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별로 꼼꼼하게! 화장수 만들기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11|조회수9 목록 댓글 0

 

피부 타입별 화장수 만들기



건성·노화 피부에 좋은 ‘라벤더+인삼+감초 화장수’

향의 여왕으로 불리는 라벤더는 허브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품종. 살균과 소독, 진통완화 등의 효과도 있지만, 세포의 성장촉진 작용이 뛰어나 노화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한다. 동양의 허브로 왕중왕인 인삼은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건조를 방지하는 작용이 우수하다. 특히 고려인삼은 특별한 약리 작용을 나타내는 사포닌이 서양 삼에 비해 훨씬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초 역시 세포재생, 진정작용, 항염증, 피부기능대사의 촉진이 뛰어나 한약재로 많이 사용된다. 가볍고 깨끗한 향기가 특징인 라벤더에 인삼과 감초 우린 물을 섞으면 훌륭한 자연 화장수가 된다.

┃만드는 법┃ 인삼 다린 물 100ml와 감초 다린 물 100ml에 라벤더를 4∼5방울 정도 떨어뜨려 잘 섞는다. 이것을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아침, 저녁 세안 후 화장수로 이용한다. 꾸준히 사용하면 각질이 일며 건조했던 피부가 윤기를 되찾으며 새로워진 느낌을 갖게 된다. 천연 화장수는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보다 조금씩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성 피부에 좋은 ‘페퍼민트+감초 화장수’

강하게 스며드는 박하향기가 피부에 닿았을 때 청량감을 안겨주는 것이 페퍼민트의 특징. 인체에 열이 있을 때는 냉각을 시키고, 체온이 떨어졌을 때는 따뜻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고, 피부와 점막을 자극하여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페퍼민트에 감초액을 섞어 사용하면 모공수축을 도우면서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준다.

┃만드는 법┃ 감초 다린 물 100ml에 페퍼민트 4∼5방울을 떨어뜨려 잘 섞는다.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며 화장수로 사용한다. 향이 강하다 싶으면 페퍼민트의 양을 조절한다.



여드름 피부에 좋은 ‘티트리+감초 화장수’

신선하고 깨끗하며 청결한 느낌을 주는 티트리는 강력한 살균, 소독작용이 있으며 항염,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피부 정화력이 강하여 수두나 대상포진, 무좀 등 감염으로 인한 피부질환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 감초 다린 물 100ml에 티트리를 4∼5방울 섞어 사용한다. 면역계 기능을 강화시키며 피부의 불순물 제거에 효과적이어서 여드름 피부에 권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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