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여드름 자국 및 흉터 자극 관리하는법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14|조회수15 목록 댓글 0

 

 ▶ 여드름 자국 및 흉터




빨간 여드름 자국



몸의 어디든 다치고 나서 나은 후에도 뻘건 자국이 오랫동안 남아 있은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여드름도 예외가 아니어서, 여드름이 나은 후에도 여드름이 있었던 자리가 뻘겋게 남게 됩니다. 이 뻘건 자국은 여드름이 있었던 자리의 피부가 제정신을 차리고 살을 제대로 만드느라 뻘건 것입니다. 여드름을 치료하다보면 튀어나온 실제 여드름은 거의 없어졌는데 빨간 여드름 자국이 그대로 있어 여드름이 아직 좋아지지 않았다고 불평하시는 분도 가끔은 있습니다.  

이런 자국은 인내심을 갖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좋아집니다. 대부분 일주일정도 있으면 좋아지지만 때로는 3주 정도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염증후 색소 침착 - 검은 여드름 자국



앞서 말한 빨간 여드름 자국이 시간이 흐르면서 짙은 갈색으로 변하는 수도 있습니다.

피부색이 짙을수록 색이 더 잘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자면 자국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보기에는 더 흉하고 한번 생기면 아주 오래가서 몇 달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있는 수가 많습니다. 일단 색이 붙으면 치료하기 힘들고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오래 걸립니다.

색이 붙는 것이야 사람에 따라 어느 정도는 결정되어 있는 것이지만 가능한 햇빛을 보지 않는 것이 좋고 처음 색이 붙으려고 할 때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흉터



여드름을 앓고 나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흉입니다.

여드름이야 시간이 지나며 없어지기를 바랄 수 있지만 흉은 평생을 가는 것입니다.

보통 염증이 아주 심한 여드름이 있었던 자리에 잘 생기지만 염증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던 자리에 생기는 수도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여드름에 염증이 비슷하게 있었다고 하여도 사람에 따라 흉의 모양이 다르고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흉이 생기는 정도도 사람에 따라 다른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여드름 흉은 평생을 가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희미해지듯이 흉도 서서히 얕아져서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 정도까지는 좋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드름 흉은 크게 보아 튀어나온 흉과 파인 흉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흉은 들어간 흉입니다. 튀어나온 흉은 켈로이드성 여드름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간 흉의 모습도 매우 다양하여 송곳에 파인듯한 흉, 크게 들어간 흉, 정상 피부와의 구별이 모호한 흉, 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각 흉의 모양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치료에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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