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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의 기본은 깨끗한 손과 풍부한 거품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23|조회수29 목록 댓글 0

 

폼 클렌저 단계 생략해 자극 없이 세안


인터넷 화장품 동호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상품과 베스 트 상품 등 화장품에 대한 모든 정보는 인터넷에서 수집한다고 할 정도로 화장품 마니아인 그녀는 특히 유기농 제품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모공과 블랙헤드가 눈에 띄는 편이라 블랙헤드 제거에 효과가 있다면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일단 써보는 편 이지만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는 제품을 만나지 못했다고. 다행스럽게도 화장품이 맞지 않아 ‘피부가 뒤집어지는’ 일은 한 번도 겪은 적이 없을 정도로 피부는 타고난 편이지만 역시나 대부분의 피부 미인들처럼 파운데이션과 마스카라 이외의 색조 화장은 잘 하지 않는다고. 원래 타고난 피부가 복합성이라 유분기 많 은 제품은 절대 사절이 철칙이었지만 20대 중반을 넘기면서 피부가 건성화되어 가 는지 피부가 땅기고 건조해지는 것을 느끼는 일이 잦아져 최근 들어 수분 크림과 수분 팩 바르기에도 열심이라고 한다.

1 클렌징 오일과 블랙헤드 전용 오일은 필수
마스카라와 아이브로는 꼭 하는 편이라 화장 솜에 아이 리무버를 듬뿍 적셔 눈두덩 에 올려놓은 후 가볍게 닦아낸다. 피부에 자극이 없고 씻어내는 느낌이 좋아 애용 하고 있는 젤 타입의 유기농 아킨 클렌저로 마사지하듯 메이크업을 지워주고 온수 와 냉수에서 번갈아가며 세안한다. 모공이 넓은 편이라 냉수로 모공을 죄어주는 효 과를 주는 것은 물론 번갈아가며 헹궈주면 피부가 수분을 머금은 듯 한층 탄력 있 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2 폼 클렌징 세안은 자제
박정은 씨의 세안 습관을 듣다 보니 뽀드득 소리가 나게 이중 삼중으로 닦아내는 사람들이라면 의아하다고 생각할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폼 클렌저를 거의 사용하 지 않는다는 것이다. 계면활성제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는 얘기를 듣고 사용하 지 않기 시작했는데, 클렌징 젤로 지워낸 후 가볍게 물 세안만 한다. 세안 후에도 땅김이 덜하고 오히려 촉촉함마저도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3 집에서 직접 하는 미백 케어
클렌징 고수답게 관리실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팩을 만들어 1주일에 1~2회 정도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 팩 관리 중 최고의 효과를 본 것은 율무 가루와 꿀을 사용한 팩. 주근깨가 있기 때문에 색소 침착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율무 가루를 팩 재료로 사용하는데, 율무 가루에 물을 약간만 부어 스크럽제 같은 느낌으로 얼굴에 마사지해준다. 모공 속 노폐물 청소 효과뿐만 아니라 미백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율무 팩 후 세안한 얼굴에 꿀을 발라주고 몇 분 뒤 씻어내면 맑아진 피부에 촉촉함 이 더해져 거울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거라고 한다. 가끔은 각질 제거에 효과가 좋 은 우유로 세안해주기도 하는데 신선한 우유보다는 유통 기한이 지난 우유로 세안 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


클렌징의 기본은 깨끗한 손과 풍부한 거품


싸이월드 화장품 커뮤니티 ‘유리거울’의 회원인 디비스코리아의 컨설턴트. 피부 관리에 너무도 관심이 많았던 어머니 덕에 일찍 피부 관리에 눈을 떠 여자들의 가 장 큰 골칫거리인 모공과 블랙헤드에 대해서는 걱정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주신 비타민으로 하얀 피부임에도 주 근깨가 적은 편. 고등학교 시절 이미 아이크림을 바르기 시작해 심한 건성 피부임 에도 눈가 주름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예전에는 무조건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을 선 호했지만, 뷰티 클래스에 자주 참여하고 화장품 모니터나 평가단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브랜드의 화장품을 접하다 보니 관심이 더욱 높아져 브랜드마다 샘플들을 구 해 써본 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신중하게 골라 사용하고 있다. 여드 름이나 피부 트러블은 겪어본 적이 없는 피부 미인으로, 가끔 생기는 뾰루지는 손 대지 않았다가 피부과에 가서 짤 만큼 관리에 철저한 편. 정작 본인은 특별한 관리 법은 없고 기본에 충실하게 클렌징할 뿐이라 말한다.

1 버블 메이커를 이용하는 거품 세안
기초 화장 외에는 정말 화장을 잘 안 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라도 바른 날은 반 드시 꼼꼼하게 이중 세안한다. 클렌징 오일로 마사지하듯 가볍게 지워주는데, 콧방 울과 그 주변은 특히 더 세밀하게 마사지한다. 마사지 후 바로 세안하는 것이 아니 라 물을 손에 조금 묻혀 다시 한 번 마사지를 해 지워준다. 손에 너무 힘을 주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최대한 가볍게 지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로 세안 한 뒤 두 번째로 폼 클렌저를 사용하는데 이 때는 버블 메이커라고 하는 거품망을 이용해 두 손 가득 거품을 낸다. 맨손을 사용하면 거품이 많이 일지 않으므로 망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거품 내기 전 폼 클렌저에 베이비 파우더를 함께 섞어주 면 오래된 각질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자기 전에는 이중 세안을 하지만 건 성 피부이기 때문에 아침에는 물로만 가볍게 세안을 해주는데 온수로 시작해서 찬 물로 가볍게 씻어준다.

2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클렌저는 듬뿍
색조 화장을 했을 경우에는 리무버를 화장 솜에 충분히 적신 후 비벼서 닦아내지 않고 눈이나 입술 위에 올려놓은 채로 기다린 후, 살짝 닦아내듯이 쓸어내려준다. 남아 있는 아이라인이나 메이크업은 면봉에 리무버를 묻혀 지워준다. 눈이나 입술 은 비비는 대로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절대로 힘을 주어 비비거나 닦아내지 않는 것이 포인트.

3 클렌징보다 손 닦기가 먼저
세안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세안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닦는 것이다. 의외로 그냥 클렌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온수로 손의 노폐물을 먼저 닦아내고 클렌징을 시작해 야 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세안 시간이 길어진다고 좋은 것 이 아니고 오히려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세안은 절대 10분을 넘기지 않 도록 지키고 있다. 얼굴의 물기를 닦아낼 때도 수건으로 살짝 물만 눌러준다는 느 낌으로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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