ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本文」

 

벽에는 귀가 있고 장지에는 눈이 있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제2화
본문
여러분은 친구와 누군가의 은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때, 갑
자기 그 사람이 방에 들어와서 “누구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라고
말해서 놀란 적은 없습니까? 이럴 때 사용하는 속담이 ‘벽에는 귀
가 있고 장지에는 눈이 있다’입니다. 이 속담에는 어딘가에서 누
군가가 이야기를 듣고 있거나 보고 있을지도 모르니 주의해야 한
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속담은 일본의 집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전통적인
일본집에서는 맹장지와 장지(미닫이문)에 나무와 종이를 사용하
고 있습니다. 맹장지는 벽 대신 방과 방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
고 장지(미닫이문)는 희고 얇은 종이를 사용하여, 밖에서부터 빛
을 방으로 들어가게 할 수 있게(빛이 방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맹장지와 장지(미닫이문)가 나무와 종이로 되어
있는 것은, 일본에는 산이 많고 나무가 근처에 많이 있기 때문입
니다. 그런 종이와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 일본집에서는 말하는 목
소리가 옆방에 있는 사람에게 들리기 쉬운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본집의 특징을 잘 이용하여 활동했던 것이 닌자였
습니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방에 들어가 맹장지에
귀를 대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장지(미닫이문)에 몰래 구
멍을 내어 거기에서 안의 모습을 보고 여러 가지를 조사했던 것입
니다.
어쩌면 옆방에서 누군가 당신의 이야기를 몰래 듣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은밀한 이야기나 비밀 이야기를 할 때는 주의해서 말하
도록 합시다.

 

 

내용 체크


1 「かべ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의 의미로 알맞은 것을 고르
시오.
① 은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누군가가 들어온다는 의미
② 누군가가 이야기를 듣거나 보거나 하므로 주의하는 편이 좋
다는 의미
③ 맹장지와 장지(미닫이문)는 밖에서 빛이 방으로 들어온다는
의미
④ 말하고 있는 사람의 목소리가 옆방에 있는 사람에게 들리기
쉽다는 의미


2 다음(   )안에 들어갈 말을 본문에서 찾아 쓰시오.
닌자는 아무에게도 ( ① 들키지 않 )도록 방에 들어가, 맹장
지에 ( ② 귀를 대고 )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장지(미닫
이문)에 구멍을 내어, 거기에서 ( ③ 안의 모습을 보고 ), 여러
가지를 ( ④ 조사했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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