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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밥집이예요

[스크랩] 서울 (효자동) 백송 <명품수육, 설렁탕>

작성자얼꽝|작성시간10.04.12|조회수647 목록 댓글 11

서울왔응께 맛난거 먹어야지요~~~

저번달에 전주코있다가  살짝 딴데로 눈돌리는 바람에 먹지 못했던 명품수육 먹으러 갑니다~~

 

또 얼꽝 서울간다고 하루종일 쫄쫄 굶었습니다..

배고프면 성질급해지고 포악해지고..

어김없이 동물적인 감각으로 택시도착하기전에 백송 찾아버렸다는~~~

 

 

위치 : 통인시장 맞은편...청와대근처..

 

간판샷~ 

 

 

 

입구쪽에도 방이있고 홀에 테이블 안쪽에도 방 있습니다..

 

 

메뉴

한가격 합니다..

 

 

명품수육이랑 설렁탕 주문하고~~

 

수육먹을소스

 

 

고추 양파

 

 

무생채

 

 

된장

 

 

통인시장안에 횟집도 하시는가 봅니다..

그래서 기본찬에 회랑 초밥이 나옵니다...

 

 

김치

 

 

깍두기

 

 

수육 나왔습니다~~

옆테이블에서 소 한마리가 다 들었다 그러더군요...

 

 

 

 

 

바닥에 배추 땡초랑 파 야채깔고 육수 들었습니다..

쫄아서 육수한번리필 받았습니다..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수 있게 불도 켜두고~

 

 

먹어 볼까요~~~

괴기 두툼하니 부드럽고 완젼 또 빛의 속도로 먹어봅니다..

 

 

도가니도 있고

 

 

 

꼬리도 두개나 들어있어 사이좋게 하나씩~

 

 

막걸리도 주문하고

 

 

설렁탕 나왔습니다...

 

 

국수도 들었고 양도 보입니다..

 

 

 

이건 간인지 염통인지...(얼꽝은 괴기 부위잘 모릅니다)

너무 싱싱한걸 넣어서 구런가~~~피냄새가~~~

 

 

고기 너무 먹어 밥은 한그릇 나눠 먹고~

 

 

 

결국 둘다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다는~

 

 

껍데기도 남기고

 

 

 

평 : 얼꽝은 냄새에 민감한데 수육 어디에서도 냄새없이 구수 하더군요...

설렁탕도 진한 깔끔한 국물에 흠잡을곳이 없었다는~

개인적으로 대성집보다 백송이 더 입에 잘맞더군요...

 

아~~지금 사진올리는데 또 먹고싶어 힘들다는~~

근교에 이런데 있음 자주 갈껀데..너무 멀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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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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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천상두목 | 작성시간 10.04.13 애단님.. 여름에 삼각지 함 갑시다..ㅋ
  • 작성자애물단지 | 작성시간 10.04.12 전 메뉴판에 꼬리찜 100.000원보고 잠시 얼음~~ㅋㅋ
    그래도 어떠켜 돈은 누구보고 계산하라고 하고,
    먹어는 보고잡어 지는뎅~~ㅋㅋ
    얼꽝님 맛난곳 찾아다니시는거 너무 부럽네요~식성은 저와 비슷한 육해공 가리지 않는것 같고, 생각지도 않게 좋은 포스팅에 월요일 출근해서 열심히 ㄸㄸㄸㄸㄸㄸ~~쌩유~~`ㅎ`ㅎ`
  • 답댓글 작성자얼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12 하하하 잡식성이라 어디 맛나다 하믄 눈썹이 휘날리도록 가는 성질인지라~~
  • 답댓글 작성자천상두목 | 작성시간 10.04.12 눈썹 휘날리도록 가실 때 귀뜸 좀 해주셔요..^^
  • 답댓글 작성자애물단지 | 작성시간 10.04.12 같이 눈썹손질하고 달려 보시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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