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일요일 오전은 날씨가 조금 쌀쌀하여 집에서 유하며 햇살이 또꼽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몇 사람에게 전화로
마실가자고 연락하니 기다렸다는듯이 흔쾌히 승낙한다. 이를 두고 이심전심, 염화시중의 미소라고 하는 것이여~!!
근데 짜여진 조가 너무 빈약하니 두 어명을 더 가입시키자고 하여 연락하니 두 사람은 이 추운 날씨에 통영인지 충무인지
에서 뭘 하는지 거어 있단다. 바로 끊고ㅡㅡㅡ 오늘 조는 세 사람으로 결정하고,,,
4시에 마산역으로 오라고 하고,,, 개인 볼일 빨리 빨리 보고,,,
5시 반에 구산면 사무소 앞에 도착하니 요넘의 초록식당이 우리를 반긴다. 어서오이소오 하민시Long~!!
더르럭 문을 열고 들어서니 방에는 이미 먼저온 손님들이 따땃한 아랫목을 차지하고 있다.
좁지만 홀에 있는 탁자 하나 얼른 잡고 앉으니 줄줄이 손님들이 들어온다. 큰 일 날뿐 했어요~!!
겨울의 별미를 여유있게 즐기고 마산행 버스에 몸을 싣고 와서는 또 갔다. 불종거리 뒷골목 실비집으로,,,
[구산면 사무소 정류소에 내리면 찾고 말고 할 필요도 없이 바로 이 초록식당이 눈에 들어온다. 왼쪽 아래가 물메기 거주지이다.]
[위에 있는 붉은 것이 물메기회무침인데, 아마도 멸치와 갈치도 이렇게 해먹는 것 같았는데?]
[회무침의 그릇을 비워갈 즈음 탕을 주문하면 적당한 시간 맞추어서 내놓는 물메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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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밤밭고개 작성시간 08.12.09 힝아~~~ 맛있더나???물메기 무침도 하는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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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마지기(兪善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2.09 메기무침과 초록색병에 든 물약과의 조화가 맛을 한몫 더 하였음~!! 맛이야 당근 있었지~!! 그 다음에 메기탕으로 땀 좀 흘리면 속이 써어언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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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봉 작성시간 08.12.09 우와! 침 넘어 가네...묵고 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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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마지기(兪善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2.09 ㅋㅋㅋ~!! 인자 마산으로 왔으니 시간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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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쁨이야 작성시간 09.03.01 어??? 우리 신랑은 와 안불러주능기요? 하 안되모 내도 불러주모 갈낀데. 술은 일잔 안들이켜도 분위기 마출수 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