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소침착(Pigmentation)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3년만 지나면 누구에게든 색소 침착에 대한 염려를 똑같이 고려해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뚜렷한 처방 또는 예방법에 대한 자신을 못 갖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햇볕에 노출된 부위에 예외 없이 나타나는 불균형 한 색소 침착에 적절히 대처하려면, 먼저 그 형성과정을 알아 보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피부속에는 Melanocytes 라고 불리는 기미 생성 세포가 있습니다. 바로 이 세포가 피부 톤의 특징을 결정합니다. 피부 표면의 멜라닌은 해로운 자외선으로부터 기저의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을 흡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북유럽과 같이 가장 햇볕이 적고 구름 낀 날씨 속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밝은 피부 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상기시켜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또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는,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세포를 보호하는 "우산"과 같은 기능을 하는 멜라닌이 풍부하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UV의 피해로부터 가장 해를 적게 받는 그룹에 속합니다. 어쨌든 모든 사람들이 색소침착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만 35세 이후부터는 색소 진행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집니다. 그 동안 누적된 것이 피부 노화와 함께 많이 두드러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밖에 불균형 한 피부 톤의 요인을 살펴보면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 햇볕에 노출: 햇볕이 피부의 가장 큰 적임을 모두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색소침착의 가장 큰 촉매제도 바로 햇볕입니다. 흔히 말하는 " Age Spot"이나 주근깨를 방지하는 방법은 적절한 썬 스크린을 적용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특히 어린이의 피부는 더 민감하기 때문에 영구적인 피해를 보기 쉽습니다. * 홀몬 불균형: 임신과 피임약의 사용또는 어떠한 홀몬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에 의해 불균형이 초래됩니다. * 피부의 염증: 상처나 알러지 반응과 관련하여 과민반응으로 색소 침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하이드로퀴논 (Hydroquinone): 수십년 동안 색소침착을 치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성분(효과적인 미백제) 으로 사용되어왔으나 장기간 사용에 관련하여 알러지 반응등 부작용 (흰반점, 검은반점) 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어, 여러 나라에서 사용의 제약을 받는 추세입니다. 피부가 예민해 지면 색소가 침착이 되며 주름이 생기는 것은 누구나 아는 피부 노화과정 입니다. 현재 최고로 빠른 시일 내에 색소에 대한 효능을 느끼며 과하게 자극을 주지 않아 부작용이 없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인 레티놀과 비타민 C, 그리고 천연 색소 제거 성분 등의 포물러를 마이크로 스폰지 공법으로 개발하고 시스템화 하는 신 트레이들 마크가 새로이 선을 보였습니다. 각질제거, 필링 등도 꼭 피부에 맞게 트리트먼트를 해야지 오히려 과하면 색소 침착의 강력한 원인 제공이 되는 것도 염두 해 두시기 바랍니다. 음식에도 아무리 소금을 넣어야 간이 맞지만 과하면 짜서 먹지 못하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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