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뷰티 모델 '박윤현'의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유지 비결 공개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08|조회수21 목록 댓글 0

 

모델 ‘박윤현’. 요즘은 자기 이름보다 개그맨 황승환의 신부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그녀는 본래 피부 깨끗하고 보조개가 예쁘기로 소문이 자자한 뷰티 모델이다. 데뷔 8년차, 나이 서른에도 여전히 탱탱하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 뭘까? 그녀가 직접 털어 놓은 피부 관리, 메이크업 노하우를 하나하나 배워본다.


더 탄력 있고 부드럽게…
피부 나이를 잊는 스킨 케어 노하우

1_사우나, 찜질방 갈 때 크림을 충분히 발라요
전 찜질방, 사우나에 가는 걸 좋아해요. 그런데 한번 다녀 올 때마다 얼굴이 건조해지고 화끈거리더라구요. 나이를 먹으면서 피부가 점점 건성이 되는 중인데, 갑자기 수분을 너무 많이 뺏겨 그런가 봐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크림 팩이에요. 찜질방에 가기 전에 영양 크림을 얼굴에 충분히 바르고 들어가는 거죠. 이십대였다면 트러블이 생겼을 텐데, 요즘은 크림을 바르고 뜨거운 곳에 있다 나와 세수를 하면 피부가 보들보들하고 촉촉해진 느낌이 들어요. 피부 보습도 챙기고 영양 관리도 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어요.

2_기초 화장품은 여러 가지 제품을 바꿔 써요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어디 화장품 쓰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요, 사실대로 말하자면 저는 기초 제품은 가리지 않고 써요. 가끔 선물 받는 수입 고급 화장품도 쓰고, 할인 마트에서 저렴하게 모아 파는 제품도 쓰고, 광고 촬영하면서 받은 제품들도 물론 쓰죠. 저는 있는 거 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쓰기 시작했는데, 피부 관리하시는 분 말씀이, 그렇게 써야 피부에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여러 화장품의 성분에 각각 면역력이 생겨서 피부 면역력이 더 강해진다고요. ‘내 피부에는 이거다’ 딱 정하지 말고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 보세요.



3_매일 자외선 크림을 듬뿍 발라요
전 자외선 차단제 하나만큼은 정말 열심히 발라요. 얼굴에서 선 크림이 밀려 나온다고 할만큼 충분히 바르죠. 거뭇거뭇한 잡티는 자외선을 막아 주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거든요. 한 번 생기고 나면 아무리 화이트닝을 열심히 해도 쉽게 없어지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집 안에만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당연히 자외선 크림을 열심히 발라야죠. 아침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저녁까지 화장을 수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것, 즉 차단 시간이 가장 긴 것을 고르는 것이 좋겠죠?

4_클렌징 로션을 깨끗하게 닦아 내요
화장을 지울 때 저는 클렌징 로션을 사용해요. 클렌징 오일하고 크림은 너무 기름지고 끈적끈적하더라구요. 보통 로션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저는 클렌징 로션으로 깨끗하게 닦은 후 폼 클렌저로 다시 닦고 모자라는 유분은 영양 크림을 듬뿍 발라 해결해요. 화장 찌꺼기는 깨끗하게 지우지 않으면 꼭 트러블의 원인이 되니까 화장하는 것보다 더 큰 정성을 들여서 닦아 주세요.


5_서른 되면서 비타민 팩도 시작했어요
그 전에는 기초만 발라도 충분하다고 자부했는데, 점점 피부에 탄력이 사라지는 것 같아 얼마 전에 비타민 C 캡슐 화장품을 샀어요. 주변의 추천을 받아 꽤 유명하고 평판이 좋은 제품을 골랐는데 효과는 아직 확실하게 모르겠어요. 매일 하나씩 잘라서 얼굴에 마사지하듯이 바르면 하얗고 탄력 있게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6_피부 트러블이 있을 땐 가만히 두는 게 가장 좋아요
데뷔 시절에는 얼굴에 조금만 트러블이 있어도 피부과로 달려갔어요. 가서 약으로 진정시키고 주사도 맞고 그랬죠. 하지만 요즘은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겠어요. 피부는 손을 댈수록 더 예민해지더라구요. 트러블의 고비를 스스로 극복하면 면역력, 자생력이 생겨서 피부가 더 튼튼해지는데 인위적으로 트러블을 진정시키면 속으로 염증이 남아 있기도 하고 덧나서 트러블 상처가 더 진하게 남기도 해요. 피부 트러블, 조바심 내지 말고 넉넉하게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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