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을 통한 예방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15|조회수19 목록 댓글 0

 

 

몇 번의 봄비와 함께 겨울의 찬 기운은 싹 가신 듯 하다. 꼭 소풍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봄은 왠지 봄바람을 맞고 꽃을 보러 나가고 싶은 계절인지, 그만큼 외출과 야외활동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이 때에 특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기미·주근깨·잡티 등 각종 색소침착은 생기는 것은 쉽지만 사라지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봄볕이 좋다고 산책 자주하지 마세요
꼭 주말을 이용해 교외로 나들이를 가지 않더라도 점심시간마다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따스한 봄볕을 쬐러 나온 직장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따스한 봄볕이 좋다고 매일 같이 산책을 즐기면, 과도하게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에 색소침착이 생기기 쉽다. 또 어느 순간 검게 그을려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여름처럼 뜨거운 햇빛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러 따사로운 햇빛을 찾아서 산책을 하는 것이 봄볕에 더 타기 쉬운 이유 중에 하나이다. 산책을 하되 10~15분 정도로 짧게 하는 것이 좋으며 양산 등을 이용하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자
아침에 기초화장 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오지만 피지와 땀 등과 같은 노폐물에 의해 오후가 되면 그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특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SPF30~50정도의 제품은 3~5시간 정도의 지속효과가 있기 때문에 주로 햇빛을 쪼이는 낮시간에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야외활동이 많은 날이라면 번거롭더라도 3~4시간에 한번씩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이미 생겨버린 기미·잡티·주근깨는 레이저로
이미 얼굴에 기미·잡티·주근깨가 거무 튀튀하게 올라온 경우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아무리 많이 발라도 자연스럽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미, 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의 치료를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인데 그 중에서도 옐로우레이저, 레이저 토닝, ND-Yag시술이 주로 이루어진다. 특히 레이저 토닝 시술은 옐로우 레이저와 병행 하여 치료 하면 진피형과 혼합형 기미 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이면서 다른 색소 병변도 한꺼번에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봄철 레이저 치료에 빼놓을 수 없는 치료법이다.



레이저 토닝, 옐로우 레이저와 같은 레이저 치료와 바이탈 이온토 등과 같은 미백관리를 병행하여 받으면 색소질환은 옅어지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맑아지는 느낌을 확인할 수 있다.
색소 질환은 치료를 미루면 더욱 더 진해지고 악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 치료 받는 것이 유리하다.

자외선은 단순히 피부를 태우고 기미나 잡티를 진하게 만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심할 경우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켜 주름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기존에 있던 기미나 잡티·주근깨가 진해질 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로 퍼져 더욱 더 치료시간이 오래 걸리고 까다로운 치료가 되기도 한다. 잡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부러워만 하지 말고,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하는 데에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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