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기본 뷰티 에티켓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19|조회수28 목록 댓글 0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기본 뷰티 에티켓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서로의 작은 결점을 보게 된다. 계속 거슬리지만 콕 집어 말하기도 곤란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다짐한다. 나는 절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으리. 기본 뷰티 에티켓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에 따라 회사내에서의 자신의 이미지가 결정된다. 특히 초기 이미지형성이 중요한 새내기라면 더욱 그렇다. 이처럼 너무 과해도, 너무 부족해도 안 되는 직장인의 뷰티 에티켓! 지금부터 조금 귀찮더라도 제대로 알고 따라 해보자.
 
 




 

에티켓1> 덥수룩하고 빳빳해 보이는 털을 깔끔히 제거하라
아무리 멋진 각선미를 가진 여성일지라도 스타킹을 비집고 나온 다리 털과 잠시 방심한 사이 보기 흉하게 자란 겨드랑이 털까지! 아차! 하는 사이 신선한 새내기의 이미지가 곤두박질 칠 수도 있다. 매일 면도를 하자니 피부 트러블이 생기고 레이저 제모의 힘을 빌리자니 주기적으로 클리닉을 찾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들이 지저분한 이미지로 낙인 찍히는 것만큼 중요할까. 아니다. 지저분한 이미지 VS 약간의 부지런함.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에티켓2> 진한 향수보다는 차라리 무취가 낫다
어느 기업의 설문조사 결과, 꼴불견 신입사원 1위로 진한 향수 냄새를 풍기는 직원이 뽑혔다고 한다. 옷에 밴 퀘퀘한 냄새나 땀내를 덮어보려고 그 위에 향수를 과하게 뿌린다면 오히려 민폐가 될 수도 있다. 퀘퀘한 냄새도 사절이지만 진한 향기는 더욱 사절이라는 뜻. 차라리 탈취제를 뿌려 각종 냄새를 정리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또 털과 땀이 뒤엉키면 시큼한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 제모 뒤엔 데오드란트를 이용해 정돈시켜 줄 필요가 있다. 이 때에도 멘톨 성분의 시원한 향이나 탈취 효과가 있는 무향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Tip!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들이여 제발 이것만은!
>코와 귀 밖으로 나온 털은 소름이 돋는다
-호감을 갖고 있던 한 남자와 나란히 앉게 되었고, 얘기를 하던 중 옆을 보게 되었는데, 귀 속에 털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이 아닌가! 코털과 귀 털이 나온 남자. 얼굴 마주보기도 민망하다.
>턱 주변에 하얗게 일어난 각질
-입 주변이 허옇게 일어난 남자는 일단 많이 없어 보인다. 침을 묻혀서라도 닦아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여름의 촉촉한 수분기가 겨울까지 간다는 오해는 금물! 수분크림이나 로션은 필수다.
>냄새 나는 겨드랑이는 정말 싫다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한번 냄새 나는 사람으로 찍히면 회복하기 힘들다. 냄새 난다는 말을 직접 듣기 전에 알아서 좀 관리하자. 요즘 냄새 없는 방법도 참 많으니 말이다.
>기름진 번들번들한 얼굴은 보기 싫다.
-남자가 지나치게 치장한 느낌도 부담스럽지만 쌩얼에 막이 한 겹 둘러 쌓인 것 같은 기름진 얼굴은 비호감 1순위로 손꼽힌다.
>검은 팔꿈치. 좀 씻고 다니자!
-하얀 얼굴에 건장한 몸, 하지만! 여름철 반소매를 입은 그의 뒷모습에서 거뭇한 팔꿈치를 보았다면? 한 순간에 겉만 멀쩡하고 목욕을 안 하는 지저분한 사람으로 찍히기 십상이다.




 

글 : 하현주(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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