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의 자외선 차단제 찾기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10|조회수13 목록 댓글 0

 

 




여자들의 자외선 차단제는 SPF 지수가 높아야 하지만 남자들의 자외선 차단제는 촉촉하고
산뜻한 질감에 번들거림과 백탁 현상이 없어야 한다. 의외로 남자들은 여자보다 텍스처와 발림성에 더 깐깐하다.(공감)


TEST 1 >> 남자 피부는 기름지다
특명 → 오일리하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를 찾아라
여자 피부에 비해 피지 분비가 두 배 더 많아 쉽게 번들거린다. 남자들이 화장품 바르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자외선 차단제는 로션이나 에센스에 비해 다소 끈적이는 편이므로 오일리한 남자 피부를 구제하는 건 오일 제로, 쏙 흡수되는 산뜻한 질감의 매트한 자외선 차단제.
실험 방법
유분을 흡수하는 오일 페이퍼에 같은 양의 제품을 문지르고 5분 후 앞면과 뒷면에 얼마나 오일이 번졌는지 확인.


TEST 2 >> 남자 피부는 건조하다

특명 → 촉촉한 제품을 찾아라
남자 피부는 여자보다 수분이 적어 쉽게 건조해진다. 피부 표면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전형적인 수분 부족형 지성. 순간적으로 촉촉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조한 환경에서 얼마나 수분을 지키느냐 역시 중요하다. 두 가지 관점에 보습력을 실험했다.
실험 방법
① 수분 보유력 : 지름 4cm, 높이 1cm의 둥근 용기에 제품을 가득 담아두고 24시간 후 제품의 표면과 안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
② 순간 보습력 : 제품을 잘 두드려 바른 후 수분의 증감 정도를 측정.


TEST 3 >> 남자는 땀을 많이 흘린다

특명 → 매트한 질감의 제품을 찾아라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수시로 오일을 컨트롤하는 여자들과 달리 기름진 남자 피부는 땀이 나면 심하게 끈끈해진다. 끈적이는 피부에는 먼지와 노폐물이 달라붙어 지저분해진다. 끈적임 없이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질감을 선택할 것.
실험 방법
같은 양의 제품을 50회 잘 문질러 바른 후 스팽글을 뿌리고 동일한 강도로 20회 털어낸 후 남은 개수를 체크.


TEST 4 >> 남자 피부는 모공이 크다
특명 → 백탁 현상 없이 매끈하게 흡수되는 제품을 찾아라
남자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커다란 모공. 피지 분비가 많으니 자연스럽게 모공이 넓어진다. 백탁 현상을 싫어하는 건 끈적임 때문이기도 하지만 피부가 하얗게 번들거리면 불규칙한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
실험 방법
인조 가죽에 같은 양의 제품을 발라 50회 문지른다. 5분 후 표면의 변화 상태를 체크.

자외선 차단제가 얼굴에 바르는 마지막 화장품이니 남자들의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타입에 잘 맞아야 한다. 끈적임 없이 매트하고 촉촉한 질감에 백탁 현상 없을 것. 이 4가지 판단 소스를 기본으로 더 세부적인 분석을 했다. 남자의 피부 고민에 명중, 똑똑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남자들의 자외선 차단제.
첫 쇼핑이라면 특히 더 깐깐하게 따져 선택할 것. 첫 자외선 차단제가 평생 자외선 차단 습관을 결정한다
 
에디터 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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