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꼬르소 꼬모 카페 (10 corso como cafe)는 청담동에 문을 연 복합매장 10 꼬르소 꼬모 내 카페입니다. 10 꼬르소 꼬모는 의류숍, 카페, 서적, 갤러리 등이 한 곳에 모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밀라노에서 시작해 도쿄까지 진출했습니다. 카페에서는 전통 이탈리아식 파스타와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으며, 10 꼬르소 꼬모 숍의 감각적인 제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보고 먹는 즐거움이 함께 있습니다.
외관
10 꼬르소 꼬모의 상징인 블랙 앤 화이트의 원형 로고가 외벽을 장식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카페는 북숍(bookshop)과 함께
지하 1층에 있습니다. 빌딩 오른쪽에 발렛파킹을 도와주는 분들이 있으며, 야외 테라스와 연결되는 카페의 입구가 있습니다.
▲ 10 꼬르소 꼬모의 로고가 화려하게 펼쳐진 외관
▲ 감귤나무로 입구를 장식한 시원스런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인테리어/분위기
카페내 인테리어는 10 꼬르소 꼬모의 창업자 까를라 소짜니(Carla Sozzani)의 동료인 디자이너 크리스 루스(Kris Ruhs)가 맡았습니다. 모로코의 나뭇잎에서 힌트를 얻은 원형 패턴이 천장과 바닥, 그림 곳곳에서 나타나 독특한 공간을 연출했지요.
▲ 원형의 이미지가 가득한 카페 내부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지요
▲ 천장의 문양부터 작은 소품까지 아트 디렉터 크리스 루스에 의한 작품입니다.
▲ 이탈리아 와인 컬렉션과 세계적 디자이너 야콥센(Arne Jacobsen)의 디자인 의자(egg)들이 보입니다.
▲ 1층 매장에서는 10 꼬르소 꼬모의 패션 관련 컬렉션들을 볼 수 있습니다
▲ 3층에는 갤러리 공간과 리빙제품 판매숍이 있습니다.
음식
카페의 메뉴들은 티라미수 케이크 등의 디저트부터 파스타, 스테이크 등의 식사까지 다양합니다. 샤프란을 넣어 고운 노란색을 낸 밀라노식 리조또, 10 꼬르소 꼬모 찹 샐러드 등 단순해 보이지만 재료 본래의 맛을 최대한 살려낸 전통 이탈리아 식 메뉴들이 많습니다.
은은한 와인맛이 베어있는 얼음과자 그라니따 (granita)는 화이트 그레이프나 수박 등의 토핑을 올린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이지요. 대부분의 메뉴들은 이탈리안 스타일이지만, 와플과 빙수 등 한국 사람들의 입맞에 맞춘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10 꼬르소 꼬모 찹 샐러드
▲ 와플, 과일, 생크림, 오렌지 버터, 메이플 시럽
▲ 밀라노식 리조또
▲ 포도와 무스카도 그라니따
▲ 로스트 비프 파니니
▲ 식전 빵 (치아바타 등의 이탈리아식 브레드)
▲ 모짜렐라와 토마토를 곁들인 파파델레
메모
밀라노 10 꼬르소 꼬모의 창립자 까를라 소짜니(Carla Sozzani)는 패션계 거물로서 잡지처럼 한 공간 안에서 패션, 미술, 책 등이 공존하는 공간을 꿈꾸었습니다. 10 꼬르소 꼬모 카페 (10 corso como cafe)는 매장내 상품들을 여유롭게 쇼핑하다 쉬어가는
장소인 동시에, 트렌디한 이탈리안 요리들을 10 꼬르소 꼬모식의 디자인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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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정보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9 B1F (Trinity 빌딩 지하1층)
전화번호 : 070-7098-0010
오픈시간 : 오전 10시30분~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