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10명 넘을 거 같은데 대형 방으로 예약할게요.
사장: 네. 알겠습니다.
손님: 근데 방 소독 여부를 모르겠는데, 소독하셨어요?
사장: 아니요. 저희는 위생 점검은 하지만 방역을 위한 소독은 안 합니다.
손님: 그러다 확진되면요?
사장: 그런 사례는 여기서 없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손님: 사장님은 코로나 안 무서운신가봐요? 기가 막히네요.
사장: 별로요. 무섭다면서 굳이 여행 가서 술 드시고 춤추는 것도 신기하군요. 방에서 손님 일행들 계속 마스크 쓰고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손님 방은 따로 소독해드릴게요.
손님: ......
여행 가는 건 개인 자유입니다.
이해가 안 되는 건 코로나 무섭다고 노래를 부르는 인간들이 여행을 학수고대하는 것입니다.
가상 대화인데, 방역 소독에 집착하는 또라이가 여전히 있을 겁니다.
사실 인간은 모순적인 동물이라 이 정도는 크게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식당에서 엄청 떠들고 웃고, 여행도 잘 가는 인간이 남이 마스크 안 쓴 거, 백신 안 맞은 거에 화내고 비난하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이런 부류는 정신병원에 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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