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은 피부를 보호할 수 있지만 잘못된 사용은 광노화를 일으킬 수 있다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23|조회수18 목록 댓글 0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은 피부를 보호할 수 있지만 잘못된 사용은 광노화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에 대해 정확히 알면 광노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광노화는 특히 햇빛에 의한 노화를 말한다. 즉, 주름, 반점, 주근깨, 거친 촉감, 탄력 감소 등이 광노화 현상의 일부이다. UVA는 진피 깊숙히 침투하여 피부조직을 지지하고 탄력과 촉감을 좋게 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한다.

상대적으로 작은 양의 UVA에 반복적으로 피부가 노출될 때 광노화를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 중간 강도의 9번에 걸친 UVA 조사로 명백한 변화를 확인됐다.

자외선 차단제의 측정은 자외선 차단제 제품을 2mg/cm2 두께로 도포하여 측정한 값을 산술평균 낸 값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보통 사람들이 약간 많이 바른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양을 사용했을 때 측정해 만든 수치다. 그러므로 여러겹 바른다는 느낌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지속시간이 평균 3~5시간이므로, 자외선 차단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3~5시간 간격으로 여러 번 바르는 것이 좋다. 차단지수가 낮은 차단제를 매일 도포하는 것이 동급 또는 그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띄엄 띄엄 도포하는 것보다 자외선 차단효과가 더 좋다.


SPF 15인 경우 정상인에서 UVB에 대하여 93%이상의 자외선을 차단하며, SPF 30인 경우는 자외선 UVB에 대하여 97%이상을 차단한다. SPF 30이 SPF 15에 비해 수치가 두 배가 높다고 하여 차단력이 두 배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SPF 15에 비해 SPF 30이 4% 정도 차단력이 강하다.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흡수되려면 기본적으로 15~30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차단제 사용 후 메이크업을 한다면 5분 정도 흡수되기를 기다렸다가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지수만큼의 차단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대기 중의 수분(비와 구름에 포함된 수분) 등도 자위선을 흡수한다. 얼마만큼의 자외선을 차단하는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약 90%정도의 자외선이 구름을 통과한다고 한다. 따라서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사용하여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나 수영할 때에는 폴리아크릴아미드 베이스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 흡착력을 높여서 자외선 차단제가 씻겨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차단제는 기름가가 많으므로 지성 피부는 오일프리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