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얇아지는 요즘, 내 몸에서 풍기는 냄새에도 신경 써보자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17|조회수23 목록 댓글 0

 

새봄을 맞아 옷이 얇아지는 요즘, 내 몸에서 풍기는 냄새에도 신경 써보자. 겨울에는 두터운 옷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았다 해도, 요즘은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체취가 더욱 강해지기 마련. 몸 냄새를 봄 향기로 바꾸기 위해선 무조건 냄새만 없애려고 하지 말고 우리 몸의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1 향수보다 딥 클렌징 샴푸를 가까이
머리에서 냄새가 난다고 간혹 모발에 향수를 뿌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머리카락의 피지와 향 성분이 섞여 오히려 역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차라리 머리카락 악취를 없애주는 헤어 미스트를 뿌려주자. 또 지성 두피의 경우, 두피의 기름기를 깨끗하게 없애주는 전용 샴푸를 쓰면 머리 냄새가 적어진다.
도브 에센셜 케어 퀵 모이스처 미스트 머리카락에 뿌려주면 은은한 꽃향기가 나면서 나쁜 냄새를 없애준다. 수분 공급 기능도 있는 제품. 8700원
미쟝센 파워스윙 민트 딥 클렌징 샴푸 두피의 기름기뿐만 아니라 사용 후 남아 있는스타일링 제품도 깔끔하게 없애주는 딥 클렌징 샴푸. 민트 추출물이 들어 있어 상쾌한 느낌을 더한다. 7000원대

2 발을 보송하게 하면 냄새도 사라진다
양말을 신는다면 그다지 발 냄새 걱정이 없는 사람도 스타킹에 구두를 신었을 때는 발 냄새를 신경 쓰게 된다. 원인은 스타킹이 땀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습기가 차면서 세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하게 되기 때문. 양말을 신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이것이 힘들다면 발 냄새를 흡착해 주는 전용 제품을 사용할 것. 스프레이 타입 데오드란트도 방법이지만 지속성이 길지 않다는 것이 문제.
에코후레쉬 발냄새 탈취제 자연산 제올라이트 성분이 악취를 흡수해 냄새를 제거한다. 신발 신기 전 신발 안에 뿌리거나, 양말 신기 전에 맨발에 뿌리고 마사지해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1만2000원대

3 입 안이 건조하지 않게 물을 자주 마신다
보통 혀의 안쪽에 있는 박테리아가 입 안의 음식물 찌꺼기를 부패시키면서 입 냄새가 나게 된다. 일단 구강 건조증, 흡연, 스트레스, 치주염이 원인일 수도 있고,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의 호흡기 질환, 암, 당뇨, 간 질환 등이 있을 때도 입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다. 또 나이가 들면서 침샘이 활발하게 작동하지 아 입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일단 치과 진료를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해 보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 체크해 볼 것. 단순히 입이 마르는 증상 때문이라면 양치질을 자주 하고 구강 청정제를 이용해 침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도 방법.
가그린 후레쉬 입 안에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 제품. 악취뿐만 아니라 플라크도 제거된다. 2700원
휴대용 치아 세정지 티씨 물티슈에 치실이 함께 들어 있는 독특한 제품. 치실로 치아 사이의 찌꺼기를 빼내고 물티슈로 치아 표면을 닦아주면 산뜻해진다. 1000원
애니센스 얇은 필름처럼 생긴 입냄새 제거제. 혀 위에 놓고 녹여 먹으면 입 냄새가 사라진다. 1500원

4 보디 클렌저, 보디 로션을 같은 계열로 쓸 것
특히 뷰티 빠꼼이들 사이에서 잔향이 오래 남아 향수 못지 다고 입소문이 난 제품을 고르면 더욱 좋다. 향수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도 좋은 향기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더바디샵의 화이트 머스크 라인이나 존슨즈 베이비 카밍 모이스춰 시리즈 등이 대표적. 좀 더 럭셔리한 해법은 향수와 더불어 출시되는 같은 라인의 보디 로션이나 보디 밤을 사용하는 것.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스무스 새틴 바디 로션 화장품 동호회에서 향수 못지 게 잔향이 좋기로 입소문난 보디 로션. 2만3000원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센슈얼 쉬머 후레그런스 보디 로션 하나만 쓰기보다는 같은 계열의 고체 향수 등을 같이 쓰면 효과가 커진다. 젤 타입으로 피부 곳곳에 찍어 바르면 은은한 향이 유지된다. 2만9000원

5 채소와 과일을 즐겨 먹을 것
고기를 즐겨 먹는 서구인들에 비해 채소를 많이 먹는 아시아인에게서 몸 냄새가 덜 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채소와 과일 속의 비타민 A는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증가시켜 준다고 한다. 또 산성인 밀가루 음식을 지나치게 먹어도 몸에서 나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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