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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년 선배님 가족

작성자자유인|작성시간05.05.06|조회수130 목록 댓글 2
김경년 선배님 마저 안오셨으면 졸지에 혼자 올라갈 뻔한 무학산.
모르긴 해도 중학교 때 올라 가보고 처음이 아닌가 싶다.

올 봄엔 한라산, 지난 달엔 지리산 천왕봉을 이번엔 무학산을...
어느 산을 올라 가든 힘든 건 매 한가지.
술, 담배에 찌들린 호흡기는 연신 켁켁거리고...

그나마 선배님 딸(이름을 이상하게 불러 기억하기 힘듦)이
힘들게 오르는 바람에 간신히 보조를 맞출 수가 있었음.

아들과 딸은 엄마의 강요에 의해 강제 징집 당한 느낌이었음.
그래도 아들은 주머니에 손 푹 찔러넣고 날라 다니는 것이
역시 젊음은 좋은 것이야.

도중에 경남은행 신입사원으로 추측되는 2~30여 명의 극기훈련인 듯
산을 오르는데 거 츄리닝 색깔이 넘 촌티가 나 개선 좀 시켰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내려와서 막국수 한 그릇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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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25기푸른매 | 작성시간 04.11.29 선배!! 좀 황당했겟다... 큰 맘 묵고 갔는데 아무도 없고.. ㅎㅎㅎ.. 디카가 좋은 건지 사진은 잘 찍었네..
  • 작성자이금숙 | 작성시간 05.06.14 2-30년지나 길을가다보면 꼭 내 여중 여고시절에 만난 그 얼굴들이 스쳐 지나가면 의아해 했는데 그이유를 알겠네 . 예쁜 딸네미 너무 닮았네 웃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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