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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잡티와 관련된 지식과, 기미의 치료 방법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18|조회수16 목록 댓글 0


▶ 기미와 관련된 지식

스트레스를 피하고 균형 있는 식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피부 건강을 위해 최고.
화장품이나 향수 성분 중 일부가 햇빛과 작용하여 기미와 유사한 과 색소 침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화장품이나 향수를 사용한 부위에 갑자기 기미가 생겼을 때는 유발 원인으로 화장품이나 향수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기미와 비슷한 질환들 이마와 뺨, 코에 색소침착이 있는 경우 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양 반점(ABNOM)이라는 색소성 질환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ABNOM은 점의 일종으로 기미와 완전히 다른 질환입니다. 기미에 비해 색깔이 청회색을 띄며 기미가 넓은 갈색 반점인데 비해 자세히 보면 둥근 콩알 크기의 회색 반점이 모여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발생 부위가 한정되어 있어 광대뼈, 콧구멍 주위, 이마의 양쪽 가장자리에서만 발생하는데 일반적인 기미 치료로는 거의 효과가 없고 진피 내의 색소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큐스위치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다.
기미는 가시광선에 의해서도 유발되므로 자외선 차단제 뿐만 아니라 색조화장을 두껍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만 쓸 경우 일반적으로 작용시간이 3시간 정도이므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에는 3시간 간격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기미를 가진 사람이 내부 장기의 이상이나 내분비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보다는 전문의에 의한 진단 후 철저한 자외선 차단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 기미의 치료

기미의 치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기미부위를 약품을 이용해 벗겨내는 피부스케일링 이고 또 하나는 레이저를 이용해 기미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이다. 우선 스케일링이란 화학약품을 기미부위에 발라 인위적으로 약한 화상을 입혀 새로운 세포로 교체시키는 방법이다. 과거에는 강한 약품으로 한번에 벗겨냈기 때문에 딱지가 많이 생기고 외출도 불가능했으나 최근에 개발된 스케일링 치료는 딱지가 거의 없고 세안, 화장이 가능해 외출이나 직장생활에 불편함이 거의 없다.
레이저치료는 레이저로 기미있는 부위를 쬐어 기미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딱지가 생긴 후 새살이 돋으면서 없어지는 방법이다. 레이저는 시술직후 딱지가 생기므로 일시적으로 외출이 어렵고 자외선 차단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 두 가지 치료 모두 단 한번만으로 원하는 효과를 얻기는 어렵지만 4회정도 치료하면 대개 만족할 수 있다.
기미의 형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차이가 나는데 표피형은 미백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서 피부 스케일링하는 것이 좋고 진피형의 경우 주로 레이저 치료를 하는 편이다. 어떤 치료법이든 기미치료는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새로운 기미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피임약 복용으로 인하여 발병되었다고 추정되었을 경우에는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고 다른 피임방법을 시도해야 한다.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창이 넓은 모자와 양산을 쓰는 것이 좋다. 약물 중 딜란틴, 메산토인과 같은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기미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임신으로 인한 기미는 분만 후 2-3개월 내에 없어질 수도 있고, 또 다음 임신으로 재발하기도 한다.
옛 속담에 '며느리는 봄볕에 내보내고 딸은 가을볕에 내보낸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봄볕이 여성의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서 기미를 예방하는 것이 하얀 피부를 유지하는 길임을 잊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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