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차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타나는 안면홍조증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1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차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주 얼굴이 붉어지고 한동안 증상이 지속되어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극심한 온도차, 감정의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이 증상은 바로 '안면홍조증(hot flush)'. 










안면홍조증은 주로 머리에서 가슴에 걸쳐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화끈거리는 열감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폐경기 여성에게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실내외 기온차가 큰 겨울철이면 일반인에게도 자주 나타나 고민거리가 된다.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가라앉지 않는 것은 피부 속 혈관이 확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안면홍조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작은 외부 자극에도 혈관이 쉽게 늘어나는
반면 잘 수축되지 않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방치해 두면 혈관이 점점 더 늘어져 주사
(항상 얼굴이 불그스름하고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기며 염증반응이 일어나는 증상)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정기복이 심한 사춘기에 발생하는 안면홍조는 심경의 변화가 자율신경계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간에 알코올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경우다. 갱년기 여성들의 폐경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감소시켜 안면홍조, 발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맵거나 신 음식, 감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치즈, 초콜릿 등 신경계를 자극해
안면홍조를 일으키는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콩과 두부를 자주 섭취해주면 안면홍조에 도움이 된다.




특히 실내외 온도차가 극심한 겨울철에는 외출 전후로 손으로 얼굴을 감싸 피부 자극을 줄여주고 장시간 뜨거운 대중목욕탕이나 사우나를 즐기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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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금 | 작성시간 26.06.17 홍조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었는데
    언젠가부터 얼굴이 자꾸 시뻘겋더라구요

    하필또 그때가 봄이었어서 환절기때문에 그런가
    하다가 여름쯤에 피부과 다니기 시작했었어요
    알로에젤도 발라보고 모델링팩으로 열감 내리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피부염같다고해서 약도 먹어보고 연고도 발라봤는데
    잠깐뿐이고

    홍조가 1년가까이 될때쯤에 생리주기가 이상해서 병원갔더니
    그때 호르몬 검사하고 폐경이행기 얘기 들었어요.

    호르몬이 줄어들어서 홍조도 생긴거라고

    여성호르몬은 30대 후반부터 줄어드는데, 이게 티가 안나다가
    갱년기 증상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저는 그게 일찍 나타난거라 다행이라면 다행이구요...

    40대부터는 에스트로겐, 오메가3, 비타민B군 이런걸 먹어줘야
    세포가 유지되고 호르모조절이 되는데 도움된다해서

    레드바이탈 먹고
    뉴오리진 먹고
    쏜리써치 딱 이렇게 3개 먹는데
    한달 먹고나니까 얼굴 싹 가라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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