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면서도 젊은 에너지 를 분출해내며 떠오르는 새로운 스타일의 신발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23|조회수10 목록 댓글 0

 

Schutz는 한국에선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브라질의 풋 웨어 회사로써 Alexandre Birman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전반적인 디자인 및 모든 책임을 맡고 있는, 최근 가장 뜨겁게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Schutz는 패션너블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을 모토로 하며, 특히 지난 봄에 발표했던 2012 F/W와 2013 리조트 컬렉션에서 독특하면서도 젊은 에너지 를 분출해내며 떠오르는 새로운 스타일로 굉장한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여러 텍스쳐와 현란한 컬러를 사용하며 웨지나 킬힐, 플랫폼 펌프 스타일을 자랑하는 슈즈들은 가격 역시 대부분 300달러를 넘지 않는 적당선. 또 현재 노스트롬이나 블루밍데일과 같은 큰 백화점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고, 뉴욕엔 메디슨 애비뉴 업타운에서 뉴욕 플래그쉽 스토어가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Schutz가 2012년 가을,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절정의 세 패션 블로거들과 함께 의미 있는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Cheyenne Meets Channel, Aptly-titled Sea of Shoes그리고 Song of Style이라는 파워블로그를 운영하는 세 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그들만의 개성을 살린 스페셜 캡술 컬렉션을 발표한 것!


 

 


[song of style의 블로거 Aimee Song / 좌측 아래_Aimee & Audrey]


수익의 일부는 블로거들이 직접 선택한 각 자선 단체에 기부되는데, 특히 Song of Style의 Aimee Song은 송아미라는 재미 교포 블로거는 필자와도 지난 2013 S/S 패션위크에서 이미 잠깐 만나 인사를 나눈 적이 있는 사이로, 그녀의 독특하면서도 카멜레온 같은 스타일은 많은 패션 피플에게 영감을 주며 사랑 받고 있다.

이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결과는 지난 11월 8일, 뉴욕 메디슨 애비뉴 Schutz 스토어에서 그 첫 선을 보였다.

Song of Style의 송아미는 포니스킨의 블랙부티에 악어패턴으로 엠보싱이 되어있고 큰 골드 버클로 고정하는 디자인의 슈즈를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평소 그녀의 블로그를 통해 보여준 동물 애호가다운 모습처럼 켄터키에 위치하고 있는 ‘STAR animal shelter’라는 단체를 선택, 캡슐 컬렉션에서 얻은 수익을 기부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


 

 



 

 




Sea of Shoes의 수익은 여성 인권 단체로, Cheyenne meets Channel의 수익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녀의 조카이름을 딴 자선단체에 기부하여 세인트 쥬드 소아과 병원에 함께 쓰여지게 된다.

그 뿐만이 아니다. 최근 뉴욕과 뉴저지등 미국동부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많은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Schutz는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200달러에서 350달러 사이로 사게 되는 슈즈의 한 켤레당 수익 10%를 허리케인 피해자들을 돕고있는 아메리컨 레드 크로스에 기부하는 등 가슴 따뜻한 기부행사를 연이어 추진 중에 있다.

유명 블로거들과의 만남, 멋진 슈즈 장만, 그리고 자선단체에 기부까지 하는 일석 삼조의 이 의미있는 프로젝트는, 11월 초에 뉴욕을 강타한 첫 눈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며 대성공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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