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건강에 좋은 율무로 체질을 바꾼다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23|조회수9 목록 댓글 0

율무로 체질을 바꾼다


2000년전 한나라의 마원이라는 장군이 베트남 원정에서 가지고 온 것이 율무였다고 한다. 중국의 역사서 '사기'에는 명장 마원이 율무에 몸이 가볍고 병을 이겨내는 성질이 있음을 알고 군량으로 비축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율무를 한방명으로 '의이인(薏苡仁)'이라고 한다. 사마귀와 치질에는 환부에 발라주는 것을 병용하면 빨리 낫는다. 그래서 율무를 일명 '사마귀약'이라고도 부른다.

사람은 병원에 드나들지 않고 살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칠고 끈적끈적한 피를 맑게 해주고 혈관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일정치를 넘지 않아야 된다. 피가 맑고 혈관이 깨끗한 체질을 약알칼리성 체질이라고 하는데, 약알칼리성 체질이어야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러한 약알칼리성 체질로 만들어주는 곡식이 바로 율무이다. 율무에는 게르마늄, 코익셀로라이드, 휴진 등 다른 곡식이나 식물에는 없는 특수 성분이 있어서 피 속에 섞여 있는 피 찌꺼기 등 이물질과 혈관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조상들은 율무를 즐겨 생식하였다. 생콩과 생율무를 같은 비율로 갈아서 공복에 하루 세 번 오래 복용하면 젊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그것은 피가 맑아지면 피부의 색이 윤택하고 아름다워지기 때문이다.

얼굴에 큰 여드름이 나서 맞선 볼 장소에 나가기를 고민하는 여성은 3개월만 복용하면 뛰어난 효과에 감탄할 것이다. 초보자는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 캡슐을 이용하면 좋다.

율무쌀은 밥을 짓기가 다소 불편하다. 하루 전에 물에 충분히 불렸다가 백미 7과 율무 3의 비율로 혼식을 계속하면 좀처럼 피부병이나 암에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각종 결석증을 예방해준다. 공해 속에 살면서 어쩔 수 없이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이물질과 담배를 피우는 흡연가들의 니코틴과 가래를 삭혀주며, 세포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율무쌀 밥을 오래도록 먹으면 위를 튼튼하게 해주고 폐를 맑게 해줄 뿐만 아니라 암을 없애주고 풍수병을 치료해준다. 또한 놀라운 것은 정력부족과 조루증을 치료해주고 여성들의 대하증도 멎게 해준다. 병이 있든 없든 오래 먹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어린이들이 소화불량으로 자주 배탈이 나면 율무쌀의 분겨와 보릿가루를 반반씩 섞어서 달여 먹으면 빈사상태의 경우라도 구할 수 있을 정도로 그야말로 명약이다.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임신 중인 여성은 태아에게 유해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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