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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창의

작성자별밭|작성시간21.04.20|조회수10 목록 댓글 0

창의적 마을사업
*새로 연결한다

창의적이라하면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이 아니고 새로 연결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진잠향교에서 방학프로그램으로 한문을 가르칠 때 사자소학, 천자문을 가르쳤다. 교육만 하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다도와 전통놀이등을 함께하며 다양하게 운영한다.

손길애 테라피 프로그램은 손으로 터치하며 아로마오 일을 활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치유의 시간을 가진다.
주로 실내공간에서 진행되는데, 숲으로 가서 매트를 깔고 하게 되면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새사업이 된다.

농촌프로그램은 마을을 방문하면 마을의 농산물을 시식하는 것이 대부분의 방식이었다. 요즘에는 음악도 들려주며 더욱 활기찬 시간을 보낸다.

진잠에는 대정동 ㅡ 성북동 ㅡ 세동 ㅡ 송정동으로 이어지는 임도 숲길이 있다. 14킬로미터나 된다. 지금은 시멘트 임도이지만 중간에 산으로 오솔길을 만들고 해먹도 설치하여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면 새로운 사업이 된다.
아이가 매우 어리다면 마을회관에서 한두시간 돌볼 수 있게하고 잠시라도 부모는 자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걷기하기전과 걷기가 끝난후에 혈당, 젖산등을 체크하여 실제 변화를 살펴 볼 수도 있다. 이것은 새로운 마을사업으로 마을걷기에서 한단계 나아간 것이다.

대정동 옥녀봉은 도안동과 경계에 있다. 관저동과 도안주민들이 많이 오고 있다. 특히 도안동은 백퍼센트 밀어내다시피하여 새건물만 들어선다. 도안 ㅡ 옥녀봉 ㅡ 원당 ㅡ 한우물 역사길로 새로운 공간을 안내하여 마을을 넓혀준다면 도안동과 대정동은 서로 활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처럼 새로운 공간과 재료, 미디어를 통하여 새로운 마을 사업은 태어난다.

지금까지 방동저수지는 카누연습장, 식당옆공간, 담수지였지만 물고기와 수생식물,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을 연결하여 새로운 생태계를 체험하는 가치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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