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자외선 차단? 이젠 바디 자외선도 신경써야 할 때!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18|조회수13 목록 댓글 0

 

 




바디 자외선 차단, 하고 계신가요?


잡티가 여기저기 묻어난 목선과 거뭇거뭇한 손, 그리고 얼룩덜룩 태닝 자욱이 남은 어깨까지. 자외선 가득한 요즘 같은 날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처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두세 시간에 한 번씩 선크림을 바르는 얼굴만큼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기본적인 케어는 필요하지 않을까. 바디도 피부라는 점을 기억하자.


케어도 적재적소에 맞게 하라
바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도 한 종류의 선블록으로 온몸을 도배하는 것 보다는 각 부위에 적합한 국소 부위용 자외선 차단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특지 모자를 쓰지 않으면 두피는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모발이 갈라지거나 상하기 쉽고 심할 경우 탈색이나 탈모까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쉽게 건조해지는 손과 발도 자외선에 아주 취약하니 더 세심하게 관리해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셔츠 아래도 한 번 보고 두 번 보자
보통의 사람들이 하는 착각 중 하나가 바로 피부를 가리면 무조건 차단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티셔츠 한 장의 자외선 차단 효과는 아주 미미하다. 때문에 야외활동 중 셔츠 아래의 피부는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어 기미나 주근깨가 생길 수도 있다. 평소 계속 신경 쓰고 케어를 하는 것이 힘들다면 야외활동이 있는 날에라도 반드시 선블록을 발라주도록 한다.
섬유에 묻을 수 있는 점을 생각했을 때 일반적인 크림타입보다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될 수 있는 로션이나 밀크 타입이 좋다. 요즘엔 보습제에도 SPF 차단 기능이 있는 것들이 많으니 이 것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외선 차단제 그 효과는?
페이스 선블록의 경우2~3시간마다 덧발라줘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확실한 정보가 있다. 하지만 바디 선블록의 경우 얼마 만에 덧발라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또 어떤 제형이 자신에게 맞는지 신경조차 써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알 길이 만무하다.

기본적으로 바디도 얼굴 피부와 마찬가지로 2~3시간마다 덧발라줘야 하는 것은 같다. 하지만 얼굴 피부보다 면적이 넓어 충분히 바르기 힘들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다른 계절은 몰라도 여름에만이라도 시간에 맞춰 덧발라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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