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화창한 날씨에
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낀 완도
송우산꾼 들과 1박2일 상왕봉 종주 산행하고 보길도 탐방하며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산새들이 노래하고
울창한 숲길을 걸어면 신비롭고 오묘한 알 수 없는 기운이 있습니다
바쁘고 분주한 삶이지만
정신 건강을 위하여 내가 나를 다독이며
내 안에 있는 지친 쌓인 앙금을 헹구어 내고나니
버거운 치유에 해답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 내 속에 있는 듯 합니다
일만 알고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기계도 고장이 납니다
내가 나를 위한 녹색 나무들과 푸른 바다와
눈빛 교감에 마음을 헹구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 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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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길산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