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 관한 간략한 이해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15|조회수50 목록 댓글 0

 






향수에 관한 간략한 이해


1. 향수란 무엇인가?
   : 알코올, 물, 원액 - 3개의 기본 화학 원료가 혼합되어 일정기간 숙성시킨 후 여과하여 병에 담아 제품화한 것.






2. 퍼퓸(Perfume)이란 단어의 유래는?              
   Per (through) + Fume (smoke) [~을 통하여 + 연기]




3. 부향률에 따른 향수의 종류








 4. 향수의 발향 3단계








        5. 향수에 관한 용어 정리..
    : Miniature,
      Mini Sample (Vial, Sofilux) - 흔히 바이얼이라고들 하죠. 약 1ml ~ 1.5ml 정도의 샘플이죠~
      Tester / Tester Stand - 테스터 제품으로 별도로 생산된다 하죠. 본제품과 향이 틀리다는 무성한 소문도 많죠.^^
      Giant Dummy / Factice / Podium Cube
      Window Display / Counter Card / Poster / Banner
      Blotter / Sachet
      GWP (Gift with Purchase)
      PWP (Purchase with Purchase)




  6. 향수에 관한 일반 상식.
     -향수 수명은?
      (개봉 전 -> 3년 까지, 개봉 후 -> 보관 상태에 따라 1~3년)


     -향수 보관법은?
      (직사광선을 피해, 어둡고 흔들리지 않는 장소)


     -향수 변질시에 대처법?
      (병채 장롱속에 넣고 방향제로 사용해도 좋다. 다림질시 안감에 살짝, 또는 머리 헹굴 때 한방울씩 사용해 향취효과)      








향의 분류


향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향을 맡아보는 시향을 하는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매번 향수 가게에 들러 시향을 할 수는 없는 법.
대강의 향을 알고 몇몇 향을 시향하거나, 계열별 구분을 통해 향을 상상해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많은 전문가들이 향을 몇 가지 계열로 구분하여 그 향을 상상해 볼 수 있도록 분류하였다.
일반적으로 플로럴, 시프레, 시트레스, 오리엔탈, 알데히드, 푸제르, 스파이시, 프루티, 우디, 그린 등의
계열에서 나뉘기도 하고 플로리엔탈, 시트러스우디, 우디-프루티-플로럴, 플로럴-알데히드-시프레 등
타계열과 합쳐져 복합적인 새로운 향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싱글 플로럴 계열 (Floral)
꽃 향은 향료가 쓰이게 된 이래 동서고금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향조이다.
베이스 향료로 애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플로럴 향료로는
장미, 재스민, 라일락, 카네이션, 튜버로즈, 히아신스, 네롤리, 바이올렛, 수선화, 일랑일랑 등이 있다.
싱글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듯 한 종류의 꽃 향만을 표현한 계열이다 향기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재스민의 화려하고
감미로운 향기, 꽃의 여왕인 장미의 우아한 향기, 행운의 꽃인 뮤게 및 라일락, 가드니아 등 단일한 꽃 향을 뜻한다

 
플로럴 부케 계열 (Floral Bouquet)
마치 부케 한 다발을 들고 있는 것과 같이 여러 가지 종류의 꽃들이 내뿜는 복합적인 꽃향기로 세련되고 로맨틱한 향이다. 화려하고 우아한 느낌으로 모든 향수에는 이 플로랄 부케가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향취는 향수의 감초라고 할 수 있다.
 


우디 계열 (Woody)
문자 그대로 나무를 연상시키는 신선한 향을 가리켜 우디향이라 한다.
건조하면서도 고상한 베티버 계, 중후하면서도 부드럽고 다소 섹시한 샌들우드 계(백단나무),
강하고 이국적인 패출리 계(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는 꿀풀과의 상록 관목),
그 외에 시더우드 계, 파인 계 등이 우디 계열의 주 향료로 쓰인다.
신록과 목재의 고상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이 계열의 향수에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시프레 계열 (Chypre)
'시프레'라는 명칭은 지중해에 있는 키프로스(Kypros)섬을 지칭하는 것으로 코티 사가 키프로스 섬으로부터
실제로 느낀 향의 인상을 따서 1917년 발표한 '시프레(Chypre)'라는 향수로부터 유래했다.
시프레는 떡갈나무에 서식하는 이끼인 오크모스, 베르카모트, 오렌지, 장미, 재스민, 사향, 용연향 등 식물성 향과
동물성 향이 조화를 이룬 중요한 향조 중 하나.
축축하게 젖은 나뭇잎 향이 특징인 시프레는 조용하면서도 격조 있는 성수한 여성미가 감도는 개성적인 향이다.





시트러스 계열 (Citrus)
레몬, 베르가모트, 오렌지, 라임, 자몽, 포도, 만다린 등 친근감 있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은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폭넓게 사랑 받는 향조. 신선하고 상큼하며 가벼운 느낌이 들어 탑노트에 주로 쓰인다.

 


프레쉬 / 그린 계열 (Green) 
최근 환경이 파괴되어 가면서 '자연으로 회귀하자'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주제에 어울리는 향이 바로 그린 계열의 향이다. 막 베어낸 풀이나 나뭇잎을 비빌 때 느껴지는 풋내와 상쾌한

자연을 연상시키는 신선한 향이 특징이다.




푸제르 계열 (Fougere)
원래 푸제르라는 용어는 양치식물을 총칭해 이르는 말이다.
푸제르 계열은 1882년 발매된 싱싱하고 촉촉한 느낌의 향수 '푸제르 로얄(Fougere Royale)'에서 유래했다.

 라벤더, 오크모스, 쿠마린 등을 베이스로, 장미, 재스민 등의 꽃향기에 샌들우드, 베티베르, 패출리 등의
우디 향조를 가하여 사향, 용연향 등으로 보류성을 중가시킨 중후한 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보통 라벤더 타입으로 불리기도 하는 푸제르 계열의 향은 주로 남성용 향수에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개성이 강한 여성들 사이에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오리엔탈 계열 (Oriental)
오리엔탈이란 명칭은 초기에는 동양에서 유럽으로 유입된 향료(무스크, 앰버, 시벳 등)를 통칭하던
용어로, 오리엔탈 계열의 향은 동양의 신비롭고 에로틱한 이미지를 표현한 향조.
사향, 용연향 등의 동물성 향료가 많이 배합되어 따스한 느낌을 주며 은은한 동물성 향료의 베이스 위에
발삼류, 바닐라 계 향료, 우디향, 동물성 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동물성 향과 발삼향이 어우러져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주지만 섹시하고 성숙한 여성의 이미지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파우더리 하면서도 매혹적인 잔향이 강하게 남는,
자극적이고 화려하며 개성이 강한 향조이다. 오리엔탈 계열의 향은 지속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량 사용시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에는 오리엔탈 계열과 플로럴 계열을 배합한 플로리엔탈이라고 분류되는 새로운 향조도 등장했다




프루티 계열 (Fruity)
프루티 계열에는 복숭아, 딸기, 사과, 바나나, 메론, 파인애플 등의 과일이 주로 사용되며
최근에는 향이 강한 열대과일도 사용되고 있다. 상큼하고 매력적인 과일향을 사용한

이 향조는 달콤하고 귀여운 느낌을 주며 초보자에게도 부담이 없는 계열이다


스파이시 계열 (Spicy)
스파이시는 계피, 정향나무, 너트맥, 카다몬, 후추 등 향신료를 연상시키는 자극적인 향이다.
처음 맡았을 때 향취가 자극적이며 샤프하다. 남성 향수에 많이 사용되며
플로럴이나 멤버, 또는 우디 계열의 향을 깊게 해 주는데 사용된다.


알데히드 계열 (Aldehyde)
플로럴을 베이스로 화학물질인 알데히드를 더하여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은
인공 향조로 모던 플로럴(modern floral)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한다.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가 알데히드를 다량 사용해 만들어낸
샤넬 No. 5는 알데히드 계열의 대표적인 향수 제품으로 최초의 현대적인 향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셔닉 계열 (Oceanic)
직접 바다 시굴에서 채취하는 것은 아니고, 다시마나 해조류, 바닷가의 짠 공기 등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것.
이 계열의 향은 일상에서의 탈출과 넓은 공간에 대한 열망이 횡행하던 1980년대 말에 인기를 끌었다.
여름에 특히 인기 있는 향이다.
 


파우더리 계열 (Powdery)
벨벳과 같이 부드러우면서 동시에 관능적인 물질을 연상 시키는 특징을 지닌 향조이다.
건초 냄새를 연상시키는 아이리스, 통카 빈, 바닐라, 그리고 헬리오트로핀, 쿠마린 등이

파우더리 계열의 향을 내는데 사용된다.
 


타바코 - 레더 계열 Tabacco Leather
자작나무 타르와 잎담배의 향, 가죽 냄새를 지닌 타바코 레터 계열의 남성 향수에 주로 사용된다.
환상적인 타르의 향과 동물적인 요소를 지닌 향이 남성적인 강인함과 터프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향수 사용 기한
 
보통 수입향수(오데토일렛 등)는 유통기한이 일반 스킨케어와 같은 화장품 유형으로
묶여 있어 제조 년 월일로부터 30~36개월 내에 유통된다.


거기에 사용기한은 구입한 후로부터 보통 30~36개월로 제조업체에서 직접 용기에 표기해 놓는 것이 일반적이다.
(향수 후면을 보면 깡통 뚜껑이 열려 있는 모양속에 30~36M 이라고 표기 되어 있다.)


그러므로 향수는 제조일로부터 3년~5년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향수를 구입해서 1년 이내에 다 사용하기 보다는
2~5년 씩 여러 가지 향수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오데토일렛의 70~80%가 알콜로 이루어져 있어
직사광선 밑이거나 온도 변화가 심한 장소가 아닌
서늘한 상온에서 보관한다면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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