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아저씨와김부장5
박대리는 사장실에 나오며, 황사장이 왜 자기에게 고백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사장님은 박대리가 보기에도 전혀
이쪽 사람이 아니었을정도로 철저한 것 같은데........
박대리가 사무실로 들어가자, 김부장이 찾았다,
"박대리! 사장님이 왜 찾았어???"
박대리는 아직 김부장에겐 비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네! 아저씨 일때문에 부르셨더라고요"
"응!! 사장님이 아저씨 친구라고 했지!! 왜!!! 뭘 물어보는데"
"한집에 한다고 하니까! 잘해드리라고 하시데요"
"흠!!!! 그래!!! 별다른 말씀은 없었고??"
"네!!!"
박대리는 아저씨에게는 이야기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날 저녁,
박대리는 상을 물린 후, 아저씨를 찾았다.
"아저씨!!"
'응?? 왜???"
"황사장님에 대해 이야기좀 해주세요!"
"황사장!! 황사장은 왜??"
"조금 있다 말씀드릴테니. 먼저 사장님에 대해 이야기좀 해주세요"
"황사장은 내 둘도없는 친구고, 박대리 회사 사장이자 사주고.
그리고 지금 배우자랑 자녀가 둘있는데. 아들하나,딸하나
뭐 그정도지!!!!!!"
"혹! 황사장님 만나면서,동성애자라는 생각 안드셨어요??"
"황사장이!!!!!!! 아니!!! 전혀 그런느낌 못받았는데,
물론, 어렸을때는, 서로 고추도 만져주고 그런적은 있었지만,
그거야 그나이때면 다 그런거니까 잘 모르겠고, 그 후엔
전혀 그런내색한적이 없었는데!!왜 갑자기 그런생각을 했어?"
"사실 오늘 황사장님이 절 부르셧거든요"
"그래!!!!왜??"
"아저씨하고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내색안하고 이야기하는데........."
박대리는 황사장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줬다.
"흠!!!!! 단순히,그 정도가지고 동성애자로 판단하기엔
좀 그렇지않을가!"
"아네요! 제 느낌으로는 확실한것 같아요, 물론 100% 장담할 순
없지만,,,,,,,,,,"
"그럼! 황사장도 박대리가 동성애자란걸 눈치챈 것 같다는 건가"
"예! 사장님이 이반이시라면, 아마 눈치채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니라면, 모를수 도 있지만........."
"만약, 황사장이 이반이라면, 그렇다면!!!! 박대리와 나와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얘기아닌가!!!"
'그렇겠죠!!일단, 사장님하고 술자리 약속을 했으니, 조만간
저를 부를 것 같은데요! 그때 정확히 확인해볼려고요"
"허허! 참!! 이거 세상 요지경속이네!! 황사장이 그럴줄이야!
"일단, 아저씨는 모르는 체 하세요"
'그래! 난, 아무것도 모르는 걸로 할테니깐, 박대리가 알아서 해"
박대리는 아저씨에게 이야기하고,아저씨는 가장 친한친구가 이반임을
알고 놀라워하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황사장과 만난 지, 몇일 후
"따르릉~~~~따르릉~~~~~"
응? 누구 번호지!!!박대리의 핸드폰으로 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네!!! 박00입니다"
"나! 황사장일세!! 오늘 저녁 시간있나?"
황사장 전화였다.박대리는 얼른 대답했다.
"아닙니다! 오늘 시간 괸찮습니다! "
"그럼!! 오늘 저녁 8시에 강남에서 만나지! 강남 00부근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 시간쯤 내가 다시 전화하지"
박대리는 황사장과 약속을 하고, 다시 아저씨에게 전화를 했다.
"아저씨! 사장님이 저녁에 만나자고 하는데요!"
'응! 그럼 황사장만나서, 정확히 알아봐!!! 정말 그런지!"
"네! 오늘 아저씨 먼저 들어가세요!"
박대리는 아저씨와 전화를 하고, 저녁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황사장과 만나기로 한, 00강남에서 기다리고 있을무렵,
황사장에게 전화가 왔다.
'박대리! 어디야"
"예! 사장님이 말씀하신, 00거리입니다, 어디십니까?"
"그럼, 거기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오다보면, 00술집이 보일거야!
그곳으로 들어와서, 황사장을 찾아!"
박대리는 황사장이 일러준데로, 그 술집으로 들어가, 황사장님을
찾아 왔다고하니. 종업원이 방으로 안내를 해줬다.
그방엔 황사장 혼자서,양주를 마시고 있었다.
'여기 둘이서 조용히 할 이야기가 있으니. 아무도 들여보내지
말아요!!"
황사장이 종업원에게 이르자, 종업원은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사장님! 여기 자주 오시는가 봅니다"
"응! 손님 접대하느라, 자주 이용하는 술집이지! 박대리하고
이야기하긴 조용한데가 나은것같아, 이곳으로 정했는데
괸찮지!!!!"'
"예! 조용하고 괸찮은데요!"
"자! 술 한잔 받지!"
황사장은 박대리에게 술을 따라줬다. 박대리는 얼른 한잔 마시고
다시 황사장에게 따라줫다.
"박대리!! 오늘 내가 보자고한건, 박대리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야!!"
"예! 저도 사장님하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 후후!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아무래도 제가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지요! 사장님!!
눈치채고 계셧는지 모르겠지만, 전 동성애자입니다"
황사장이 놀라지않는것을 보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사장님도 동성애자 아니십니까!"
"후후! 아무도 모르는 비밀인데. 오늘 박대리에게 난생처음으로,
고백을 하는군, 그래! 박대리도 눈치를 채고 있었겠지만, 나도
동성애자야!"
황사장은 박대리에게 고백을 하고, 양주를 입에 탈탈 털어넣었다.
"전, 전혀 몰랐습니다.사장님께서 전혀 내색을 하지 않으셔서,
먼저 저를 부를때 이반아닐까하는 생각을 그때서야 했죠!"
"후후! 그런가! 난 박대리가 이반일거라고 어느정도 예상을 했지!
친구에게서 자네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러셨군요! 그런데, 저에게 밝히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은 내 이야기를 좀 하지!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후후!
박대리는 내가 언제부터 동성애자인것 같나!!"
"글쎄요! 잘은 모르겠지만, 오래되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후후! 맞네! 내가 동성애자가 된건 좀 오래전 이야기지!
00친구한테도 내가 동성애자란걸 이야기했나!"
"예! 아저씨도 알아야될 것 같아, 조심스레 비추었습니다"
"그래! 후후! 그 친군 모를거야! 내가 누구때문에 동성애자가
됐는지!!"
박대리는 황사장의 이야기를 듣는순간,황사장이 동성애자가
된 것은 아저씨의 영향이 있었음을 감지했다.
"박대리! 내 친구 정말 멋있는 친구지!"
'네! 정말 그렇게 멋진분은 두번다시 찾을 수 없을정도로
멋진 분이시지요! 그래서 영원히 놓치지 않을거구요"
"그래! 내가 처음 동성애자가 된건 바로 그 친구때문이었지!
지금도 멋있었지만, 젊었을때도 정말 멋있었지! 남자인
내가 홀딱 반할정도로!! 글쎄! 내 잠재된 내면속에 동성애의
기질이 있었는지도 모르지! 어째든, 난 젊은 그 친구를 보면서
같이 자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 떨어지면 자꾸 보고싶고,
잠을 자도, 그친구밖에 떠오르지 않았어! 하지만, 난 두려웠지!
혹 그친구가 영원히 떠나갈까봐! 그래서 난, 고백을 하지 못했지!
그리고, 영원히 내 친구로 남아있기를 선택했지!
그러나, 한번 솟아난 내 욕구는 감당하기 힘들었지! 그래서 빨리
장가를 가고, 잊어버리기로 했어! "
"그럼! 사장님은 한번도 관계를 하지 않으신겁니까"
"후후! 그건 아냐!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니지! 난 세상이목이
두려웠어! 물론, 그시기엔 이런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도 몰랐지만
말야!! 결혼후, 잦은 출장을 다니다보니, 세계 여러나라엔
이반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됐지! 그래서, 일본으로 출장갔을때
처음 경험을 했지! 그후론 출장갈때마다, 그나라 이반하고 관계를
했지! 후후!! 그땐 정말 인기가 많았었지!!"
황사장은 과거가 머리속에 떠오르는지, 상념에 잠겨있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먹고 그러다보니,가까운곳에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더군!! 해외엔 자주 나갈수 없으니 말야!!"
"네!! 그러시군요"
"그래! 그나저나, 박대리는 재주도 좋군, 전혀 이쪽사람이 아닌
친구를 애인으로 삼았으니 말야!!'
"히히! 저도 고생 많으했습니다. 얼마나 공을 많이 들였는데요"
"그래! 아무튼,잘된일이야! 그 친구 외로운 친구니 절대 배신하지
말고 잘 모셔야돼!! 잘안모시면 내가 가만히 안둬!!내 첫사랑
이니 말야!"
"예! 걱정하지 마십시요! 제가 아저씨를 평생토록 잘 모실거니까요"
황사장은 모든 비밀을 털어놓아 후련한지. 얼굴이 많이 편해져
있었다.
"내가 박대리에게 내 비밀을 이야기해준건 나와같은 사람이라는 것
보단, 박대리의 인격을 믿기때문이란거 알지!"
"걱정하지 마십시요! 그런데 사장님은 그럼 국내에 애인은 있으신
거예요!"
"난, 국내에서는 한번도 내색을 하지 않았지!! 그래서, 하는소린데
박대리 아는사람중에서 좋은사람있음 하나 소개해주지!"
"네!걱정하지 마십시요! 사장님처럼 잘생기고, 멋쟁이신분은 서로
모셔갈려고 난리일테니까요"
"아냐!그래도 내 비밀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돼! 아무나
소개시켜주면 안돼!!"
"예! 정말 사장님한테 딱 맞는분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황사장과 박대리는 기분좋게, 주거니 받거니 술을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헤어졌다.
박대리가 집에 도착해보니, 아저씨가 주무시지도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마 황사장일이 궁금했는가 보다......
"박대리!! 그래! 어떻게 됐어!"
"히히! 만나봤더니, 아니던데요! 괸히 제가 넘겨짚은거였어요"
박대리는 아저씨에게 장난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 그럼 괸히 내입장만 난처하게 된거 아닌가!!"
"글게말여여! 우리애길 황사장님에게 다 했으니, 앞으로 큰일
이네요! 황사장님이 무척 어이없어 하시던데!!"
'허!!!참!!!!!! 이거, 야단났군"
박대리는 아저씨가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다.
박대리는 안절부절하는 아저씨를 뒤에서 껴안았다.
"히히! 아저씨! 장난친거예요! 황사장님 이반 맞아요!"
아저씨는 박대리 이야기를 듣고, 박대리 머리에 꿀밤을 먹였다.
"이구! 장난칠걸 가지고 장난쳐야지!"
"히히! 아저씨! 안절부절 못하는게 얼마나 귀여웠는데요!"
"녀석하고는! 그나저나 자세히 이야기해봐!"
박대리는 황사장과 주고받던 이야기를 아저씨에게 자세히 이야기했다.
"그래!!!!그친구가 나때문에 이반이 된거라고!!'
"예! 전혀 눈치채지 못하셧어요?"
"응! 전혀!! 박대리를 만나기 전까지 그런 생각을 머리속에 담아
둘 이유가 없으니, 생각못한게 당연하겠지!!"
"그나저나, 이왕 다 알게된거, 황사장님도 한번 초대해야 되는거
아녜요!"
"일단, 내가 그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좀 해보고....."
'그나저나, 황사장님이 좋은 분 소개시켜달라고 하시는데. 누가
좋을까요????"
" 김부장이 어떨까!! 김부장 인물하면 그정도면 괸찮고, 또
사람 성격좋고, 같은 기혼자고, 비밀보장 되니말야!!"
"김부장님이 괸찮아 하실까요! 부장님은 젊은사람 좋아하는데!1"
"얼마전부터, 나이 안가린다며, 일단 이야기한번 해보자"
두사람은 이불속에서, 두사람을 어떻게 연결해줄것인가,그리고
잘 어울린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밤을 지샜다.
.. 박대리는 아저씨와 상의한 후, 일단 김부장에게 의견을
타진해 보기로 했다. 황사장은 김부장의 존재를 전혀
모르는 상태이기때문에. 김부장에게 곤란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고, 황사장이 이반이란걸, 김부장이 안다해도,
김부장 성격상 상관없을것 같았다.
몇일 후, 저녁 박대리는 김부장과 술집에 마주 앉았다.
"형님! 요즘은 어떠세요!"
'뭐가??"
"요즘은 기분이 좀 나아지셨냐구요!! "
"휴!! 몸은 달아오르는데, 해결할 곳은 없구, 그냥 그러네!"
"제가 좋은사람 하나 소개시켜줄려고 하는데!!1!"'
"응!! 찾았어?? 어떤 사람인데???"
"형님 이상형은 아니구요! 형님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릴려고 하는데. 관심있으세요"
"내 이상형이 아니라구? 흠! 자세히 이야기해봐!"
"예! 나이가 좀 많아요!!"
"그래? 얼마나 되는데!!"
"우리 아저씨랑 동갑!!!"
"형님이랑 동갑!! 그럼 58살이네"
"예!"
"뭐하는 사람인데!! 그사람한테 내 이야기 했어?"
"아뇨! 아직 형님 이야기는 안했구요! 형님한테 먼저 물어보고
좋으시다면 말씀드릴려구요"
"나이가 좀 많기는 한데!!!! 그래도 사람만 좋으면 상관없어!
지금 내가 그런거 따질땐가!!"
"그래요! 그럼 다행이구요!! 그런데............."
"왜? 뭐가 문제야??? "
"예! 사실은 형님도 아시는 분이셔요!"
"뭐!!내가 아는사람이라고! 내가????"
"예!"
박대리는 조심스러웠다. 김부장이 사장님인걸 알면 과연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내가 아는사람이라고? 누구지!! 내가 아는사람은 거의없는데?"
"아주 가까운곳에 있는 사람이여여"
"궁금해 죽것네!! 도대체 누구야! 빨리 애기해봐"
김부장은 무척 궁금한 지, 박대리에게 재촉했다.
"사장님이셔요"
"사장님? 우리 사장님?"
"예"
김부장은 무척 충격을 받은것 같았다. 설마,황사장님이 나와같은
이반일줄이야!!김부장도 충격을 받은듯, 연신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사장님이 동성애자라고!!!!"
"예! 사장님도 좋은분을 소개시켜달라고 하셔서!!형님하고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거예요"
박대리는 그동안 황사장와 있었던 일들을 김부장에게 이야기했다.
"허!!! 이것 참! 답이 안나오네"
"왜요? 부담스러우세요!"
"아무래도 그렇지!! 사장님이라고 하니!!!!"
"사장님이 마음에 안드세요!!"
"그건 아냐! 사장님이야 그정도 인물에 성격좋고, 좋으신 분이지"
"그런데요??"
"다만, 회사 사장님이라고 하니! 글쎄 이 기분을 뭐라고 해야될까"
"아무튼 ,싫으신 건 아니시죠! 다리 놔 드려도 좋으시겠어요"
"그럼, 사장님도 나를 알고 있나?"
"아니요! 아직 모르세요! 일단 형님한테 말씀드리고, 형님이
좋으시다고 하면, 사장님한테 말씀 드려볼려구요"
"그럼! 아직 이야기 하지말아봐! 일단 생각좀 해보고!!"
김부장은 어떻게 해야될 지 갈피를 못잡았다. 사장님 정도면
나이가 좀 있어도, 괸찮을것 같기는했지만, 지금 몸담고
있는회사의 사장님이라 생각을 해봐야 할것같았다.
"그러세요~ 그럼 생각을 해보고, 정리되시면 저에게 이야기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대리가 김부장과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아저씨는 황사장과
만나고 있었다.
"황사장!! 박대리 이야기가 사실이야?"
"이 친구야! 그럼 내가 그런 이야길 거짓으로 햇단 말인가!"
"아니! 난 충격적이라!!!"
"이사람아! 오히려 내가 더 충격적일세! 자네가 박대리와 살림
차릴줄이야!!!!!"
"허허! 그런가! 그나저나, 자네가 나때문에 동성애자가 되었다고
하니 정말 놀랄뿐이군"
"아니! 들어난것은 자네 때문이었지만, 아마 내 본성에 동성애
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겠지! 물론, 표면화 된건 자네 때문
이었지만,......."
"왜 그런 이야기를 나에게 한번도 하지않았나! 난 자네의 가장
절친한 친구아닌가!"
"후후! 그때 내가 자네에게 고백을 했다면 자네가 과연 나에게
승낙을 했을까??"
"흠! 물론 그러지는 못했겠지만, 그렇다고 자네를 버리지는
않았을걸세"
"아냐! 난 그때 자네에게 고백하지 않았었음을 다행으로 생각
하고 있네!! 지금이야 나이가 먹었으니,서로 이해가 되지만
그 당시에 자네에게 고백했다면, 지금 이순간 이렇게 자네와
같이 술을 마시고 있을지 모르겠네"
"그렇긴 하군! 지금이야 나도 동성애자가 됐으니, 자네를 이해
할수도 있지만........."
"그나저나, 어째 박대리하고 살림살이 재미나는가!!"
"허허! 말하면 잔소리지! 박대리가 얼마나 살갑게 구는지.
밤에 박대리가 옆에 없으면 잠이 안온다니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 자네가 꼭 그짝이군"
황사장과 껄껄 웃으며 아저씨를 놀렸고, 아저씨는 계면쩍은듯
머리를 긁적이고 있었다.
"그나저나, 박대리에게 이야기를 들으니. 자네도 좋은사람
소개 시켜달라고 한것 같은데!'
"그래! 첫사랑은 어믄 넘하고 살림차리니, 내가 눈꼴시어서
봐주기도 힘들고, 후후! 자네 사는걸보니, 점점 외롭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박대리가 소개해주는 사람이면 괸찮은
사람일 거 같아서 내가 부탁했네"
"그래! 잘했네! 그나저나, 자네 집엔 괸찮겠나!"
"후후! 다 늙어서 설마 마누라가 나 바람핀다고 생각하겠어!
그동안 얼마나 집사람한테 잘했는데~이젠 정말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흠! 이사람 빨리 짝 찾아줘야지!! 병 나겠군"
"그래! 박대리는 좋은사람 찾고 있다고 하나!"
아저씨는 박대리가 김부장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당부를
들은 터라,,,,,,,,,,
"응! 지금 좋은사람 찾으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거 같던데!"
"덕분에 나만 독수공방 하는날이 더많아지고 있네!허허"
"허허! 미안하이! 그대신 잘되면 자네하고 박대리한테 근사하게
한턱 쓰지"
황사장과 헤어진 후 아저씨는 박대리에게 전화를 했다.
"어! 박대리! 나 지금 끝났는데, 지금 어디야!"
"그러세요! 전 아직 김부장님하고 같이 있는데. 그럼 아저씨가
이리로 오세요"
아저씨는 박대리가 알려준 곳으로 향했다.
"어서오세요! 형님!"
"응! 그래! 술많이 마셨나!"
'후후!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마셔도 정신이 말짱하네요"
'박대리한테 이야기는 들었어! 나도 지금 황사장 만나고오는
길인데"
"아저씨! 형님이야기는 안 하셧죠!"
박대리는 혹시, 아저씨가 이야기를 했을까 걱정이 되어 물어봤다.
"허허! 이야기 했다면!!!!!!!!"
아저씨는 몇일 전 박대리에게 당했던 일을 생각하며, 박대리를
놀려주었다.
"이궁! 이야기 하지 말라니깐!! 아직 김부장님 결정 안했단 말여여"
"정말! 제 이야기 하셨습니까??"
김부장도 걱정이 되는 지,물어왔다.
"박대리가 황사장한테 소개해줄 사람 만나고 있다니까, 누구냐고
얼마나 꼬치꼬치 캐묻던지. 얼떨결에 이야기했구먼"
"아이! 참! 이야기하면 어떻해요!"
박대리도 난감한지, 표정이 굳어지는 것이었다. 그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아저씨는 "요놈! 너도 한번 당해봐라"하며 속으로 고소해
하고 있었다.
"어차피 다 알게될건데!! 미리 이야기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아저씨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 태연히 이야기했다.
갑자기. 분위기는 무거워지고, 박대리와 김부장 표정도 어두워
져가고 있었다.
"허허허!!"
갑자기. 터져나오는 아저씨의 웃음에. 두사람은 아저씨를 바라보았다.
이때. 박대리의 머리에 스치는 것이 있었으니......
"이궁! 아저씨! 장난치셨죠!"
박대리는 아저씨 웃음소리를 듣고 장난치는걸 눈치챘다.
김부장도 눈치챘는지.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졌다.
"허허! 오랫만에 장난쳐보니, 이것도 재미가 있구만"
"후후! 형님도 이런 장난치실 줄 아세요!'
"이거? 박대리한테 배운거야! 내가 누구한테 배우겠어!"
세사람은 그날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황사장은 그날이후, 몇일째 소식이 없는 박대리때문에 요즘
안절부절 하지 못했다.
큰맘먹고,고백을 했고, 좋은사람을 만날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아직도 박대리에게선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따르릉!! 따르릉!!"
"네!!!!!!!박00입니다"
"박대리!! 응! 나 사장인데 잠깐, 내방으로 좀 올라오지"
박대리는 사장의 전화를 받고, 사장실로 올라갔다.
"커피한잔 할까"
"예! 대신 맛있는 커피 주십시요!"
박대리는 그날이후 황사장이 무척 친근하게 느껴졌다. 같은
이반이기도 했지만, 아저씨와 친구라른 사실이 거리감을 없애고
친근하게 만든것 같았다.
"허허! 알았네!!!! 맛있게 타오라고 하지!!"
황사장은 너털웃음을 지으며 키폰을 눌렀다.
"미스 오! 커피 맛있게 타오세요!!"
박대리는 황사장의 대화소리를 듣고, 웃음이 나왔다.
"그나저나, 요즘 박대리 왜 통 연락을 안하는 거야!!"
잘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견딜수 가 있어야지 말야"
"사장님! 좋은사람은 쉽게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그냥 그저
그런 사람을 소개시켜 드릴려면 오늘 당장이라도 좋지요!
하지만, 사장님과 정말 잘 어울릴만한 사람을 찾을려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조금 더 기다리셔야 될거같은데!"
"흠! 박대리 말에도 일리가 있구만! 그래! 얼마든지 기다릴테니까
대신 좋은사람으로 소개시켜줘야돼!! 중매턱 단단히 얻어먹을려면"
"히히! 걱정하지 마십시요! 지금 추진중에 있으니까,조금만
기달리시면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휴~~박대리한테 이야기 하기 전엔 이렇게 안달하지 않았는데.
이제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니,더 기다리기가 힘들구먼!
오랜세월도 기다렸는데 말야!!!"
박대리는 황사장을 안심시키고, 사장실을 나왔다.
박대리는 사무실로 오면서 한숨을 쉬었다.
"부장님은 왜 아직까지 아무런 말씀이 안계신걸까!!!"
그렇게 사장님이 부담스러운 걸까!!!"
사무실로 돌아온 박대리는 김부장에게 휴게실로 가자는
신호를 보냈다.휴게실에서 음료수를 뽑고 있으니 김부장이
박대리옆으로 다가왓다.
"부장님!! 시원한 음료수드시죠!!목이타서!!!!!!!!"
박대리는 꿀꺽,꿀꺽 음료수를 들이켰다.
"왜?? 목이 많이 마른가 보지!!"
"이궁! 지금 제가 어디갔다온지 아세요!"
"응?? 어디 다녀왔는데!!!"
"사장실요!"
"그래!!! 사장님이 왜 박대리를????"
"왜긴 왜겠어요! 왜 아직 사람 소개 안시켜주냐고 성화가
이만저만 하셔야죠! 형님은 대답두 없구!!!"
"이구! 미안혀!! 하지만, 영 내키지를 않네! 같은 회사에서
사장님과 애인이 된다는게!!, 내가 좋다고했다가 사장님이
싫다고 할수도 있고, 또 지금은 애인이지만, 나중에
헤어지기라도 하면 회사에 붙어있기도 그렇구........."
"이구! 형님도 그런걱정일랑은 나중에 해야쥐! 사궈보기도
전에 미리 걱정부터 하시니!!!!!! 그리고 형님 실력에
어디 갈데 없을까봐 걱정하시는 거예요"
"이 친구야! 내 나이 되봐! 결정하기가 쉬운가!!!
오히려, 회사와 관련이 없다면,쉽게 결정내릴텐데!"
"형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궈요! 일단,부딛쳐보자니까요!"
'아냐! 나한테 좀더 생각할 시간을 줘!!"
박대리는 김부장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이해도 갔다.
"알았어요! 그나저나, 이번주 토요일에 인수하고 장사장님, 집에 초대
할려고 하는데. 형님도 그날 오세요!"
"후후! 당연히 가야지! 그나저나, 00 술집사장이 너 안온다고
난리가 났더라!! 한번 가봐라!"
"이궁! 아저씨가 가길 싫어하니, 제가 갈수가 있어야죠!
저도 한번은 가야하는데........................
제가 전화로 사정이야기를 할게요"
박대리는 김부장과 이야기를 끝내고,인수에게 전화를 했다.
"인수야!!"
'야! 니가 웬일이냐! 애인품에 푹 파묻쳐서, 전화도 없던
넘이!!!!!!!!"
" 이구! 너무 놀리지 마라!! 그나저나, 아저씨가 이번주
토요일에 너하고 장사장님 초대한다는데! 시간 괸찮냐"
'어!!!!!!!!!!그래!!!!! 시간없어두 만들어야지!! 박대리
애인님이 초대를 하신다는데!!"
"장사장님한테 따로 전화 안드려도 돼지??"
"그래!! 내가 전화할테니까,걱정하지 마라! 하하! 그러나
저러나, 형(장사장)이 무척좋아하겠다"
"장사장님한테도 미안하구나! 요즘 통 신경을 못써줘서"
"알긴 아는구나! 우리 형이 너 사는모습 보고 싶다고 집으로
쳐들어가자는거 말리느라고 힘깨나 썻다"
"그래! 그동안 미안했던거 이번에 다 갚은다고 그래라!"
"응! 알았어!! 토요일 저녁이라고 했지!! 하하! 더 일찍가면
안되냐!!"
"안돼! 음식준비도 하고 그래야 하니깐, 늦게 와!! 7시쯤"
"그래! 알았다. 참!!!! 그리고, 민석이 요즘 우리하고 자주
어울린다"
"그래! 집에선 다 풀렸나???"
"응! 그동안 몸 조심하고, 마누라한테 엄청 잘해줬나봐!!
요즘은 슬금슬금 기어나오던데!!!!!!하하!!"
"그럼! 민석이도 오라고 해라!!!"
"민석이는 그날, 가족들하고 부산에 내려간다던데!! 처가집에
일이 있다고!!!!"
'그래!! 민석이한테는 내가 따로 연락해봐야지! 아무튼 늦지
말고 참석해라!"
'알았어!! 맛있는 음식이나 많이 해놔라!!하하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요일 아침부터 아저씨와 박대리는 음식장만하느라 눈,코
뜰세가 없었다. 요리를 시켜도 됐지만, 귀한손님이니만큼
직접 대접하고 싶은 두사람이었다.
"박대리!! 좀 긴장되네!"
아저씨는 박대리 친구가 방문한다고 하니, 처가집식구들에게
선을 뵈는것처럼 긴장이 되는 모양이었다.
"히히! 천하에 아저씨도 긴장될 때가 다 있는 모양이네요"
긴장 푸세요! 다 좋은 사람들이예요"
"허허! 그런가! "
오후가 되자, 김부장이 서둘러 집으로 들어왔다.
"형님!! 저 왔습니다"
"응! 김부장 왔구만!! 그래 오느라고 수고했어! "
'이구! 형님은 지금 몇신데 벌써오고 그래요! 천천히 오시고
그러시지!"
박대리는 김부장에게 핀잔을 줬다. 김부장은 박대리 머리에
꿀밤을 주며............
"인석이 도와줄려고 일찍왔드만!!왜 일찍 왔냐구 타박이네"
"어허!! 김부장!! 박대리머리 함부로 떄리지마"
아저씨는 근엄한 표정으로 김부장을 나무랬다.
"히히! 보셨죠! 저 함부로 떄리다가 아저씨한테 혼나요!"
'어이구!! 이거 애인없는사람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김부장의 하소연에 두사람은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니까, 사장님 얼른 만나시라고 하니깐!! 팅기시더니!"
"그래! 김부장! 내친구라고 해서 하는소리가 아니라, 정말
좋은 사람이야! 성품 좋고,스케일 화통하고............."
"그건 알죠!! 아무튼, 좀 더 생각을 해보고요! 아직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김부장은 팔을 걷어붙치고, 집안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저런! 김부장! 그냥 거실에 앉아있어! 민망스럽게 왜 그래"
"참나! 형님! 제가 왜 일찍 왔는데요! 거들어줄려고 왔는데
넘같이 대하시면 섭섭합니다."
'아저씨! 나두세요! 말리면 삐져요"
박대리는 아저씨에게 윙크를 날리고
김부장은 어깨를 으슥하더니.하던 일을 계속했다. 아마,
집에서는 저리 열심히 청소를 하지 않으리라......
"아저씨! 음식이 입에 맛는지 맛좀 보세요!!아!!!!!!!"
박대리가 방금한 잡채를 손으로 집어 아저씨입에 넣어주자
아저씨는 음식을 입에 넣고
"흠!! 맛있네! 역시 박대리가 한 잡채는 일품이야!"
이번엔 박대리가 내가 한 음식 맛좀봐"
아저씨는 방금 한 것저리를 손으로 찟더니, 박대리 입에
낼름 넣어줬다. 박대리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우와! 세상에서 이런맛은 처음봐요! 너무 맛있어요"
두사람의 닭살스러운 모습을 지켜보던 김부장은,
"어구!! 잘든논다! 잘들놀아!! 몸에 닭살이 쫙쫙 끼치네"
하하하! 김부장이 흉을 보거나 말거나, 두사람은 여전히
닭살스러운 행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음식준비도 얼추 다 되가고, 김부장이 청소한 집안은
어느 주부가 한 것처럼 깔끔해져 있었다.
"휴! 다했다.형님!! 깨끗하죠!"
김부장은 아저씨에게 자랑을 했다.
"허허! 정말 깨끗하네! 김부장이 도와주니, 일이 수월해졌네"
""후후! 이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보답이 있어야 되는데"
"응??? 무슨 보답"
"형님이 동생수고했다고 뽀뽀한번 해주셔야죠!"
"안돼! 아저씨는 절대 안돼"
박대리는 아저씨를 뒤에서 꼭 껴안으며 앙탈을 부렸다.
"이봐!! 박대리!!! 그러면 재미없어"
김부장은 박대리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저씨는 얼른 김부장에게 다아가 뽀뽀를 해주었다.
"햐!!기분좋다!! 후후! 형님입술이 내빰에 닿으니, 하늘에
둥둥 떠있는 기분이네"
박대리는 김부장에게 눈을 흘기며.......
"참나! 애인 소개시켜준다고 해도 미적미적하더니.궁하긴
궁한모양이네요"
"박대리! 눈 그만 흘겨! 사팔되것어"
김부장의 말에,세사람은 한바탕 웃음을 꽃피우고, 어느덧
시간은 흘러,인수와 장사장이 올 시간이 되었다.
"띵똥,띵똥"
"아저씨! 왔나보네요!! 제가 열어줄게요"
박대리가 밖으로 나가보니. 장사장님과 인수가 나란히
두손 가득히. 선물을 들고 서있었다.
"장사장님!!! 어서오세요"
"허허! 그동안 죽었는지,살았는지 소식이 없더만, 이렇게
알콩달콩 잘살고 있었구만"
"히히! 죄송해요!어서 들어오세요"
아저씨와 김부장은 두사람을 맞이하기 위해,거실에 서있었다.
박대리의 안내에 이끌려 들어오던 두사람은 거실에 서있는
아저씨를 바라봤다.
"안녕하세요! 박대리 친구 0인수입니다"
인수는 아저씨에게 공손히 인사를 했다. 그러나, 아저씨는
놀란 표정으로 장사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부회장님!!!!!!!!!!!!"
아저씨만큼이나 놀란 장사장이 먼저 입을 열었다. 세사람은
어리둥절하며, 두사람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장부장!!!!!!!!!!!!!!!"
아저씨의 입에서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장사장은 아저씨
품으로 달려가 흐느끼고 있었다.
아저씨는 난감하셨는지, 허공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찾았는데,이렇게 만날줄이야!! 흑!!!흑!"
"허허! 그러게나 말일세!!
장사장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을때........
장사장은 아저씨와의 관계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부회장님을 만나게 될줄이야!!!!!
허허!세사람은 궁금하겠지! 부회장님과 나와의 관계를...
내가 처음 부회장님을 만난건, 00그룹에서였지
처음 회사에 입사해서,부회장님과 같은 부서에서도 근무도
하고 부회장님이 나를 무척이나 이뻐라 하셨지!! 물론
나도 좋아라했고!!!! 내가 부장으로 근무할때, 난 내
사업을 하기위해 회사에 사표를 던졌지! 그때,부회장님은
나를 불러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고, 어려운일이 생기면
찾아오라고 했어!! 그런데,사업이 생각보단 쉽지않았어!
난,주변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했는데., 막상 밖으로 나와
그 사람들을 만나보니, 그사람들은 내 직책때문에 나와
친한것을 알았지!! 그러다 보니,회사는 어려워지고, 난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회장님을 찾아갔지!
부회장님은 내가 기반을 잡을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어!!그래서,지금까지 회사가 커올수 있었던것이고
그런데, 부회장님이 사직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은혜를 갚을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부회장님을
찾았지만, 전화번호도 바꾸시고, 연락이 되질않더군!!
그런데. 이렇게 여기에서 만날줄이야!!!!!!!!!!!"
아저씨는 쑥스러우신지, 연신 헛기침만 하고 있었다.
" 부회장님!! 왜 그때 저를 피하셨어요!! 제가 사방으로
수소문하고 그래서 부회장님이 알고 계셧을텐데"
"허허! 내가 자네를 도와준게 뭐가있다고,자네 신세를
지겠나! 그때 한참 힘들기도 했고!!!!!!"
"자자!!! 이렇게 기쁜날, 이러구 밤 샐겁니까!"
분위기를 바꾸는 건 역시 박대리였다.
"맞다! 맞어!! 이거 두사람 재회바라보다가, 음식 다
식었네!!!"
김부장도 맞장구 쳐주었다.
"이야기는 음식 먹으면서,이야기하고 자 모두 상으로 모이세요"
모두들 상으로 몰려가, 져녁을 먹기 시작했다.
"부회장님!!!그런데 어쩌시다가 박대리 꼬임에 넘어가셨어요"
장사장은 웃으며, 아저씨에게 물어봤다.
"허허!그러게 말일세! 내가 귀신에 홀렸는지! "
"이궁! 귀신에 홀리긴 뭐가 홀려요!! 박대리한테 안넘어가는
사람 있음 나와보라고 그래!!"
김부장의 말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에이!쑥스럽게!! ㅎㅎ 그나저나,인수야 우리 아저씨 어떠냐"
"역시 박대리가 반할 수 밖에 없네! 부회장님 너무너무
멋있어요"
인수가 연신 칭찬을 하자, 박대리는 어깨가 절로 올라갔다.
"허허! 나야 늙어서 볼것도 없는데 인수씨가 좋게 봐주니
감사할 밖에~~~"
"치!! 무슨소리예요! 이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잘생긴 사람이
아저씬데~~~~~~~"
박대리는 아저씨입에다 뽀뽀를 진하게 했다.
와~~~~~~주위사람은 박대리의 순간적 행동에 박수를 치고,
아저씨는 쑥스러운지 얼굴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나저나, 장부장도!! 아니! 이젠 장사장이라고 해야지!
장사장도 동성애자라니!!! 정말 놀랐네"
"죄송합니다!!!!부회장님한테는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군요"
"허허! 죄송까지야!!난 그저 놀란것 뿐일세"
"장사장!!!오랫만에 형님 만났으니,술한잔 따라드려야지"
친구처럼 지내는 김부장이 장사장에게 이야기했다.
"안그래도 따라드릴려고 했네!! 이 친구야!"
"부회장님!! 제 잔 받으십시요!!! 그리고, 거기 계시지
말고, 저희회사에 와서 저좀 도와주십시요"
갑작스런 장사장의 제의에 아저씨는...........
"글쎄!! 아직 생각을 안해봐서!! 내 좀더 생각을 해보지"
그날 밤 박대리의 신혼집엔 웃음소리와 부족한 술떄문에
배달 온 슈퍼아저씨의 발길만이 스쳐 지나갔을 뿐,
일요일 새벽까지 자리를 파하지않고, 계속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요일 박대리가 눈을 뜬건, 12시가 훌쩍 지나갈 무렵이었다.
아저씨도 밤새 곤하셨던지, 아직 주무시고 계셨고,
박대리의 방엔 그날 아침까지 술을 마셨던, 세사람이 곤히
자고 있었다.
박대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침겸 점심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고추가루를 팍팍푼 콩나물국이 만들어지고,박대리는 상을
차린 후,사람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자자!! 아저씨! 일어나세요!!!"
박대리는 아저씨가 입고 있던 팬티를 내리고, 물건을 만지면서
아저씨를 깨우고 있었다. 아저씨는 눈을 슬그머니 뜨더니.
박대리를 침대위로 끌어당겼다.
그리고는 진한 키스를 퍼붇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아저씨의 키스에 황홀해져있던 박대리......
"이구! 아저씨! 술냄새가 풀풀나요!!"
"허허! 그런가!!"
아저씨를 깨우고, 박대리는 세사람이 잠들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장사장과 인수는 둘이 꼭 안은체 잠들어 ,사장의 손은
인수 물건위에 얹혀져 있었고, 조금 떨어진곳엔 김부장이 처량맞게
몸을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었다.
"휴!! 안스러워 죽것네!!!!!부장님을 어찌해야 하나!!"
박대리는 김부장이 안스럽기만 했다. 빨리 사장님하고 엮어줘야
하는데!!!!!!!!!!!!!!
"인수야! 일어나 아침먹어라!!장사장님!! 인수 물건 그만만지고
그만 일어나세요"
박대리의 말에 장사장의 손은 인수물건에서 떨어지고, 두사람은
눈을 비비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박대리 고함소리에 김부장도
잠이 깬듯 눈을 비비고 일어나고 있었다.
"빨리 식사들 하세요!! 국 다식겠어요!"
잠이 덜꺤 상태에서 사람들은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밤새 마신술이 속을 쓰리게 하고, 얼큰한 콩나물국이 몸속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은 "어! 시원하다"하면서 먹고 있었다.
"후후! 우리 식사 한후, 단체로 사우나에 갑시다"
내심 응큼끼가 있는 김부장이 사우나를 제안하였다.
사우나??? 아저씨를 제외하곤 다들 음흉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히히! 좋지요!! 몸도 찌쁘듯한데.당연히 가야죠!"
속으로 다들 딴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김부장은.......
후후!! 누가 제일 좋은 물건인지 확인해봐야지!!!!!!!
장사장은 "아저씨물건하고 박대리물건 확인좀 해봐야지"
인수는 "박대리가 그리자랑하는 아저씨 물건 보게생겼네"
박대리는 "히히! 장사장님 물건은 어찌 생겼을까"
천진한 우리 아저씨만 아무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렇게 사람들은 사우나로 몰려갔다. 하나,둘씩 옷을 벗을떄마다
사람들의 눈은 옆으로 향하고, 제일먼저 옷을 벗은건 아저씨였다.
탐스러운 물건이 분홍빛을 띠고 출렁거리자,세사람은 눈이
휘둥그레 지고 있었다. 아저씨도 눈치를 챘늦지,....
"어허! 사람들이! 남사스럽게 그만들좀 처다보게"
"우와! 박대리한테 형님 물건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멋있네요"
'히히! 우리 아저씨 물건이 얼마나 탐스러운데요! 밤에 힘도
좋아요!!"박대리의 말에 다들 부러워들하고....
"참나! 사람들! 옷 안벗을거야!! 이왕이렇게 된거 하나씩
다 내앞에서 물건보여주고 가!!평을 해줄테니"
아저씨의 엄명에 하나씩 옷을 벗고, 제일먼저 아저씨앞에
나온 사람은 인수였다.
"흠! 인수물건 힘께나 쓰겠네!! 두툼한게!!!자! 다음!"
김부장이 아저씨앞에 섰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평범한 스타일이었다.
"음! 김부장은 복스럽게 생겻구만!! 크기도 적당하고"
박대리는 옆에서 지켜보면서 낄낄대고 있었다.
장사장이 아저씨앞에 물건을 내밀고 서 있었다.
"흠! 장사장도 물건이 실하구만, 굵고 큰게!! 인수가
좀 힘들겠어"
아저씨가 장사장의 평을 마치자, 박대리는 실금실금
사우나로 들어가려고 폼을 잡자...
"박대리! 이리와! 자네만 예외는 아냐!!난 알지만,
나머지 사람들이 모르잖아! 수건가린거 내리고.."
아저씨의 엄명앞에 박대리는 물건을 가린 수건을
내리고, 박대리물건을 처음 본 장사장은 연신 입을
다물지 못하고,
"허허! 박대리야 내가 성능검사해봤으니!! 합격!!"
그렇게 아저씨의 물건평이 끝나고, 다섯사람은 웃으며
탕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사우나 안에는 더운 날씨 탓인지, 몇명되지 않는 사람만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박대리 일행은 샤워로 몸을 씻고, 탕안으로
들어갔다. 좁은 탕안에 다섯명이 들어가니, 서로 발과 발이
부딛칠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박대리의 장난끼가 발동끼가 발동했다.
박대리는 발가락으로 아저씨 몸을 건들기 시작했다. 처음엔
발을 건들더니. 서서히 박대리의 발은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어느새,박대리의 발은 아저씨 물건 앞에서 움찔거리고 있었다.
아저씨는 하지 말라는 듯, 박대리에게 눈치를 줬지만, 박대리는
못본 척 발놀림을 계속하고,다른 사람들은 재미있다는 듯 웃으며,
지켜보고 있었다. 박대리의 발놀림으로 인해 아저씨의 물건은
조금씩 커져가고, 지켜보는 사람들도 조금씩 흥분이 되어가고,
어느새. 장사장의 발도 인수의 물건을 움켜지고 있었다.
발에 닿은 사람의 물건은 커져가고, 발을 움직이는 당사자도
서서히 물건은 커져가고, 지켜보던 김부장의 물건도 서서히
커지는 것이었다. 아저씨는 주위의 시선이 신경쓰이는지.
둘러보았지만, 사우나 안의 사람은 모두 밖으로 나가고, 할아버지
두분만이 앉아서 때를 밀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고개를 숙여
물속의 커진 물건들을 바라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주위를 살피던 아저씨는 할아버지 한분이 탕쪽으로 다가오자,
"이제 그만"하고 조용히 소리치자. 모두 발을 가지런히하고,
딴짓을 하기 시작했다. 박대리는 물속에 잠수를 하고, 장사장은
뒤로 몸을 제치고, 인수는 다리를 오무려 물건을 감추었다.
김부장과 아저씨는 손으로 물건을 감추기 바쁘고,그러는 사이
할아버지는 탕옆을 지나, 쑥찜 사우나로 들어갔다.
일행들은 다들 웃음을 쏟아내고, 그렇게 일요일 오후에 피곤한
몸을 풀고, 각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날이후, 아저씨의 집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장사장과 인수,김부장이 뻔질나게 드나들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새, 장사장은 아저씨를 형님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인수도 부회장님에서 아저씨로 호칭이 바뀌었다.
아저씨의 집은 퇴근후, 특별한 일이 없는한 바로 모이는 장소가
되었고, 잦은 술자리가 만들어져, 가정을 가지고 있는 장사장이나,
김부장은 집에서 늦은 귀가시간때문에 원성을 듣고 있었다.
"이봐!! 김부장,장사장 요즘 집에서 뭐라고 하지 않나!!
너무 자주 모이는 거 같은데 말야!!"
"후후! 형님! 요즘 업무상 술자리가 많다고 미리 통보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업무떄문에 늦었는데요!"
김부장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술을 마시며 이야기했다.
"저야! 사업하는 사람이니까! 사업상 늦는다고 하면 별말
없습니다! 물론, 불만이 좀 있기는 했지만!"
"아무튼,가정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모이지는 말자구!!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맞아요! 가정을 가진 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 저처럼
가정을 갖지않았으면 몰라도,가정을 가진사람들이라면
책임감을 가져야죠!!!!!"
"이구!! 독신들이라구 너무 야단치네!! 예! 알아모시겠습니다"
김부장의 넉살에, 다들 웃음바다가 되고,
"형님!! 우리,그러지 말고, 1박2일로 여행갈까요! 매일 형님
집에서만 놀다보니, 바깥바람도 쐬고 싶고,그러네요"
"응?? 여행!! 히히! 그거 좋겠네요! 아저씨랑 제주도 같다온
뒤로 아직 한번도 못갔는데....아저씨도 괸찮죠"
"응! 나는 괸찮아!!"
이렇게, 사람들 의견은 여행을 가는쪽으로 몰아지고, 그 와중에
침울한 사람이 있었으니, 아무도 눈치는 못챘지만, 김부장의
얼굴은 어두워져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어디로 갈건지. 어떻게
갈건지 이야기하느라, 정신이 없을떄, 김부장은 슬쩍 마당으로
담배를 물고 나갔다.
"휴~~~~~~~~ 다들 짝이 있는데. 나만 혼자 가기도 그렇고....."
김부장은 자기 떄문에 사람들이. 신경쓰는 것이 미안했다.
그러면서, 황사장이 마음속에 떠올랐다.
"사장님을 만나볼까!!!!!! 박대리에게 답을 줄떄도 된것같고,
박대리 말대로 문제가 생긴다면, 그떄가서 해결하면 될것같은데!"
김부장이 이렇게, 마당에서 생각에 잠겨있을때. 다른 사람들은
김부장이 없어진지도 모르고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럼 어디로 갈까!!!!!!설악산 어때요"
장사장의 의견에 다들 생각에 잠기고,
"부산으로 가요! 자갈치 시장도 좋고, 영도다리도 좋고,또
제가 아는 분이 권하는데, 바닷가근처 모텔이 그렇게 좋다구
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일출이 창문을 통해 비치는데
그렇게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던데요"
인수는 부산을 제안했다.
"그거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야"
응!! 사이버에서 메일 주고받는 탱이라는 닉을 가진 형이
그곳에 사는데, 오기만 한다면 미리 좋은 방으로 예약 해준다고
했거든요"
"그래!! 부산가본지도 오래됐으니. 그럼 부산으로 정할까!"
아저씨의 말로, 이번 여행은 부산으로 가기로 했다.
"가만! 그런데, 김부장님이 안보이시네"
모두들 주위를 둘러보니 정말 김부장이 안보였다. 박대리는
잡히는 게 있어,일어나 마당으로 나갔다.
김부장이 담배를 피고 있는게 보였다.
"형님!! 여기서 뭐하세요"
"응!! 밤하늘이 너무 좋아서!!! 하늘 처다보고 있네!"
"이궁!! 엉뚱한 소리말구요! 지금,혼자서 가려고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그런거 아녀요"
"후후! 박대리는 내마음을 너무 잘 알고있는거 같네!"
"그러니까, 사장님 만나보시라니까요! 혼자, 청승떨지
마시고@@"
"후후! 그렇지 않아도, 지금 마음의 결정을 했네!
박대리 말대로, 사장님을 만나기로 말야!!"
"히히! 잘 생각하셨어요! 그럼! 여행가기전에 만나서
같이 가면 되겠네요"
'이사람아! 그거야 잘 됐을떄 이야기지!! 어떻게 될지도
모르잖아!"
"형님! 제가 누굽니까! 척보면 알죠! 아마 사장님이 부장님
무척 맘에 들어하실 겁니다"
"아니! 사람을 데리려간 사람이 사람은 안데려오고, 둘이서
뭐하는 거야!"
두사람을 기다리다 못해. 밖을 내다본 장사장이 소리쳤다.
두사람이 거실로 들어오자, 아저씨가 한마디 했다.
"김부장 이야기중에 왜 사라지고 그래! 그리고 박대리는 사람
데리러 갔을면 얼른 들어와야지! 둘이 무슨 모의를 했는고!"
"히히! 형님이 사장님 만나보신데요!"
"그래! 그거 잘됐군! 진작 그러지! 흠!! 잘됐으면 좋겠는데"
세사람은 김부장의 선택을 축하해줬고, 박대리는 내일 당장
황사장을 만나 이야기할 계획을 세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날, 박대리는 황사장을 만나기 위해 사장실로 올라갔다.
"미스 오! 사장님계셔!"
"네!! 지금 계시는데 말씀 드려줘요!"
"응! 나 왔다고 이야기좀 전해줄래"
박대리는 미스오에게 윙크를 하며 웃음을 지었다.
"호호! 알았어요! 그런데. 박대리님! 그렇게 함부러 윙크
하지 마세요! 제가슴 싱숭생숭 해져요"
미스오는 웃으며, 사장실로 들어갔다 나오더니. 박대리에게
들어가라는 신호를 보내왔다.
"사장님! 저 왔습니다"
"응! 박대리! 그래 잘지내고 있고?"
"네!! 잘 지내고있습니다. 오늘 제가 온 이유 아시죠!!"
'허허! 좋은사람 찾았나 보군! 얼굴이 환한걸보니!"
"예! 좋은사람 찾긴 찾았는데 일단 사장님한테 말씀 드려야
할것같아서요!!"
"응? 무슨 애긴데!"
"그게!! 제가 소개 시켜드릴 사람을 사장님도 아시는 분입니다"
"뭐라고!!!!!!!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황사장은 깜짝 놀라며 반문했다.
"예! 우리 회사사람입니다"
"흠!!!!! "
황사장은 한참을 고민하는 것이었다.
"그럼! 그사람도 나를 알고있나?"
"예! 사장님인줄 알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사람이다보니
먼저 사장님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래! 그랬더니!"
"무척 부담스러워 하시더군요! 그동안 고민을 많이 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장님한테도 말씀 못드린거구요"
"그래서 이젠 결정을 한건가!!"
"예! 사장님을 만나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젠 사장님이
결정하실 순간입니다. 다만, 두분이 좋은 관계가 되지
못하셔도, 사장님께서는 그분에게 지금처럼, 아무일 없는듯이
대해주셔야 합니다.
"알았네! 그건 걱정하지 말고, 누구지??"
"저희 부서 김부장입니다"
"김부장!!!!!!!!!!!!!!!!!!!"
황사장은 의외라는 듯, 반문을 했다.
"예! 이제 사장님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얼마정도의 시간을
드리면 될까요!!"
"흠! 그렇다면, 하루정도 생각할 시간을 주지! 평소,김부장이
괸찮다고는 생각했으니, 마음 결정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것같은데!!!!!!"
황사장은 하루정도 말미를 주기를 원했고, 박대리는 내일
황사장과 저녁약속을 하고, 사장실에서 나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날 저녁,아저씨와 박대리는 한바탕 격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저씨가 샤워를 하고 나오는 모습을 바라본 박대리는.
근사한 몸매에 벌써부터, 온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이었다.
"우와~아저씨 몸은 언제봐도 근사해요~"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던, 아저씨는 박대리의 칭찬에 커다란
물건을 흔들어주었다.
"허허~ 그래! 박대리 몸도 근사하지~~벗어봐라"
아저씨의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박대리는 걸치고 있는 천조각을
벗어 던졌다. 불끈불끈 솟아오른 물건은 갈길을 찾지 못하는 양
흔들거리고 있었고, 아저씨는 그 물건을 손안에 감쌌다
"흠~ 박대리 물건만 봐도 배불러!"
박대리는 아저씨 물건을 손으로 잡은채.아저씨 성감대인 가슴을
핧기 시작했다. 박대리의 혀가 가슴을 움켜잡을때마다, 아저씨의
신음소리는 점점 높아져만 갔고, 물건도 커지고 있었다.
두사람은 서로의 물건을 손으로 잡으며,침대로 올라갔다.
달빛에 반사되어 있는 두사람의 몸은, 아직 마르지 않은 축축한
몸을 더욱 윤기가 흐르고, 두사람의 손이 온몸을 어루만질떄마다,
조금씩 들썩이는 움직임에 침대는 움찔거리고.어느새.
두사람의 입은 하나가 되어, 휘몰아치는 용트림에 두몸은
하나의 몸으로 만들어져 갔다. 서로의 타액은 핑퐁게임을
하듯, 아저씨의 입안에서 박대리의 입안을 옮겨다니고,어느새인가
한사람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박대리는 아저씨의 입속에서
빠져나와, 아저씨의 눈과,코, 그리고 보기좋게 다듬어진, 턱수염
까지 헤메고 다녔다. 긴혀로 아저씨의 목주위를 빨아줄때면 거칠게
용트림치는 아저씨를 몸으로 감당하고 있었다. 터질듯한 가슴을
진하게 애무하며, 박대리의 입술은 푸르른 풀밭이 있는 배근처로
내려와,휘몰아치고 있었다. 푸른 숲속에서 한껏 음미하던 박대리의
입술은 어느새, 분홍빛이 감도는 탐스런 아저씨의 물건을 입에
담고 맛사지하고 있었다. 서로의 애정행위가 계속 될수록 아저씨의
물건은 박대리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이제는 거의 기둥의
밑까지 박대리 입속에 잠기게 되었다. 거의 모든 물건을 박대리에게
빼앗긴 아저씨는 박대리의 머리를 잡고,거친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박대리는 한참을 아저씨의 물건과 씨름하다, 아저씨의 애널로
향했다. 언제보아도 탱탱한 엉덩이와 그속에 깊은 심해속에 숨은
애널은 박대리에게 탐험가의 기분을 느끼게 하였다.
박대리의 입술은 점점 아저씨의 애널속에서 헤엄치고, 아저씨는
쾌감이 오는지, 침대보를 두손으로 움켜잡으며,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박대리의 애널행보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수문을
열게 하고, 어느새 아저씨의 애널속엔 박대리의 두개 손가락이
들어가 있었다. 박대리의 손가락은 아저씨의 애널속에서 긴
터널을 탐험하듯,이곳저곳을 살피고 있었고, 어느 부위에 닿았는지
아저씨의 신음소리가 커질땐, 그 손가락은 한참을 머물고 있었다.
"아저씨! 오늘은 아저씨몸에 제 물건을 넣을건데!괸찮으시겟어요"
"응!! 이젠 내몸도 박대리에게 줘야할때가 된건같아!"
아저씨는 몽롱해진 표정으로, 박대리에게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아저씨의 키스세례가 끝나고, 박대리는 아저씨 애널에 바를
젤을 가지고 애널주위에 축축히 뿌려주고, 자기의 물건주위에도
젤을 바르기 시작했다. 오랜시간의 애무에 아저씨의 애널은
벌어져 있었고, 젤을 바르니 손님을 받을 준비가 되있는
아가씨처럼 충분히 벌어져 있었다. 박대리는 아저씨 다리를
두손으로 감싸않으며, 물건을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물건은 촉촉한 젤을 타고 서서히 아저씨 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아저씨의 손은 베개를 잡고, 산고의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아플까봐, 조금씩 그리고 서서히 움직이던 물건은
순식간에 아저씨 몸속으로 사라지고, 아저씨는 거친 몽둥이가
몸속에 가득차있는것을 느꼈다. 그 거친 몽둥이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고, 얼마간의 통증이 지나가자, 뭔가모를
쾌감이 아저씨 온몸을 스쳐지나가고 있었다,
"아저씨! 제 물건이 다 들어갔는데 괸찮으세요"
아저씨가 걱정된 박대리의 물음에......
"응! 기분이 좋아질려고 하네! 걱정말고 계속해봐"
아저씨의 말에 힘을 얻은 박대리의 몸은 점점 거칠게 아저씨를
찌르고 물건이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조금씩 느끼던 쾌감은
점점 커져만가고, 물건을 몸속에 담은 아저씨도 점점 쾌감이
오는것을 느꼈다. 박대리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바짝 커져있는
아저씨의 물건을 두손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박대리의 물건을
몸속에 담아두자면 힘이들어, 물건이 오그라들만도 하건만,
아저씨의 물건은 프리컴을 마구 쏟아내며, 분홍빛에서 붉은빛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박대리의 몸은 물건의 움직임과 함께 아저씨
애널속과 겉에서 거칠게 흔들고 있고,아저씨의 두손은 박대리의
등을 두손으로 감싸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박대리는 물건을 아저씨의 애널속에 빼고, 아저씨를 뒤로 돌려
세웠다. 아저씨의 엉덩이는 하늘을 향하고 있고, 박대리는 뒤에서
다시 물건을 아저씨의 애널속으로 집어넣다. 애널은 박대리의
물건을 충분히 별 무리없이 들어갈수 있도록 벌어져 있어
들어가는데는 별 무리가 없었다. 뒤에서 아저씨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앞뒤로 움직이자, 박대리는 더 깊은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박대리의 움직임에 따라, 아저씨도 몸을 박대리의 몸과 같이 움직이고
두사람의 합심된 움직임에 물건들은 더욱 성날데로 성나있었다.
서로 한몸으로 왕복운동을 하자, 박대리의 몸에선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허~~~~~~~헉~아저씨~~!!!!!!!!!!!!! 쌀것 같아요!"
그러자, 아저씨의 몸놀림은 더욱 빨라지고, 그순간 박대리의 몸속에서
뜨거운 액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박대리의 뜨거운
액들이 온몸에 가득차는 것을 느끼며, 더욱 몸을 흔들었다.
"헉~~~헉~~~~아저씨!!! 기분이 너무 좋아요!"
"흐~~~흑~~~자기야!! 나두 너무 좋아!!!!!!!!!!!"
헉~~~~자기라니? 박대리는 자기 귀를 의심했다.
"아저씨! 저보고 자기라고 하셨어요!"
"응?? 내가 그랬나!!허허! 나도 모르게!!"
"히히! 그럼 나두!!!!!자기야! 기분 좋았쪄!!!"
"웅!! 너무 좋았어! "
박대리는 아저씨의 몸속에서 물건을 뺄생각은 하지 않은체.
아저씨 등뒤로 몸을 던지면, 두손으로 가슴을 꼭 안고 있었다.
"자기야!! 나는 너무 행복해"
박대리는 지금 이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그동안, 아저씨의 몸과
한몸이 되길 원했기에 그 뜻을 이룬 지금 이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분이었다.
"아저씨는 박대리의 두손을 입술로 핧으며,손가락 하나하나
찐하게 빨아주었다.
"아저씨! 몸속에 있는 액들을 빼야되는데. 어떻게 빼는지 아세요"
"아니!! 어떻게 하는거야?""
"히히! 제가 알려드릴테니. 제 물건이 빠지시면, 엉덩이에 힘을
줘서 흘러나오지 않도록 하세요"
박대리는 아저씨의 애널속에서 물건을 빼고,아저씨를 욕실로
데리고 같다. 그리고 애널속을 깨끗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두사람은 다시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이번엔 아저씨의 입술이 박대리의 온몸을 헤엄치고 다녔다.
박대리의 눈에서부터,코,귀,입술, 그리고 목까지 아저씨의 입술은
마술에 걸린 카멜레온처럼 형형색색 부위에 따라,애무의 강도가
달라지고, 박대리의 물건을 입속에 넣은 아저씨의 입은 더욱
커져있었다. 박대리는 그런 아저씨를 바라보면, 두손으로 머리
카락을 쓰다듬고 잇었다. 아저씨는 박대리의 애널속을 침으로
깨끗이 닦아내고, 아저씨의 손가락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도록
애무하고 있었다. 박대리의 애널은 그동안,많이 단련이 되있는지
젤을 바르자, 아저씨의 물건은 쑥~하고 박대리의 애널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거친 아저씨의 숨소리와 앞뒤로 흔들어
데는 물건을 담고 있는 박대리의 숨소리도 조금씩 거칠어 지고
있었다. 아저씨도 앞으로 자세가 심심했는지, 박대리를 뒤로
돌리고 침대끝으로 박대리를 세우고는 침대밑으로 내려가 서서
박대리의 애널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커다란 물건이 박대리의
심장까지 닿는듯, 박대리의 신음소리는 커져만가고,그소리에
비례하여 아저씨의 물건은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허~~~~~~~~헉~~자기야!! 나 쌀것같아!!"
"제 몸에다 다 넣어주세요!!!"
박대리의 말과 함께, 뜨거운 액체가 박대리 몸으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저씨의 행동이 조금씩 둔해지더니.
어느새 아저씨의 몸은 박대리의 등과 일치되어, 두개의
고인돌이 되고 있었다.
"아저씨! 우린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거 같아요!"
"허허! 그러게! 옛날 마누라하고 할떄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는데
박대리하고 하니, 옛날 그 기분과는 비교가 안되는군"
두사람은 그 자세에서 움직이지를 않고,서로의 마음을 읽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장님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박대리는 황사장의 결정이 궁금하면서도, 잘될것같다는
생각에 사무실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퇴근무렵, 박대리는 김부장에게 다아갔다.
"형님!! 오늘 사장님 만나요!"
"응! 그래! 이야기는 한거야??"
"예! 어제 말씀드렸더니, 하루만 시간을 달라고 하셔서
오늘 저녁 아저씨랑 사장님 만나기로 했어요"
"휴! 결정을 해놓고도, 이렇게 마음이 불편하니. 내가 잘못
생각한건 아닌가 그런 생각두 들고...."
"이구~ 형님! 이미 물건너 같어요!! 형님애기 사장님한테
다 했으니. 이젠 둘이 잘되는 일만 남은거죠!"
"흠! 사장님이 싫다고 할수도 있잖아! 아직 결정을 하지 않은거니"
"걱정하지 마세요! 사장님도 싫은눈치는 아니었고 또, 잘못된다고
해도,형님한테는 피해가 가지 않은테니"
김부장을 안심시키고, 박대리는 아저씨에게 달려갔다.
"아저씨!! 빨리 가요!"
"응!! 그런데, 장소는 어디로 정한거야!!"
"아저씨랑 맨처음 갔던 한정식집으로 정했어요!! "
"그래! 잘했다. 조용해서 이야기할 분위기도 되니!!"
박대리는아저씨와 함께 한정식 집으로 들어갔다.
조금 지나자, 황사장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박대리는 일어나서, 황사장을 맞았고,
"사장님! 어서 오세요!"
"어서오게나!! 일찍 왔네"
"응!! 조금 서둘러서 나왔지!! 박대리는 좋은곳을 알고 있구먼
이런곳이 있으면, 나도 알려주지!! 그동안 이친구랑하고만
다녔을거아냐!!"
"히히!!죄송해요! 앞으로 사장님도 자주 모시고 다닐게요"
"자자! 일단, 음식을 먹으면서 천천히 이야기 하자구!1"
세사람이 자리에 앉자,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세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친구! 박대리가 얼마나 잘해주는지 얼굴이 뽀얗게 변했군"
"허허! 그럼 우리 자기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아저씨는 그렇게 애기하고는 박대리의 입에 뽀뽀를 해줘었다
"저런!! 이거 이젠 거리낌이 없구만"
황사장은 아저씨에게 놀랐다는 듯이,말을 했다.
황사장의 말에, 박대리와 아저씨는 계면쩍은 듯,웃으며
음식을 입에 넣고 있었다.
"그래! 마음은 정했나!!"
아저씨는 황사장에게 술을 따라주며 물었다.
"응!!! 김부장하고 만나보기로 했어"
"히히! 잘생각하셨어요!! 두분이 잘 어울리실 거예요"
'응! 그렇기는 한데, 벌써 가슴이 뛰기시작하네"
황사장이 가슴을 만지며,긴장된다는 듯 표정을 짓자.
박대리와 아저씨는 한바탕 웃음을 터트렸다.
"그럼! 두분이 이왕 만나기로 하신거, 가급적이면 빠른시간에
날짜를 잡죠!"
"그대신, 장소는 내가 정할께! 박대리 먼저 나랑 만나던 곳으로
하면 좋겠는데!!!"
"그러세요! 그럼 내일 8시에 강남 00술집으로 정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일사천리, 황사장와 김부장의 만남은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그날저녁, 세사람은 내일을 위해, 간단히 술자리를 마치고,
각자, 자기집으로 헤어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날 아침,
박대리는 김부장을 휴게실에서 만났다.
"부장님!! 축하합니다!!"
'응????"
커피를 마시던 김부장은 무슨말이냐는듯,박대리를 쳐다봤다.
"이궁! 제가 형님한테 축하한다고 하면, 눈치채야죠!!"
"후후! 사장님하고 이야기가 잘된거 같은가 보네!! "
"히히! 네!! 사장님도 형님이 괸찮으신가 봐요!!"
"그런데, 그 애기를 들으니, 왜 이리 가슴이 뛰지!"
'사장님도 그러셨는데, 부장님도 가슴이 뛰세요"
"응!! 다른 사람같으면 안그럴텐데.사장님하고 만난다니까
가슴이 마구 뛰는걸"
김부장은 만져보라는 듯, 박대리의 손을 자기 심장에 갖다
대었다. 김부장의 심장은 달리고 있는 마라톤 선수처럼
급하게 뛰고 있었다.
"히히! 부장님! 가슴이 통통하네요"
박대리는 들으라는 심장소리는 못들은척, 김부장의 울퉁불틍한
가슴을 만지면서,이야기했다.
"이궁! 들어보라는 심장소리는 듣지도 않고, 장난치기는!
그나저나, 언제 만나는 건데??"
"예! 오늘저녁에요!"
"그렇게 빨리!!!!!!!!!!!"
"예! 이야기가 나온김에 빨리 만나야지! 괸히, 회사내에서
사장님을 만나면 어색할 거 아녀여!!"
"하긴!! 오늘 사장님이 나 찾으시지는 않겠지!"
"히히! 당연하죠! 어떻게 오늘 선볼사람을 부르겠어요!"
그날저녁,박대리는 김부장을 모시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다음날 아침,
박대리는 김부장을 휴게실에서 만났다.
"부장님!! 축하합니다!!"
'응????"
커피를 마시던 김부장은 무슨말이냐는듯,박대리를 쳐다봤다.
"이궁! 제가 형님한테 축하한다고 하면, 눈치채야죠!!"
"후후! 사장님하고 이야기가 잘된거 같은가 보네!! "
"히히! 네!! 사장님도 형님이 괸찮으신가 봐요!!"
"그런데, 그 애기를 들으니, 왜 이리 가슴이 뛰지!"
'사장님도 그러셨는데, 부장님도 가슴이 뛰세요"
"응!! 다른 사람같으면 안그럴텐데.사장님하고 만난다니까
가슴이 마구 뛰는걸"
김부장은 만져보라는 듯, 박대리의 손을 자기 심장에 갖다
대었다. 김부장의 심장은 달리고 있는 마라톤 선수처럼
급하게 뛰고 있었다.
"히히! 부장님! 가슴이 통통하네요"
박대리는 들으라는 심장소리는 못들은척, 김부장의 울퉁불틍한
가슴을 만지면서,이야기했다.
"이궁! 들어보라는 심장소리는 듣지도 않고, 장난치기는!
그나저나, 언제 만나는 건데??"
"예! 오늘저녁에요!"
"그렇게 빨리!!!!!!!!!!!"
"예! 이야기가 나온김에 빨리 만나야지! 괸히, 회사내에서
사장님을 만나면 어색할 거 아녀여!!"
"하긴!! 오늘 사장님이 나 찾으시지는 않겠지!"
"히히! 당연하죠! 어떻게 오늘 선볼사람을 부르겠어요!"
그날저녁,박대리는 김부장을 모시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00술집으로 들어서니, 미리 이야기를 들었는지, 종업원이
룸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룸안엔 황사장이 먼저 와
목이 마른지, 물을 꽤 많이 마시것 같았다.
"사장님!! 저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김부장은 황사장에게 인사했다. 황사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김부장에게 악수를 청하고........
"어서와요!김부장!"
박대리는 두사람이 어떻게 나오나, 가만히 지켜보았다.
후후! 두사람다 어색한지, 아무말도 하지않고, 물만 들이키고
있었다. 이궁!! 더이상 나둬서는 안되겠네!!
"오늘 이자리는 사장과 부장사이가 아닌,맞선자리입니다.
그러니까, 사장님도 마음을 그리잡수시고, 부장님도 사장님이
라는 관념을 떨쳐버리시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박대리의 말이 끝나자,황사장은 결심한 듯 말을 걸기시작했다.
"김부장은 언제부터 동성애를 알았지요?"
황사장의 질문에 김부장은 답변을 하고, 김부장도 황사장에게
질문을 했다.
"사장님은 언제부터 동성애를 아셨습니까!"
황사장도 김부장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계속 서로 질문을 했다.
박대리는 사장실에 나오며, 황사장이 왜 자기에게 고백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사장님은 박대리가 보기에도 전혀
이쪽 사람이 아니었을정도로 철저한 것 같은데........
박대리가 사무실로 들어가자, 김부장이 찾았다,
"박대리! 사장님이 왜 찾았어???"
박대리는 아직 김부장에겐 비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네! 아저씨 일때문에 부르셨더라고요"
"응!! 사장님이 아저씨 친구라고 했지!! 왜!!! 뭘 물어보는데"
"한집에 한다고 하니까! 잘해드리라고 하시데요"
"흠!!!! 그래!!! 별다른 말씀은 없었고??"
"네!!!"
박대리는 아저씨에게는 이야기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날 저녁,
박대리는 상을 물린 후, 아저씨를 찾았다.
"아저씨!!"
'응?? 왜???"
"황사장님에 대해 이야기좀 해주세요!"
"황사장!! 황사장은 왜??"
"조금 있다 말씀드릴테니. 먼저 사장님에 대해 이야기좀 해주세요"
"황사장은 내 둘도없는 친구고, 박대리 회사 사장이자 사주고.
그리고 지금 배우자랑 자녀가 둘있는데. 아들하나,딸하나
뭐 그정도지!!!!!!"
"혹! 황사장님 만나면서,동성애자라는 생각 안드셨어요??"
"황사장이!!!!!!! 아니!!! 전혀 그런느낌 못받았는데,
물론, 어렸을때는, 서로 고추도 만져주고 그런적은 있었지만,
그거야 그나이때면 다 그런거니까 잘 모르겠고, 그 후엔
전혀 그런내색한적이 없었는데!!왜 갑자기 그런생각을 했어?"
"사실 오늘 황사장님이 절 부르셧거든요"
"그래!!!!왜??"
"아저씨하고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내색안하고 이야기하는데........."
박대리는 황사장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줬다.
"흠!!!!! 단순히,그 정도가지고 동성애자로 판단하기엔
좀 그렇지않을가!"
"아네요! 제 느낌으로는 확실한것 같아요, 물론 100% 장담할 순
없지만,,,,,,,,,,"
"그럼! 황사장도 박대리가 동성애자란걸 눈치챈 것 같다는 건가"
"예! 사장님이 이반이시라면, 아마 눈치채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니라면, 모를수 도 있지만........."
"만약, 황사장이 이반이라면, 그렇다면!!!! 박대리와 나와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얘기아닌가!!!"
'그렇겠죠!!일단, 사장님하고 술자리 약속을 했으니, 조만간
저를 부를 것 같은데요! 그때 정확히 확인해볼려고요"
"허허! 참!! 이거 세상 요지경속이네!! 황사장이 그럴줄이야!
"일단, 아저씨는 모르는 체 하세요"
'그래! 난, 아무것도 모르는 걸로 할테니깐, 박대리가 알아서 해"
박대리는 아저씨에게 이야기하고,아저씨는 가장 친한친구가 이반임을
알고 놀라워하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황사장과 만난 지, 몇일 후
"따르릉~~~~따르릉~~~~~"
응? 누구 번호지!!!박대리의 핸드폰으로 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네!!! 박00입니다"
"나! 황사장일세!! 오늘 저녁 시간있나?"
황사장 전화였다.박대리는 얼른 대답했다.
"아닙니다! 오늘 시간 괸찮습니다! "
"그럼!! 오늘 저녁 8시에 강남에서 만나지! 강남 00부근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 시간쯤 내가 다시 전화하지"
박대리는 황사장과 약속을 하고, 다시 아저씨에게 전화를 했다.
"아저씨! 사장님이 저녁에 만나자고 하는데요!"
'응! 그럼 황사장만나서, 정확히 알아봐!!! 정말 그런지!"
"네! 오늘 아저씨 먼저 들어가세요!"
박대리는 아저씨와 전화를 하고, 저녁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황사장과 만나기로 한, 00강남에서 기다리고 있을무렵,
황사장에게 전화가 왔다.
'박대리! 어디야"
"예! 사장님이 말씀하신, 00거리입니다, 어디십니까?"
"그럼, 거기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오다보면, 00술집이 보일거야!
그곳으로 들어와서, 황사장을 찾아!"
박대리는 황사장이 일러준데로, 그 술집으로 들어가, 황사장님을
찾아 왔다고하니. 종업원이 방으로 안내를 해줬다.
그방엔 황사장 혼자서,양주를 마시고 있었다.
'여기 둘이서 조용히 할 이야기가 있으니. 아무도 들여보내지
말아요!!"
황사장이 종업원에게 이르자, 종업원은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사장님! 여기 자주 오시는가 봅니다"
"응! 손님 접대하느라, 자주 이용하는 술집이지! 박대리하고
이야기하긴 조용한데가 나은것같아, 이곳으로 정했는데
괸찮지!!!!"'
"예! 조용하고 괸찮은데요!"
"자! 술 한잔 받지!"
황사장은 박대리에게 술을 따라줬다. 박대리는 얼른 한잔 마시고
다시 황사장에게 따라줫다.
"박대리!! 오늘 내가 보자고한건, 박대리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야!!"
"예! 저도 사장님하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 후후!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아무래도 제가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지요! 사장님!!
눈치채고 계셧는지 모르겠지만, 전 동성애자입니다"
황사장이 놀라지않는것을 보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사장님도 동성애자 아니십니까!"
"후후! 아무도 모르는 비밀인데. 오늘 박대리에게 난생처음으로,
고백을 하는군, 그래! 박대리도 눈치를 채고 있었겠지만, 나도
동성애자야!"
황사장은 박대리에게 고백을 하고, 양주를 입에 탈탈 털어넣었다.
"전, 전혀 몰랐습니다.사장님께서 전혀 내색을 하지 않으셔서,
먼저 저를 부를때 이반아닐까하는 생각을 그때서야 했죠!"
"후후! 그런가! 난 박대리가 이반일거라고 어느정도 예상을 했지!
친구에게서 자네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러셨군요! 그런데, 저에게 밝히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은 내 이야기를 좀 하지!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후후!
박대리는 내가 언제부터 동성애자인것 같나!!"
"글쎄요! 잘은 모르겠지만, 오래되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후후! 맞네! 내가 동성애자가 된건 좀 오래전 이야기지!
00친구한테도 내가 동성애자란걸 이야기했나!"
"예! 아저씨도 알아야될 것 같아, 조심스레 비추었습니다"
"그래! 후후! 그 친군 모를거야! 내가 누구때문에 동성애자가
됐는지!!"
박대리는 황사장의 이야기를 듣는순간,황사장이 동성애자가
된 것은 아저씨의 영향이 있었음을 감지했다.
"박대리! 내 친구 정말 멋있는 친구지!"
'네! 정말 그렇게 멋진분은 두번다시 찾을 수 없을정도로
멋진 분이시지요! 그래서 영원히 놓치지 않을거구요"
"그래! 내가 처음 동성애자가 된건 바로 그 친구때문이었지!
지금도 멋있었지만, 젊었을때도 정말 멋있었지! 남자인
내가 홀딱 반할정도로!! 글쎄! 내 잠재된 내면속에 동성애의
기질이 있었는지도 모르지! 어째든, 난 젊은 그 친구를 보면서
같이 자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 떨어지면 자꾸 보고싶고,
잠을 자도, 그친구밖에 떠오르지 않았어! 하지만, 난 두려웠지!
혹 그친구가 영원히 떠나갈까봐! 그래서 난, 고백을 하지 못했지!
그리고, 영원히 내 친구로 남아있기를 선택했지!
그러나, 한번 솟아난 내 욕구는 감당하기 힘들었지! 그래서 빨리
장가를 가고, 잊어버리기로 했어! "
"그럼! 사장님은 한번도 관계를 하지 않으신겁니까"
"후후! 그건 아냐!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니지! 난 세상이목이
두려웠어! 물론, 그시기엔 이런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도 몰랐지만
말야!! 결혼후, 잦은 출장을 다니다보니, 세계 여러나라엔
이반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됐지! 그래서, 일본으로 출장갔을때
처음 경험을 했지! 그후론 출장갈때마다, 그나라 이반하고 관계를
했지! 후후!! 그땐 정말 인기가 많았었지!!"
황사장은 과거가 머리속에 떠오르는지, 상념에 잠겨있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먹고 그러다보니,가까운곳에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더군!! 해외엔 자주 나갈수 없으니 말야!!"
"네!! 그러시군요"
"그래! 그나저나, 박대리는 재주도 좋군, 전혀 이쪽사람이 아닌
친구를 애인으로 삼았으니 말야!!'
"히히! 저도 고생 많으했습니다. 얼마나 공을 많이 들였는데요"
"그래! 아무튼,잘된일이야! 그 친구 외로운 친구니 절대 배신하지
말고 잘 모셔야돼!! 잘안모시면 내가 가만히 안둬!!내 첫사랑
이니 말야!"
"예! 걱정하지 마십시요! 제가 아저씨를 평생토록 잘 모실거니까요"
황사장은 모든 비밀을 털어놓아 후련한지. 얼굴이 많이 편해져
있었다.
"내가 박대리에게 내 비밀을 이야기해준건 나와같은 사람이라는 것
보단, 박대리의 인격을 믿기때문이란거 알지!"
"걱정하지 마십시요! 그런데 사장님은 그럼 국내에 애인은 있으신
거예요!"
"난, 국내에서는 한번도 내색을 하지 않았지!! 그래서, 하는소린데
박대리 아는사람중에서 좋은사람있음 하나 소개해주지!"
"네!걱정하지 마십시요! 사장님처럼 잘생기고, 멋쟁이신분은 서로
모셔갈려고 난리일테니까요"
"아냐!그래도 내 비밀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돼! 아무나
소개시켜주면 안돼!!"
"예! 정말 사장님한테 딱 맞는분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황사장과 박대리는 기분좋게, 주거니 받거니 술을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헤어졌다.
박대리가 집에 도착해보니, 아저씨가 주무시지도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마 황사장일이 궁금했는가 보다......
"박대리!! 그래! 어떻게 됐어!"
"히히! 만나봤더니, 아니던데요! 괸히 제가 넘겨짚은거였어요"
박대리는 아저씨에게 장난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 그럼 괸히 내입장만 난처하게 된거 아닌가!!"
"글게말여여! 우리애길 황사장님에게 다 했으니, 앞으로 큰일
이네요! 황사장님이 무척 어이없어 하시던데!!"
'허!!!참!!!!!! 이거, 야단났군"
박대리는 아저씨가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다.
박대리는 안절부절하는 아저씨를 뒤에서 껴안았다.
"히히! 아저씨! 장난친거예요! 황사장님 이반 맞아요!"
아저씨는 박대리 이야기를 듣고, 박대리 머리에 꿀밤을 먹였다.
"이구! 장난칠걸 가지고 장난쳐야지!"
"히히! 아저씨! 안절부절 못하는게 얼마나 귀여웠는데요!"
"녀석하고는! 그나저나 자세히 이야기해봐!"
박대리는 황사장과 주고받던 이야기를 아저씨에게 자세히 이야기했다.
"그래!!!!그친구가 나때문에 이반이 된거라고!!'
"예! 전혀 눈치채지 못하셧어요?"
"응! 전혀!! 박대리를 만나기 전까지 그런 생각을 머리속에 담아
둘 이유가 없으니, 생각못한게 당연하겠지!!"
"그나저나, 이왕 다 알게된거, 황사장님도 한번 초대해야 되는거
아녜요!"
"일단, 내가 그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좀 해보고....."
'그나저나, 황사장님이 좋은 분 소개시켜달라고 하시는데. 누가
좋을까요????"
" 김부장이 어떨까!! 김부장 인물하면 그정도면 괸찮고, 또
사람 성격좋고, 같은 기혼자고, 비밀보장 되니말야!!"
"김부장님이 괸찮아 하실까요! 부장님은 젊은사람 좋아하는데!1"
"얼마전부터, 나이 안가린다며, 일단 이야기한번 해보자"
두사람은 이불속에서, 두사람을 어떻게 연결해줄것인가,그리고
잘 어울린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밤을 지샜다.
.. 박대리는 아저씨와 상의한 후, 일단 김부장에게 의견을
타진해 보기로 했다. 황사장은 김부장의 존재를 전혀
모르는 상태이기때문에. 김부장에게 곤란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고, 황사장이 이반이란걸, 김부장이 안다해도,
김부장 성격상 상관없을것 같았다.
몇일 후, 저녁 박대리는 김부장과 술집에 마주 앉았다.
"형님! 요즘은 어떠세요!"
'뭐가??"
"요즘은 기분이 좀 나아지셨냐구요!! "
"휴!! 몸은 달아오르는데, 해결할 곳은 없구, 그냥 그러네!"
"제가 좋은사람 하나 소개시켜줄려고 하는데!!1!"'
"응!! 찾았어?? 어떤 사람인데???"
"형님 이상형은 아니구요! 형님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릴려고 하는데. 관심있으세요"
"내 이상형이 아니라구? 흠! 자세히 이야기해봐!"
"예! 나이가 좀 많아요!!"
"그래? 얼마나 되는데!!"
"우리 아저씨랑 동갑!!!"
"형님이랑 동갑!! 그럼 58살이네"
"예!"
"뭐하는 사람인데!! 그사람한테 내 이야기 했어?"
"아뇨! 아직 형님 이야기는 안했구요! 형님한테 먼저 물어보고
좋으시다면 말씀드릴려구요"
"나이가 좀 많기는 한데!!!! 그래도 사람만 좋으면 상관없어!
지금 내가 그런거 따질땐가!!"
"그래요! 그럼 다행이구요!! 그런데............."
"왜? 뭐가 문제야??? "
"예! 사실은 형님도 아시는 분이셔요!"
"뭐!!내가 아는사람이라고! 내가????"
"예!"
박대리는 조심스러웠다. 김부장이 사장님인걸 알면 과연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내가 아는사람이라고? 누구지!! 내가 아는사람은 거의없는데?"
"아주 가까운곳에 있는 사람이여여"
"궁금해 죽것네!! 도대체 누구야! 빨리 애기해봐"
김부장은 무척 궁금한 지, 박대리에게 재촉했다.
"사장님이셔요"
"사장님? 우리 사장님?"
"예"
김부장은 무척 충격을 받은것 같았다. 설마,황사장님이 나와같은
이반일줄이야!!김부장도 충격을 받은듯, 연신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사장님이 동성애자라고!!!!"
"예! 사장님도 좋은분을 소개시켜달라고 하셔서!!형님하고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거예요"
박대리는 그동안 황사장와 있었던 일들을 김부장에게 이야기했다.
"허!!! 이것 참! 답이 안나오네"
"왜요? 부담스러우세요!"
"아무래도 그렇지!! 사장님이라고 하니!!!!"
"사장님이 마음에 안드세요!!"
"그건 아냐! 사장님이야 그정도 인물에 성격좋고, 좋으신 분이지"
"그런데요??"
"다만, 회사 사장님이라고 하니! 글쎄 이 기분을 뭐라고 해야될까"
"아무튼 ,싫으신 건 아니시죠! 다리 놔 드려도 좋으시겠어요"
"그럼, 사장님도 나를 알고 있나?"
"아니요! 아직 모르세요! 일단 형님한테 말씀드리고, 형님이
좋으시다고 하면, 사장님한테 말씀 드려볼려구요"
"그럼! 아직 이야기 하지말아봐! 일단 생각좀 해보고!!"
김부장은 어떻게 해야될 지 갈피를 못잡았다. 사장님 정도면
나이가 좀 있어도, 괸찮을것 같기는했지만, 지금 몸담고
있는회사의 사장님이라 생각을 해봐야 할것같았다.
"그러세요~ 그럼 생각을 해보고, 정리되시면 저에게 이야기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대리가 김부장과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아저씨는 황사장과
만나고 있었다.
"황사장!! 박대리 이야기가 사실이야?"
"이 친구야! 그럼 내가 그런 이야길 거짓으로 햇단 말인가!"
"아니! 난 충격적이라!!!"
"이사람아! 오히려 내가 더 충격적일세! 자네가 박대리와 살림
차릴줄이야!!!!!"
"허허! 그런가! 그나저나, 자네가 나때문에 동성애자가 되었다고
하니 정말 놀랄뿐이군"
"아니! 들어난것은 자네 때문이었지만, 아마 내 본성에 동성애
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겠지! 물론, 표면화 된건 자네 때문
이었지만,......."
"왜 그런 이야기를 나에게 한번도 하지않았나! 난 자네의 가장
절친한 친구아닌가!"
"후후! 그때 내가 자네에게 고백을 했다면 자네가 과연 나에게
승낙을 했을까??"
"흠! 물론 그러지는 못했겠지만, 그렇다고 자네를 버리지는
않았을걸세"
"아냐! 난 그때 자네에게 고백하지 않았었음을 다행으로 생각
하고 있네!! 지금이야 나이가 먹었으니,서로 이해가 되지만
그 당시에 자네에게 고백했다면, 지금 이순간 이렇게 자네와
같이 술을 마시고 있을지 모르겠네"
"그렇긴 하군! 지금이야 나도 동성애자가 됐으니, 자네를 이해
할수도 있지만........."
"그나저나, 어째 박대리하고 살림살이 재미나는가!!"
"허허! 말하면 잔소리지! 박대리가 얼마나 살갑게 구는지.
밤에 박대리가 옆에 없으면 잠이 안온다니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 자네가 꼭 그짝이군"
황사장과 껄껄 웃으며 아저씨를 놀렸고, 아저씨는 계면쩍은듯
머리를 긁적이고 있었다.
"그나저나, 박대리에게 이야기를 들으니. 자네도 좋은사람
소개 시켜달라고 한것 같은데!'
"그래! 첫사랑은 어믄 넘하고 살림차리니, 내가 눈꼴시어서
봐주기도 힘들고, 후후! 자네 사는걸보니, 점점 외롭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박대리가 소개해주는 사람이면 괸찮은
사람일 거 같아서 내가 부탁했네"
"그래! 잘했네! 그나저나, 자네 집엔 괸찮겠나!"
"후후! 다 늙어서 설마 마누라가 나 바람핀다고 생각하겠어!
그동안 얼마나 집사람한테 잘했는데~이젠 정말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흠! 이사람 빨리 짝 찾아줘야지!! 병 나겠군"
"그래! 박대리는 좋은사람 찾고 있다고 하나!"
아저씨는 박대리가 김부장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당부를
들은 터라,,,,,,,,,,
"응! 지금 좋은사람 찾으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거 같던데!"
"덕분에 나만 독수공방 하는날이 더많아지고 있네!허허"
"허허! 미안하이! 그대신 잘되면 자네하고 박대리한테 근사하게
한턱 쓰지"
황사장과 헤어진 후 아저씨는 박대리에게 전화를 했다.
"어! 박대리! 나 지금 끝났는데, 지금 어디야!"
"그러세요! 전 아직 김부장님하고 같이 있는데. 그럼 아저씨가
이리로 오세요"
아저씨는 박대리가 알려준 곳으로 향했다.
"어서오세요! 형님!"
"응! 그래! 술많이 마셨나!"
'후후!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마셔도 정신이 말짱하네요"
'박대리한테 이야기는 들었어! 나도 지금 황사장 만나고오는
길인데"
"아저씨! 형님이야기는 안 하셧죠!"
박대리는 혹시, 아저씨가 이야기를 했을까 걱정이 되어 물어봤다.
"허허! 이야기 했다면!!!!!!!!"
아저씨는 몇일 전 박대리에게 당했던 일을 생각하며, 박대리를
놀려주었다.
"이궁! 이야기 하지 말라니깐!! 아직 김부장님 결정 안했단 말여여"
"정말! 제 이야기 하셨습니까??"
김부장도 걱정이 되는 지,물어왔다.
"박대리가 황사장한테 소개해줄 사람 만나고 있다니까, 누구냐고
얼마나 꼬치꼬치 캐묻던지. 얼떨결에 이야기했구먼"
"아이! 참! 이야기하면 어떻해요!"
박대리도 난감한지, 표정이 굳어지는 것이었다. 그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아저씨는 "요놈! 너도 한번 당해봐라"하며 속으로 고소해
하고 있었다.
"어차피 다 알게될건데!! 미리 이야기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아저씨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 태연히 이야기했다.
갑자기. 분위기는 무거워지고, 박대리와 김부장 표정도 어두워
져가고 있었다.
"허허허!!"
갑자기. 터져나오는 아저씨의 웃음에. 두사람은 아저씨를 바라보았다.
이때. 박대리의 머리에 스치는 것이 있었으니......
"이궁! 아저씨! 장난치셨죠!"
박대리는 아저씨 웃음소리를 듣고 장난치는걸 눈치챘다.
김부장도 눈치챘는지.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졌다.
"허허! 오랫만에 장난쳐보니, 이것도 재미가 있구만"
"후후! 형님도 이런 장난치실 줄 아세요!'
"이거? 박대리한테 배운거야! 내가 누구한테 배우겠어!"
세사람은 그날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황사장은 그날이후, 몇일째 소식이 없는 박대리때문에 요즘
안절부절 하지 못했다.
큰맘먹고,고백을 했고, 좋은사람을 만날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아직도 박대리에게선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따르릉!! 따르릉!!"
"네!!!!!!!박00입니다"
"박대리!! 응! 나 사장인데 잠깐, 내방으로 좀 올라오지"
박대리는 사장의 전화를 받고, 사장실로 올라갔다.
"커피한잔 할까"
"예! 대신 맛있는 커피 주십시요!"
박대리는 그날이후 황사장이 무척 친근하게 느껴졌다. 같은
이반이기도 했지만, 아저씨와 친구라른 사실이 거리감을 없애고
친근하게 만든것 같았다.
"허허! 알았네!!!! 맛있게 타오라고 하지!!"
황사장은 너털웃음을 지으며 키폰을 눌렀다.
"미스 오! 커피 맛있게 타오세요!!"
박대리는 황사장의 대화소리를 듣고, 웃음이 나왔다.
"그나저나, 요즘 박대리 왜 통 연락을 안하는 거야!!"
잘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견딜수 가 있어야지 말야"
"사장님! 좋은사람은 쉽게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그냥 그저
그런 사람을 소개시켜 드릴려면 오늘 당장이라도 좋지요!
하지만, 사장님과 정말 잘 어울릴만한 사람을 찾을려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조금 더 기다리셔야 될거같은데!"
"흠! 박대리 말에도 일리가 있구만! 그래! 얼마든지 기다릴테니까
대신 좋은사람으로 소개시켜줘야돼!! 중매턱 단단히 얻어먹을려면"
"히히! 걱정하지 마십시요! 지금 추진중에 있으니까,조금만
기달리시면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휴~~박대리한테 이야기 하기 전엔 이렇게 안달하지 않았는데.
이제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니,더 기다리기가 힘들구먼!
오랜세월도 기다렸는데 말야!!!"
박대리는 황사장을 안심시키고, 사장실을 나왔다.
박대리는 사무실로 오면서 한숨을 쉬었다.
"부장님은 왜 아직까지 아무런 말씀이 안계신걸까!!!"
그렇게 사장님이 부담스러운 걸까!!!"
사무실로 돌아온 박대리는 김부장에게 휴게실로 가자는
신호를 보냈다.휴게실에서 음료수를 뽑고 있으니 김부장이
박대리옆으로 다가왓다.
"부장님!! 시원한 음료수드시죠!!목이타서!!!!!!!!"
박대리는 꿀꺽,꿀꺽 음료수를 들이켰다.
"왜?? 목이 많이 마른가 보지!!"
"이궁! 지금 제가 어디갔다온지 아세요!"
"응?? 어디 다녀왔는데!!!"
"사장실요!"
"그래!!! 사장님이 왜 박대리를????"
"왜긴 왜겠어요! 왜 아직 사람 소개 안시켜주냐고 성화가
이만저만 하셔야죠! 형님은 대답두 없구!!!"
"이구! 미안혀!! 하지만, 영 내키지를 않네! 같은 회사에서
사장님과 애인이 된다는게!!, 내가 좋다고했다가 사장님이
싫다고 할수도 있고, 또 지금은 애인이지만, 나중에
헤어지기라도 하면 회사에 붙어있기도 그렇구........."
"이구! 형님도 그런걱정일랑은 나중에 해야쥐! 사궈보기도
전에 미리 걱정부터 하시니!!!!!! 그리고 형님 실력에
어디 갈데 없을까봐 걱정하시는 거예요"
"이 친구야! 내 나이 되봐! 결정하기가 쉬운가!!!
오히려, 회사와 관련이 없다면,쉽게 결정내릴텐데!"
"형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궈요! 일단,부딛쳐보자니까요!"
'아냐! 나한테 좀더 생각할 시간을 줘!!"
박대리는 김부장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이해도 갔다.
"알았어요! 그나저나, 이번주 토요일에 인수하고 장사장님, 집에 초대
할려고 하는데. 형님도 그날 오세요!"
"후후! 당연히 가야지! 그나저나, 00 술집사장이 너 안온다고
난리가 났더라!! 한번 가봐라!"
"이궁! 아저씨가 가길 싫어하니, 제가 갈수가 있어야죠!
저도 한번은 가야하는데........................
제가 전화로 사정이야기를 할게요"
박대리는 김부장과 이야기를 끝내고,인수에게 전화를 했다.
"인수야!!"
'야! 니가 웬일이냐! 애인품에 푹 파묻쳐서, 전화도 없던
넘이!!!!!!!!"
" 이구! 너무 놀리지 마라!! 그나저나, 아저씨가 이번주
토요일에 너하고 장사장님 초대한다는데! 시간 괸찮냐"
'어!!!!!!!!!!그래!!!!! 시간없어두 만들어야지!! 박대리
애인님이 초대를 하신다는데!!"
"장사장님한테 따로 전화 안드려도 돼지??"
"그래!! 내가 전화할테니까,걱정하지 마라! 하하! 그러나
저러나, 형(장사장)이 무척좋아하겠다"
"장사장님한테도 미안하구나! 요즘 통 신경을 못써줘서"
"알긴 아는구나! 우리 형이 너 사는모습 보고 싶다고 집으로
쳐들어가자는거 말리느라고 힘깨나 썻다"
"그래! 그동안 미안했던거 이번에 다 갚은다고 그래라!"
"응! 알았어!! 토요일 저녁이라고 했지!! 하하! 더 일찍가면
안되냐!!"
"안돼! 음식준비도 하고 그래야 하니깐, 늦게 와!! 7시쯤"
"그래! 알았다. 참!!!! 그리고, 민석이 요즘 우리하고 자주
어울린다"
"그래! 집에선 다 풀렸나???"
"응! 그동안 몸 조심하고, 마누라한테 엄청 잘해줬나봐!!
요즘은 슬금슬금 기어나오던데!!!!!!하하!!"
"그럼! 민석이도 오라고 해라!!!"
"민석이는 그날, 가족들하고 부산에 내려간다던데!! 처가집에
일이 있다고!!!!"
'그래!! 민석이한테는 내가 따로 연락해봐야지! 아무튼 늦지
말고 참석해라!"
'알았어!! 맛있는 음식이나 많이 해놔라!!하하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요일 아침부터 아저씨와 박대리는 음식장만하느라 눈,코
뜰세가 없었다. 요리를 시켜도 됐지만, 귀한손님이니만큼
직접 대접하고 싶은 두사람이었다.
"박대리!! 좀 긴장되네!"
아저씨는 박대리 친구가 방문한다고 하니, 처가집식구들에게
선을 뵈는것처럼 긴장이 되는 모양이었다.
"히히! 천하에 아저씨도 긴장될 때가 다 있는 모양이네요"
긴장 푸세요! 다 좋은 사람들이예요"
"허허! 그런가! "
오후가 되자, 김부장이 서둘러 집으로 들어왔다.
"형님!! 저 왔습니다"
"응! 김부장 왔구만!! 그래 오느라고 수고했어! "
'이구! 형님은 지금 몇신데 벌써오고 그래요! 천천히 오시고
그러시지!"
박대리는 김부장에게 핀잔을 줬다. 김부장은 박대리 머리에
꿀밤을 주며............
"인석이 도와줄려고 일찍왔드만!!왜 일찍 왔냐구 타박이네"
"어허!! 김부장!! 박대리머리 함부로 떄리지마"
아저씨는 근엄한 표정으로 김부장을 나무랬다.
"히히! 보셨죠! 저 함부로 떄리다가 아저씨한테 혼나요!"
'어이구!! 이거 애인없는사람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김부장의 하소연에 두사람은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니까, 사장님 얼른 만나시라고 하니깐!! 팅기시더니!"
"그래! 김부장! 내친구라고 해서 하는소리가 아니라, 정말
좋은 사람이야! 성품 좋고,스케일 화통하고............."
"그건 알죠!! 아무튼, 좀 더 생각을 해보고요! 아직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김부장은 팔을 걷어붙치고, 집안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저런! 김부장! 그냥 거실에 앉아있어! 민망스럽게 왜 그래"
"참나! 형님! 제가 왜 일찍 왔는데요! 거들어줄려고 왔는데
넘같이 대하시면 섭섭합니다."
'아저씨! 나두세요! 말리면 삐져요"
박대리는 아저씨에게 윙크를 날리고
김부장은 어깨를 으슥하더니.하던 일을 계속했다. 아마,
집에서는 저리 열심히 청소를 하지 않으리라......
"아저씨! 음식이 입에 맛는지 맛좀 보세요!!아!!!!!!!"
박대리가 방금한 잡채를 손으로 집어 아저씨입에 넣어주자
아저씨는 음식을 입에 넣고
"흠!! 맛있네! 역시 박대리가 한 잡채는 일품이야!"
이번엔 박대리가 내가 한 음식 맛좀봐"
아저씨는 방금 한 것저리를 손으로 찟더니, 박대리 입에
낼름 넣어줬다. 박대리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우와! 세상에서 이런맛은 처음봐요! 너무 맛있어요"
두사람의 닭살스러운 모습을 지켜보던 김부장은,
"어구!! 잘든논다! 잘들놀아!! 몸에 닭살이 쫙쫙 끼치네"
하하하! 김부장이 흉을 보거나 말거나, 두사람은 여전히
닭살스러운 행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음식준비도 얼추 다 되가고, 김부장이 청소한 집안은
어느 주부가 한 것처럼 깔끔해져 있었다.
"휴! 다했다.형님!! 깨끗하죠!"
김부장은 아저씨에게 자랑을 했다.
"허허! 정말 깨끗하네! 김부장이 도와주니, 일이 수월해졌네"
""후후! 이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보답이 있어야 되는데"
"응??? 무슨 보답"
"형님이 동생수고했다고 뽀뽀한번 해주셔야죠!"
"안돼! 아저씨는 절대 안돼"
박대리는 아저씨를 뒤에서 꼭 껴안으며 앙탈을 부렸다.
"이봐!! 박대리!!! 그러면 재미없어"
김부장은 박대리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저씨는 얼른 김부장에게 다아가 뽀뽀를 해주었다.
"햐!!기분좋다!! 후후! 형님입술이 내빰에 닿으니, 하늘에
둥둥 떠있는 기분이네"
박대리는 김부장에게 눈을 흘기며.......
"참나! 애인 소개시켜준다고 해도 미적미적하더니.궁하긴
궁한모양이네요"
"박대리! 눈 그만 흘겨! 사팔되것어"
김부장의 말에,세사람은 한바탕 웃음을 꽃피우고, 어느덧
시간은 흘러,인수와 장사장이 올 시간이 되었다.
"띵똥,띵똥"
"아저씨! 왔나보네요!! 제가 열어줄게요"
박대리가 밖으로 나가보니. 장사장님과 인수가 나란히
두손 가득히. 선물을 들고 서있었다.
"장사장님!!! 어서오세요"
"허허! 그동안 죽었는지,살았는지 소식이 없더만, 이렇게
알콩달콩 잘살고 있었구만"
"히히! 죄송해요!어서 들어오세요"
아저씨와 김부장은 두사람을 맞이하기 위해,거실에 서있었다.
박대리의 안내에 이끌려 들어오던 두사람은 거실에 서있는
아저씨를 바라봤다.
"안녕하세요! 박대리 친구 0인수입니다"
인수는 아저씨에게 공손히 인사를 했다. 그러나, 아저씨는
놀란 표정으로 장사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부회장님!!!!!!!!!!!!"
아저씨만큼이나 놀란 장사장이 먼저 입을 열었다. 세사람은
어리둥절하며, 두사람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장부장!!!!!!!!!!!!!!!"
아저씨의 입에서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장사장은 아저씨
품으로 달려가 흐느끼고 있었다.
아저씨는 난감하셨는지, 허공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찾았는데,이렇게 만날줄이야!! 흑!!!흑!"
"허허! 그러게나 말일세!!
장사장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을때........
장사장은 아저씨와의 관계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부회장님을 만나게 될줄이야!!!!!
허허!세사람은 궁금하겠지! 부회장님과 나와의 관계를...
내가 처음 부회장님을 만난건, 00그룹에서였지
처음 회사에 입사해서,부회장님과 같은 부서에서도 근무도
하고 부회장님이 나를 무척이나 이뻐라 하셨지!! 물론
나도 좋아라했고!!!! 내가 부장으로 근무할때, 난 내
사업을 하기위해 회사에 사표를 던졌지! 그때,부회장님은
나를 불러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고, 어려운일이 생기면
찾아오라고 했어!! 그런데,사업이 생각보단 쉽지않았어!
난,주변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했는데., 막상 밖으로 나와
그 사람들을 만나보니, 그사람들은 내 직책때문에 나와
친한것을 알았지!! 그러다 보니,회사는 어려워지고, 난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회장님을 찾아갔지!
부회장님은 내가 기반을 잡을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어!!그래서,지금까지 회사가 커올수 있었던것이고
그런데, 부회장님이 사직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은혜를 갚을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부회장님을
찾았지만, 전화번호도 바꾸시고, 연락이 되질않더군!!
그런데. 이렇게 여기에서 만날줄이야!!!!!!!!!!!"
아저씨는 쑥스러우신지, 연신 헛기침만 하고 있었다.
" 부회장님!! 왜 그때 저를 피하셨어요!! 제가 사방으로
수소문하고 그래서 부회장님이 알고 계셧을텐데"
"허허! 내가 자네를 도와준게 뭐가있다고,자네 신세를
지겠나! 그때 한참 힘들기도 했고!!!!!!"
"자자!!! 이렇게 기쁜날, 이러구 밤 샐겁니까!"
분위기를 바꾸는 건 역시 박대리였다.
"맞다! 맞어!! 이거 두사람 재회바라보다가, 음식 다
식었네!!!"
김부장도 맞장구 쳐주었다.
"이야기는 음식 먹으면서,이야기하고 자 모두 상으로 모이세요"
모두들 상으로 몰려가, 져녁을 먹기 시작했다.
"부회장님!!!그런데 어쩌시다가 박대리 꼬임에 넘어가셨어요"
장사장은 웃으며, 아저씨에게 물어봤다.
"허허!그러게 말일세! 내가 귀신에 홀렸는지! "
"이궁! 귀신에 홀리긴 뭐가 홀려요!! 박대리한테 안넘어가는
사람 있음 나와보라고 그래!!"
김부장의 말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에이!쑥스럽게!! ㅎㅎ 그나저나,인수야 우리 아저씨 어떠냐"
"역시 박대리가 반할 수 밖에 없네! 부회장님 너무너무
멋있어요"
인수가 연신 칭찬을 하자, 박대리는 어깨가 절로 올라갔다.
"허허! 나야 늙어서 볼것도 없는데 인수씨가 좋게 봐주니
감사할 밖에~~~"
"치!! 무슨소리예요! 이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잘생긴 사람이
아저씬데~~~~~~~"
박대리는 아저씨입에다 뽀뽀를 진하게 했다.
와~~~~~~주위사람은 박대리의 순간적 행동에 박수를 치고,
아저씨는 쑥스러운지 얼굴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나저나, 장부장도!! 아니! 이젠 장사장이라고 해야지!
장사장도 동성애자라니!!! 정말 놀랐네"
"죄송합니다!!!!부회장님한테는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군요"
"허허! 죄송까지야!!난 그저 놀란것 뿐일세"
"장사장!!!오랫만에 형님 만났으니,술한잔 따라드려야지"
친구처럼 지내는 김부장이 장사장에게 이야기했다.
"안그래도 따라드릴려고 했네!! 이 친구야!"
"부회장님!! 제 잔 받으십시요!!! 그리고, 거기 계시지
말고, 저희회사에 와서 저좀 도와주십시요"
갑작스런 장사장의 제의에 아저씨는...........
"글쎄!! 아직 생각을 안해봐서!! 내 좀더 생각을 해보지"
그날 밤 박대리의 신혼집엔 웃음소리와 부족한 술떄문에
배달 온 슈퍼아저씨의 발길만이 스쳐 지나갔을 뿐,
일요일 새벽까지 자리를 파하지않고, 계속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요일 박대리가 눈을 뜬건, 12시가 훌쩍 지나갈 무렵이었다.
아저씨도 밤새 곤하셨던지, 아직 주무시고 계셨고,
박대리의 방엔 그날 아침까지 술을 마셨던, 세사람이 곤히
자고 있었다.
박대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침겸 점심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고추가루를 팍팍푼 콩나물국이 만들어지고,박대리는 상을
차린 후,사람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자자!! 아저씨! 일어나세요!!!"
박대리는 아저씨가 입고 있던 팬티를 내리고, 물건을 만지면서
아저씨를 깨우고 있었다. 아저씨는 눈을 슬그머니 뜨더니.
박대리를 침대위로 끌어당겼다.
그리고는 진한 키스를 퍼붇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아저씨의 키스에 황홀해져있던 박대리......
"이구! 아저씨! 술냄새가 풀풀나요!!"
"허허! 그런가!!"
아저씨를 깨우고, 박대리는 세사람이 잠들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장사장과 인수는 둘이 꼭 안은체 잠들어 ,사장의 손은
인수 물건위에 얹혀져 있었고, 조금 떨어진곳엔 김부장이 처량맞게
몸을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었다.
"휴!! 안스러워 죽것네!!!!!부장님을 어찌해야 하나!!"
박대리는 김부장이 안스럽기만 했다. 빨리 사장님하고 엮어줘야
하는데!!!!!!!!!!!!!!
"인수야! 일어나 아침먹어라!!장사장님!! 인수 물건 그만만지고
그만 일어나세요"
박대리의 말에 장사장의 손은 인수물건에서 떨어지고, 두사람은
눈을 비비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박대리 고함소리에 김부장도
잠이 깬듯 눈을 비비고 일어나고 있었다.
"빨리 식사들 하세요!! 국 다식겠어요!"
잠이 덜꺤 상태에서 사람들은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밤새 마신술이 속을 쓰리게 하고, 얼큰한 콩나물국이 몸속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은 "어! 시원하다"하면서 먹고 있었다.
"후후! 우리 식사 한후, 단체로 사우나에 갑시다"
내심 응큼끼가 있는 김부장이 사우나를 제안하였다.
사우나??? 아저씨를 제외하곤 다들 음흉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히히! 좋지요!! 몸도 찌쁘듯한데.당연히 가야죠!"
속으로 다들 딴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김부장은.......
후후!! 누가 제일 좋은 물건인지 확인해봐야지!!!!!!!
장사장은 "아저씨물건하고 박대리물건 확인좀 해봐야지"
인수는 "박대리가 그리자랑하는 아저씨 물건 보게생겼네"
박대리는 "히히! 장사장님 물건은 어찌 생겼을까"
천진한 우리 아저씨만 아무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렇게 사람들은 사우나로 몰려갔다. 하나,둘씩 옷을 벗을떄마다
사람들의 눈은 옆으로 향하고, 제일먼저 옷을 벗은건 아저씨였다.
탐스러운 물건이 분홍빛을 띠고 출렁거리자,세사람은 눈이
휘둥그레 지고 있었다. 아저씨도 눈치를 챘늦지,....
"어허! 사람들이! 남사스럽게 그만들좀 처다보게"
"우와! 박대리한테 형님 물건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멋있네요"
'히히! 우리 아저씨 물건이 얼마나 탐스러운데요! 밤에 힘도
좋아요!!"박대리의 말에 다들 부러워들하고....
"참나! 사람들! 옷 안벗을거야!! 이왕이렇게 된거 하나씩
다 내앞에서 물건보여주고 가!!평을 해줄테니"
아저씨의 엄명에 하나씩 옷을 벗고, 제일먼저 아저씨앞에
나온 사람은 인수였다.
"흠! 인수물건 힘께나 쓰겠네!! 두툼한게!!!자! 다음!"
김부장이 아저씨앞에 섰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평범한 스타일이었다.
"음! 김부장은 복스럽게 생겻구만!! 크기도 적당하고"
박대리는 옆에서 지켜보면서 낄낄대고 있었다.
장사장이 아저씨앞에 물건을 내밀고 서 있었다.
"흠! 장사장도 물건이 실하구만, 굵고 큰게!! 인수가
좀 힘들겠어"
아저씨가 장사장의 평을 마치자, 박대리는 실금실금
사우나로 들어가려고 폼을 잡자...
"박대리! 이리와! 자네만 예외는 아냐!!난 알지만,
나머지 사람들이 모르잖아! 수건가린거 내리고.."
아저씨의 엄명앞에 박대리는 물건을 가린 수건을
내리고, 박대리물건을 처음 본 장사장은 연신 입을
다물지 못하고,
"허허! 박대리야 내가 성능검사해봤으니!! 합격!!"
그렇게 아저씨의 물건평이 끝나고, 다섯사람은 웃으며
탕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사우나 안에는 더운 날씨 탓인지, 몇명되지 않는 사람만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박대리 일행은 샤워로 몸을 씻고, 탕안으로
들어갔다. 좁은 탕안에 다섯명이 들어가니, 서로 발과 발이
부딛칠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박대리의 장난끼가 발동끼가 발동했다.
박대리는 발가락으로 아저씨 몸을 건들기 시작했다. 처음엔
발을 건들더니. 서서히 박대리의 발은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어느새,박대리의 발은 아저씨 물건 앞에서 움찔거리고 있었다.
아저씨는 하지 말라는 듯, 박대리에게 눈치를 줬지만, 박대리는
못본 척 발놀림을 계속하고,다른 사람들은 재미있다는 듯 웃으며,
지켜보고 있었다. 박대리의 발놀림으로 인해 아저씨의 물건은
조금씩 커져가고, 지켜보는 사람들도 조금씩 흥분이 되어가고,
어느새. 장사장의 발도 인수의 물건을 움켜지고 있었다.
발에 닿은 사람의 물건은 커져가고, 발을 움직이는 당사자도
서서히 물건은 커져가고, 지켜보던 김부장의 물건도 서서히
커지는 것이었다. 아저씨는 주위의 시선이 신경쓰이는지.
둘러보았지만, 사우나 안의 사람은 모두 밖으로 나가고, 할아버지
두분만이 앉아서 때를 밀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고개를 숙여
물속의 커진 물건들을 바라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주위를 살피던 아저씨는 할아버지 한분이 탕쪽으로 다가오자,
"이제 그만"하고 조용히 소리치자. 모두 발을 가지런히하고,
딴짓을 하기 시작했다. 박대리는 물속에 잠수를 하고, 장사장은
뒤로 몸을 제치고, 인수는 다리를 오무려 물건을 감추었다.
김부장과 아저씨는 손으로 물건을 감추기 바쁘고,그러는 사이
할아버지는 탕옆을 지나, 쑥찜 사우나로 들어갔다.
일행들은 다들 웃음을 쏟아내고, 그렇게 일요일 오후에 피곤한
몸을 풀고, 각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날이후, 아저씨의 집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장사장과 인수,김부장이 뻔질나게 드나들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새, 장사장은 아저씨를 형님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인수도 부회장님에서 아저씨로 호칭이 바뀌었다.
아저씨의 집은 퇴근후, 특별한 일이 없는한 바로 모이는 장소가
되었고, 잦은 술자리가 만들어져, 가정을 가지고 있는 장사장이나,
김부장은 집에서 늦은 귀가시간때문에 원성을 듣고 있었다.
"이봐!! 김부장,장사장 요즘 집에서 뭐라고 하지 않나!!
너무 자주 모이는 거 같은데 말야!!"
"후후! 형님! 요즘 업무상 술자리가 많다고 미리 통보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업무떄문에 늦었는데요!"
김부장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술을 마시며 이야기했다.
"저야! 사업하는 사람이니까! 사업상 늦는다고 하면 별말
없습니다! 물론, 불만이 좀 있기는 했지만!"
"아무튼,가정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모이지는 말자구!!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맞아요! 가정을 가진 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 저처럼
가정을 갖지않았으면 몰라도,가정을 가진사람들이라면
책임감을 가져야죠!!!!!"
"이구!! 독신들이라구 너무 야단치네!! 예! 알아모시겠습니다"
김부장의 넉살에, 다들 웃음바다가 되고,
"형님!! 우리,그러지 말고, 1박2일로 여행갈까요! 매일 형님
집에서만 놀다보니, 바깥바람도 쐬고 싶고,그러네요"
"응?? 여행!! 히히! 그거 좋겠네요! 아저씨랑 제주도 같다온
뒤로 아직 한번도 못갔는데....아저씨도 괸찮죠"
"응! 나는 괸찮아!!"
이렇게, 사람들 의견은 여행을 가는쪽으로 몰아지고, 그 와중에
침울한 사람이 있었으니, 아무도 눈치는 못챘지만, 김부장의
얼굴은 어두워져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어디로 갈건지. 어떻게
갈건지 이야기하느라, 정신이 없을떄, 김부장은 슬쩍 마당으로
담배를 물고 나갔다.
"휴~~~~~~~~ 다들 짝이 있는데. 나만 혼자 가기도 그렇고....."
김부장은 자기 떄문에 사람들이. 신경쓰는 것이 미안했다.
그러면서, 황사장이 마음속에 떠올랐다.
"사장님을 만나볼까!!!!!! 박대리에게 답을 줄떄도 된것같고,
박대리 말대로 문제가 생긴다면, 그떄가서 해결하면 될것같은데!"
김부장이 이렇게, 마당에서 생각에 잠겨있을때. 다른 사람들은
김부장이 없어진지도 모르고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럼 어디로 갈까!!!!!!설악산 어때요"
장사장의 의견에 다들 생각에 잠기고,
"부산으로 가요! 자갈치 시장도 좋고, 영도다리도 좋고,또
제가 아는 분이 권하는데, 바닷가근처 모텔이 그렇게 좋다구
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일출이 창문을 통해 비치는데
그렇게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던데요"
인수는 부산을 제안했다.
"그거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야"
응!! 사이버에서 메일 주고받는 탱이라는 닉을 가진 형이
그곳에 사는데, 오기만 한다면 미리 좋은 방으로 예약 해준다고
했거든요"
"그래!! 부산가본지도 오래됐으니. 그럼 부산으로 정할까!"
아저씨의 말로, 이번 여행은 부산으로 가기로 했다.
"가만! 그런데, 김부장님이 안보이시네"
모두들 주위를 둘러보니 정말 김부장이 안보였다. 박대리는
잡히는 게 있어,일어나 마당으로 나갔다.
김부장이 담배를 피고 있는게 보였다.
"형님!! 여기서 뭐하세요"
"응!! 밤하늘이 너무 좋아서!!! 하늘 처다보고 있네!"
"이궁!! 엉뚱한 소리말구요! 지금,혼자서 가려고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그런거 아녀요"
"후후! 박대리는 내마음을 너무 잘 알고있는거 같네!"
"그러니까, 사장님 만나보시라니까요! 혼자, 청승떨지
마시고@@"
"후후! 그렇지 않아도, 지금 마음의 결정을 했네!
박대리 말대로, 사장님을 만나기로 말야!!"
"히히! 잘 생각하셨어요! 그럼! 여행가기전에 만나서
같이 가면 되겠네요"
'이사람아! 그거야 잘 됐을떄 이야기지!! 어떻게 될지도
모르잖아!"
"형님! 제가 누굽니까! 척보면 알죠! 아마 사장님이 부장님
무척 맘에 들어하실 겁니다"
"아니! 사람을 데리려간 사람이 사람은 안데려오고, 둘이서
뭐하는 거야!"
두사람을 기다리다 못해. 밖을 내다본 장사장이 소리쳤다.
두사람이 거실로 들어오자, 아저씨가 한마디 했다.
"김부장 이야기중에 왜 사라지고 그래! 그리고 박대리는 사람
데리러 갔을면 얼른 들어와야지! 둘이 무슨 모의를 했는고!"
"히히! 형님이 사장님 만나보신데요!"
"그래! 그거 잘됐군! 진작 그러지! 흠!! 잘됐으면 좋겠는데"
세사람은 김부장의 선택을 축하해줬고, 박대리는 내일 당장
황사장을 만나 이야기할 계획을 세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날, 박대리는 황사장을 만나기 위해 사장실로 올라갔다.
"미스 오! 사장님계셔!"
"네!! 지금 계시는데 말씀 드려줘요!"
"응! 나 왔다고 이야기좀 전해줄래"
박대리는 미스오에게 윙크를 하며 웃음을 지었다.
"호호! 알았어요! 그런데. 박대리님! 그렇게 함부러 윙크
하지 마세요! 제가슴 싱숭생숭 해져요"
미스오는 웃으며, 사장실로 들어갔다 나오더니. 박대리에게
들어가라는 신호를 보내왔다.
"사장님! 저 왔습니다"
"응! 박대리! 그래 잘지내고 있고?"
"네!! 잘 지내고있습니다. 오늘 제가 온 이유 아시죠!!"
'허허! 좋은사람 찾았나 보군! 얼굴이 환한걸보니!"
"예! 좋은사람 찾긴 찾았는데 일단 사장님한테 말씀 드려야
할것같아서요!!"
"응? 무슨 애긴데!"
"그게!! 제가 소개 시켜드릴 사람을 사장님도 아시는 분입니다"
"뭐라고!!!!!!!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황사장은 깜짝 놀라며 반문했다.
"예! 우리 회사사람입니다"
"흠!!!!! "
황사장은 한참을 고민하는 것이었다.
"그럼! 그사람도 나를 알고있나?"
"예! 사장님인줄 알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사람이다보니
먼저 사장님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래! 그랬더니!"
"무척 부담스러워 하시더군요! 그동안 고민을 많이 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장님한테도 말씀 못드린거구요"
"그래서 이젠 결정을 한건가!!"
"예! 사장님을 만나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젠 사장님이
결정하실 순간입니다. 다만, 두분이 좋은 관계가 되지
못하셔도, 사장님께서는 그분에게 지금처럼, 아무일 없는듯이
대해주셔야 합니다.
"알았네! 그건 걱정하지 말고, 누구지??"
"저희 부서 김부장입니다"
"김부장!!!!!!!!!!!!!!!!!!!"
황사장은 의외라는 듯, 반문을 했다.
"예! 이제 사장님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얼마정도의 시간을
드리면 될까요!!"
"흠! 그렇다면, 하루정도 생각할 시간을 주지! 평소,김부장이
괸찮다고는 생각했으니, 마음 결정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것같은데!!!!!!"
황사장은 하루정도 말미를 주기를 원했고, 박대리는 내일
황사장과 저녁약속을 하고, 사장실에서 나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날 저녁,아저씨와 박대리는 한바탕 격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저씨가 샤워를 하고 나오는 모습을 바라본 박대리는.
근사한 몸매에 벌써부터, 온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이었다.
"우와~아저씨 몸은 언제봐도 근사해요~"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던, 아저씨는 박대리의 칭찬에 커다란
물건을 흔들어주었다.
"허허~ 그래! 박대리 몸도 근사하지~~벗어봐라"
아저씨의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박대리는 걸치고 있는 천조각을
벗어 던졌다. 불끈불끈 솟아오른 물건은 갈길을 찾지 못하는 양
흔들거리고 있었고, 아저씨는 그 물건을 손안에 감쌌다
"흠~ 박대리 물건만 봐도 배불러!"
박대리는 아저씨 물건을 손으로 잡은채.아저씨 성감대인 가슴을
핧기 시작했다. 박대리의 혀가 가슴을 움켜잡을때마다, 아저씨의
신음소리는 점점 높아져만 갔고, 물건도 커지고 있었다.
두사람은 서로의 물건을 손으로 잡으며,침대로 올라갔다.
달빛에 반사되어 있는 두사람의 몸은, 아직 마르지 않은 축축한
몸을 더욱 윤기가 흐르고, 두사람의 손이 온몸을 어루만질떄마다,
조금씩 들썩이는 움직임에 침대는 움찔거리고.어느새.
두사람의 입은 하나가 되어, 휘몰아치는 용트림에 두몸은
하나의 몸으로 만들어져 갔다. 서로의 타액은 핑퐁게임을
하듯, 아저씨의 입안에서 박대리의 입안을 옮겨다니고,어느새인가
한사람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박대리는 아저씨의 입속에서
빠져나와, 아저씨의 눈과,코, 그리고 보기좋게 다듬어진, 턱수염
까지 헤메고 다녔다. 긴혀로 아저씨의 목주위를 빨아줄때면 거칠게
용트림치는 아저씨를 몸으로 감당하고 있었다. 터질듯한 가슴을
진하게 애무하며, 박대리의 입술은 푸르른 풀밭이 있는 배근처로
내려와,휘몰아치고 있었다. 푸른 숲속에서 한껏 음미하던 박대리의
입술은 어느새, 분홍빛이 감도는 탐스런 아저씨의 물건을 입에
담고 맛사지하고 있었다. 서로의 애정행위가 계속 될수록 아저씨의
물건은 박대리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이제는 거의 기둥의
밑까지 박대리 입속에 잠기게 되었다. 거의 모든 물건을 박대리에게
빼앗긴 아저씨는 박대리의 머리를 잡고,거친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박대리는 한참을 아저씨의 물건과 씨름하다, 아저씨의 애널로
향했다. 언제보아도 탱탱한 엉덩이와 그속에 깊은 심해속에 숨은
애널은 박대리에게 탐험가의 기분을 느끼게 하였다.
박대리의 입술은 점점 아저씨의 애널속에서 헤엄치고, 아저씨는
쾌감이 오는지, 침대보를 두손으로 움켜잡으며,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박대리의 애널행보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수문을
열게 하고, 어느새 아저씨의 애널속엔 박대리의 두개 손가락이
들어가 있었다. 박대리의 손가락은 아저씨의 애널속에서 긴
터널을 탐험하듯,이곳저곳을 살피고 있었고, 어느 부위에 닿았는지
아저씨의 신음소리가 커질땐, 그 손가락은 한참을 머물고 있었다.
"아저씨! 오늘은 아저씨몸에 제 물건을 넣을건데!괸찮으시겟어요"
"응!! 이젠 내몸도 박대리에게 줘야할때가 된건같아!"
아저씨는 몽롱해진 표정으로, 박대리에게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아저씨의 키스세례가 끝나고, 박대리는 아저씨 애널에 바를
젤을 가지고 애널주위에 축축히 뿌려주고, 자기의 물건주위에도
젤을 바르기 시작했다. 오랜시간의 애무에 아저씨의 애널은
벌어져 있었고, 젤을 바르니 손님을 받을 준비가 되있는
아가씨처럼 충분히 벌어져 있었다. 박대리는 아저씨 다리를
두손으로 감싸않으며, 물건을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물건은 촉촉한 젤을 타고 서서히 아저씨 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아저씨의 손은 베개를 잡고, 산고의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아플까봐, 조금씩 그리고 서서히 움직이던 물건은
순식간에 아저씨 몸속으로 사라지고, 아저씨는 거친 몽둥이가
몸속에 가득차있는것을 느꼈다. 그 거친 몽둥이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고, 얼마간의 통증이 지나가자, 뭔가모를
쾌감이 아저씨 온몸을 스쳐지나가고 있었다,
"아저씨! 제 물건이 다 들어갔는데 괸찮으세요"
아저씨가 걱정된 박대리의 물음에......
"응! 기분이 좋아질려고 하네! 걱정말고 계속해봐"
아저씨의 말에 힘을 얻은 박대리의 몸은 점점 거칠게 아저씨를
찌르고 물건이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조금씩 느끼던 쾌감은
점점 커져만가고, 물건을 몸속에 담은 아저씨도 점점 쾌감이
오는것을 느꼈다. 박대리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바짝 커져있는
아저씨의 물건을 두손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박대리의 물건을
몸속에 담아두자면 힘이들어, 물건이 오그라들만도 하건만,
아저씨의 물건은 프리컴을 마구 쏟아내며, 분홍빛에서 붉은빛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박대리의 몸은 물건의 움직임과 함께 아저씨
애널속과 겉에서 거칠게 흔들고 있고,아저씨의 두손은 박대리의
등을 두손으로 감싸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박대리는 물건을 아저씨의 애널속에 빼고, 아저씨를 뒤로 돌려
세웠다. 아저씨의 엉덩이는 하늘을 향하고 있고, 박대리는 뒤에서
다시 물건을 아저씨의 애널속으로 집어넣다. 애널은 박대리의
물건을 충분히 별 무리없이 들어갈수 있도록 벌어져 있어
들어가는데는 별 무리가 없었다. 뒤에서 아저씨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앞뒤로 움직이자, 박대리는 더 깊은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박대리의 움직임에 따라, 아저씨도 몸을 박대리의 몸과 같이 움직이고
두사람의 합심된 움직임에 물건들은 더욱 성날데로 성나있었다.
서로 한몸으로 왕복운동을 하자, 박대리의 몸에선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허~~~~~~~헉~아저씨~~!!!!!!!!!!!!! 쌀것 같아요!"
그러자, 아저씨의 몸놀림은 더욱 빨라지고, 그순간 박대리의 몸속에서
뜨거운 액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박대리의 뜨거운
액들이 온몸에 가득차는 것을 느끼며, 더욱 몸을 흔들었다.
"헉~~~헉~~~~아저씨!!! 기분이 너무 좋아요!"
"흐~~~흑~~~자기야!! 나두 너무 좋아!!!!!!!!!!!"
헉~~~~자기라니? 박대리는 자기 귀를 의심했다.
"아저씨! 저보고 자기라고 하셨어요!"
"응?? 내가 그랬나!!허허! 나도 모르게!!"
"히히! 그럼 나두!!!!!자기야! 기분 좋았쪄!!!"
"웅!! 너무 좋았어! "
박대리는 아저씨의 몸속에서 물건을 뺄생각은 하지 않은체.
아저씨 등뒤로 몸을 던지면, 두손으로 가슴을 꼭 안고 있었다.
"자기야!! 나는 너무 행복해"
박대리는 지금 이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그동안, 아저씨의 몸과
한몸이 되길 원했기에 그 뜻을 이룬 지금 이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분이었다.
"아저씨는 박대리의 두손을 입술로 핧으며,손가락 하나하나
찐하게 빨아주었다.
"아저씨! 몸속에 있는 액들을 빼야되는데. 어떻게 빼는지 아세요"
"아니!! 어떻게 하는거야?""
"히히! 제가 알려드릴테니. 제 물건이 빠지시면, 엉덩이에 힘을
줘서 흘러나오지 않도록 하세요"
박대리는 아저씨의 애널속에서 물건을 빼고,아저씨를 욕실로
데리고 같다. 그리고 애널속을 깨끗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두사람은 다시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이번엔 아저씨의 입술이 박대리의 온몸을 헤엄치고 다녔다.
박대리의 눈에서부터,코,귀,입술, 그리고 목까지 아저씨의 입술은
마술에 걸린 카멜레온처럼 형형색색 부위에 따라,애무의 강도가
달라지고, 박대리의 물건을 입속에 넣은 아저씨의 입은 더욱
커져있었다. 박대리는 그런 아저씨를 바라보면, 두손으로 머리
카락을 쓰다듬고 잇었다. 아저씨는 박대리의 애널속을 침으로
깨끗이 닦아내고, 아저씨의 손가락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도록
애무하고 있었다. 박대리의 애널은 그동안,많이 단련이 되있는지
젤을 바르자, 아저씨의 물건은 쑥~하고 박대리의 애널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거친 아저씨의 숨소리와 앞뒤로 흔들어
데는 물건을 담고 있는 박대리의 숨소리도 조금씩 거칠어 지고
있었다. 아저씨도 앞으로 자세가 심심했는지, 박대리를 뒤로
돌리고 침대끝으로 박대리를 세우고는 침대밑으로 내려가 서서
박대리의 애널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커다란 물건이 박대리의
심장까지 닿는듯, 박대리의 신음소리는 커져만가고,그소리에
비례하여 아저씨의 물건은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허~~~~~~~~헉~~자기야!! 나 쌀것같아!!"
"제 몸에다 다 넣어주세요!!!"
박대리의 말과 함께, 뜨거운 액체가 박대리 몸으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저씨의 행동이 조금씩 둔해지더니.
어느새 아저씨의 몸은 박대리의 등과 일치되어, 두개의
고인돌이 되고 있었다.
"아저씨! 우린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거 같아요!"
"허허! 그러게! 옛날 마누라하고 할떄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는데
박대리하고 하니, 옛날 그 기분과는 비교가 안되는군"
두사람은 그 자세에서 움직이지를 않고,서로의 마음을 읽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장님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박대리는 황사장의 결정이 궁금하면서도, 잘될것같다는
생각에 사무실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퇴근무렵, 박대리는 김부장에게 다아갔다.
"형님!! 오늘 사장님 만나요!"
"응! 그래! 이야기는 한거야??"
"예! 어제 말씀드렸더니, 하루만 시간을 달라고 하셔서
오늘 저녁 아저씨랑 사장님 만나기로 했어요"
"휴! 결정을 해놓고도, 이렇게 마음이 불편하니. 내가 잘못
생각한건 아닌가 그런 생각두 들고...."
"이구~ 형님! 이미 물건너 같어요!! 형님애기 사장님한테
다 했으니. 이젠 둘이 잘되는 일만 남은거죠!"
"흠! 사장님이 싫다고 할수도 있잖아! 아직 결정을 하지 않은거니"
"걱정하지 마세요! 사장님도 싫은눈치는 아니었고 또, 잘못된다고
해도,형님한테는 피해가 가지 않은테니"
김부장을 안심시키고, 박대리는 아저씨에게 달려갔다.
"아저씨!! 빨리 가요!"
"응!! 그런데, 장소는 어디로 정한거야!!"
"아저씨랑 맨처음 갔던 한정식집으로 정했어요!! "
"그래! 잘했다. 조용해서 이야기할 분위기도 되니!!"
박대리는아저씨와 함께 한정식 집으로 들어갔다.
조금 지나자, 황사장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박대리는 일어나서, 황사장을 맞았고,
"사장님! 어서 오세요!"
"어서오게나!! 일찍 왔네"
"응!! 조금 서둘러서 나왔지!! 박대리는 좋은곳을 알고 있구먼
이런곳이 있으면, 나도 알려주지!! 그동안 이친구랑하고만
다녔을거아냐!!"
"히히!!죄송해요! 앞으로 사장님도 자주 모시고 다닐게요"
"자자! 일단, 음식을 먹으면서 천천히 이야기 하자구!1"
세사람이 자리에 앉자,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세사람은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친구! 박대리가 얼마나 잘해주는지 얼굴이 뽀얗게 변했군"
"허허! 그럼 우리 자기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아저씨는 그렇게 애기하고는 박대리의 입에 뽀뽀를 해줘었다
"저런!! 이거 이젠 거리낌이 없구만"
황사장은 아저씨에게 놀랐다는 듯이,말을 했다.
황사장의 말에, 박대리와 아저씨는 계면쩍은 듯,웃으며
음식을 입에 넣고 있었다.
"그래! 마음은 정했나!!"
아저씨는 황사장에게 술을 따라주며 물었다.
"응!!! 김부장하고 만나보기로 했어"
"히히! 잘생각하셨어요!! 두분이 잘 어울리실 거예요"
'응! 그렇기는 한데, 벌써 가슴이 뛰기시작하네"
황사장이 가슴을 만지며,긴장된다는 듯 표정을 짓자.
박대리와 아저씨는 한바탕 웃음을 터트렸다.
"그럼! 두분이 이왕 만나기로 하신거, 가급적이면 빠른시간에
날짜를 잡죠!"
"그대신, 장소는 내가 정할께! 박대리 먼저 나랑 만나던 곳으로
하면 좋겠는데!!!"
"그러세요! 그럼 내일 8시에 강남 00술집으로 정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일사천리, 황사장와 김부장의 만남은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그날저녁, 세사람은 내일을 위해, 간단히 술자리를 마치고,
각자, 자기집으로 헤어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날 아침,
박대리는 김부장을 휴게실에서 만났다.
"부장님!! 축하합니다!!"
'응????"
커피를 마시던 김부장은 무슨말이냐는듯,박대리를 쳐다봤다.
"이궁! 제가 형님한테 축하한다고 하면, 눈치채야죠!!"
"후후! 사장님하고 이야기가 잘된거 같은가 보네!! "
"히히! 네!! 사장님도 형님이 괸찮으신가 봐요!!"
"그런데, 그 애기를 들으니, 왜 이리 가슴이 뛰지!"
'사장님도 그러셨는데, 부장님도 가슴이 뛰세요"
"응!! 다른 사람같으면 안그럴텐데.사장님하고 만난다니까
가슴이 마구 뛰는걸"
김부장은 만져보라는 듯, 박대리의 손을 자기 심장에 갖다
대었다. 김부장의 심장은 달리고 있는 마라톤 선수처럼
급하게 뛰고 있었다.
"히히! 부장님! 가슴이 통통하네요"
박대리는 들으라는 심장소리는 못들은척, 김부장의 울퉁불틍한
가슴을 만지면서,이야기했다.
"이궁! 들어보라는 심장소리는 듣지도 않고, 장난치기는!
그나저나, 언제 만나는 건데??"
"예! 오늘저녁에요!"
"그렇게 빨리!!!!!!!!!!!"
"예! 이야기가 나온김에 빨리 만나야지! 괸히, 회사내에서
사장님을 만나면 어색할 거 아녀여!!"
"하긴!! 오늘 사장님이 나 찾으시지는 않겠지!"
"히히! 당연하죠! 어떻게 오늘 선볼사람을 부르겠어요!"
그날저녁,박대리는 김부장을 모시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다음날 아침,
박대리는 김부장을 휴게실에서 만났다.
"부장님!! 축하합니다!!"
'응????"
커피를 마시던 김부장은 무슨말이냐는듯,박대리를 쳐다봤다.
"이궁! 제가 형님한테 축하한다고 하면, 눈치채야죠!!"
"후후! 사장님하고 이야기가 잘된거 같은가 보네!! "
"히히! 네!! 사장님도 형님이 괸찮으신가 봐요!!"
"그런데, 그 애기를 들으니, 왜 이리 가슴이 뛰지!"
'사장님도 그러셨는데, 부장님도 가슴이 뛰세요"
"응!! 다른 사람같으면 안그럴텐데.사장님하고 만난다니까
가슴이 마구 뛰는걸"
김부장은 만져보라는 듯, 박대리의 손을 자기 심장에 갖다
대었다. 김부장의 심장은 달리고 있는 마라톤 선수처럼
급하게 뛰고 있었다.
"히히! 부장님! 가슴이 통통하네요"
박대리는 들으라는 심장소리는 못들은척, 김부장의 울퉁불틍한
가슴을 만지면서,이야기했다.
"이궁! 들어보라는 심장소리는 듣지도 않고, 장난치기는!
그나저나, 언제 만나는 건데??"
"예! 오늘저녁에요!"
"그렇게 빨리!!!!!!!!!!!"
"예! 이야기가 나온김에 빨리 만나야지! 괸히, 회사내에서
사장님을 만나면 어색할 거 아녀여!!"
"하긴!! 오늘 사장님이 나 찾으시지는 않겠지!"
"히히! 당연하죠! 어떻게 오늘 선볼사람을 부르겠어요!"
그날저녁,박대리는 김부장을 모시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00술집으로 들어서니, 미리 이야기를 들었는지, 종업원이
룸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룸안엔 황사장이 먼저 와
목이 마른지, 물을 꽤 많이 마시것 같았다.
"사장님!! 저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김부장은 황사장에게 인사했다. 황사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김부장에게 악수를 청하고........
"어서와요!김부장!"
박대리는 두사람이 어떻게 나오나, 가만히 지켜보았다.
후후! 두사람다 어색한지, 아무말도 하지않고, 물만 들이키고
있었다. 이궁!! 더이상 나둬서는 안되겠네!!
"오늘 이자리는 사장과 부장사이가 아닌,맞선자리입니다.
그러니까, 사장님도 마음을 그리잡수시고, 부장님도 사장님이
라는 관념을 떨쳐버리시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박대리의 말이 끝나자,황사장은 결심한 듯 말을 걸기시작했다.
"김부장은 언제부터 동성애를 알았지요?"
황사장의 질문에 김부장은 답변을 하고, 김부장도 황사장에게
질문을 했다.
"사장님은 언제부터 동성애를 아셨습니까!"
황사장도 김부장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계속 서로 질문을 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