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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수다

생명, 그 요원한 명제

작성자공공의선|작성시간26.06.06|조회수34 목록 댓글 2

한동안 물질과 생명 사이의 사회과학적 또는 자연과학적 관심을 가진 적이 있다. 관련하여 가이아 이론,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혼론; Περὶ ψυχῆς; De Anima' (혹자는 한국어 번역 제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도..), 도킨슨의 유전자, 마굴리스, 베르그송, 장회익 저작들 등에 천착했었다. 유관되는 문서가 있어 간만에  다시 들여다보기로...

Life Forms in Premodern Philosophy - CS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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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물밤 | 작성시간 26.06.07 생명-얼-자연
    이것은 개념도 명제도 판단의 대상이 아닐 것이라오.
    화두와 비슷하여 선문답처럼 대상으로 삼으면 불이 즉 파라도사에 걸린다오.
    얼은 신 또는 블성과 같아서 대상으로 삼으면, 자기가 바깥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오.
    그 위험성을 유명론자가 제시했고
    프란체스코학파가 독생자를 유일자로 바꾸었다고하오.
    들뢰즈 번역자들이 이 용어를 특이자로 비꾸었다오.
    당신이 특이자이고 신의 자식이라고
    누구나 불성이고,
    신이고 부타라고 한 이가 벩송이라오^^
  • 답댓글 작성자공공의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벩송의 사유가 불교'철학'과 닮아있다는 생각은 진즉부터 들었었는데요....그보다도 생물학(생명과학)이 있고 미생물학이 있고 물리학이 있고 지질학, 지구과학 천문학이 있는데.. 요런 (생명)과학에서 말하는 생명이 왜 철학(종교 포함)과 통용되지 못할까 그런 길은 없을까 답답해서^^ 생명의 명제를 문제 삼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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