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날씨, 높아지는 노출 전 예쁜 발 만들기

작성자럭키박스|작성시간26.06.12|조회수20 목록 댓글 0

뽀송뽀송 건강하고 예쁜 발 만드는 비법
 


날씨가 더워지면서 샌들을 신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감춰왔던 발이 노출되는 순간! 어느새 쌓여버린 굳은 살과 높고 쪼이는 하이힐에 치여 모양도 울퉁불퉁 그야 말로 밉상이 되어버린 발을 보며 한숨을 내쉬는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항상 노출되는 얼굴과는 달리 가장 아래에서 감춰져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관리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 여름이 된 이상, 언제까지 가리고 숨길 수만은 없다! 드러낼 때 드러내더라도 자신 있고 깨끗하게 드러내보자. 뽀송뽀송 건강하고 예쁜 말 만드는 비법! 바로 여기에 있다.





>건강하고 예쁜 발을 만드는 평소 습관
-발을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없애 준다
항상 발을 청결히 하고, 샤워 후나 발을 씻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히 물기를 닦아 드라이기나 자연바람으로 잘 말려준다.
-매일 10분 정도 족욕을 해준다
족욕을 할 때 발바닥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약간 띄운 상태에서 발을 앞뒤로 움직이거나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면 혈액순환이 잘되어 훨씬 효과적이다.
-냄새나 무좀이 심하다면 찬물을 이용하라
로즈마리, 타닌산 등을 사용하여 발 목욕을 하면 땀 분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세이지, 타임, 로즈마리 등의 아로마 성분은 살균, 소독효과가 뛰어나 무좀치료에 효과적이다.
-자주 마사지 해주라
발을 흐르는 찬물에 잠시 동안 대로 있다가 손발톱용 솔이나 필링브러시 등의 솔을 이용해 발이 따뜻해질 때까지 마사지 하는 방법으로 매일 2~3회 반복 해주면 효과가 있다.
-발뒤꿈치->발바닥->발끝 순서대로 걸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순간이 아주 짧고 발바닥이 땅에 닿는 시간이 긴 평발 보행을 하는데, 이는 발에 통증과 피로를 불러 올 뿐 아니라 체중이 발바닥으로만 전달되어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아치 부분이 주저앉는 평발이 될 수 있다. 정상적인 걸음걸이는 발뒤꿈치, 발바닥, 발끝순서로 걷는 것으로 발의 피로가 덜 하고 관절에 무리를 줄일 수 있다.


 

                     
 
>발에 굳은살, 갈라짐이 있을 땐?
- 굳은살이 박혀 통증이 있다면?
발을 더운물과 찬물에 번갈아 담그면서 마사지를 해준다. 버퍼로 굳은 살을 제거할 때는 발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밀어준다. 생크림과 흑설탕을 1:1비율로 섞어 발에 바른 후, 랩을 감싸고 15분 정도 있으면 각질이 부드러워져 쉽게 굳은살을 벗겨낼 수 있다.
-발바닥과 발뒤꿈치 갈라짐이 있다면?
우선 갈라짐의 원인인 무좀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를 파악해야 한다. 무좀이라면 무좀균이 더 번지기 전, 병원치료가 급선무이다. 자신의 발보다 사이즈가 작거나 너무 큰 신발을 신는 것은 발바닥에 굳은살을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 발바닥까지 수분이 전달되지 않을 경우, 또는 땀이 잘 나지 않는 체질도 발바닥이 건조해져 굳은살이 쉽게 생길 수 있다. 뒤꿈치에 생기는 각질은 갑작스러운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노화가 주원인이다.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각질을 제때 제거하여 충분히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다. 버퍼를 이용해 각질을 다듬은 후 시어버터나 바셀린, 보디 오일처럼 리치한 질감의 보습 제품으로 거칠어진 뒤꿈치를 보호해 준다.
-복사뼈가 검게 변했다면?
복사뼈 착색은 복사뼈에 닿는 신발을 자주 신거나, 양반다리를 오랫동안 한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복사뼈의 각질 제거와 달리 복사뼈의 착색은 쉽게 개선되지 않는데, 스크럽을 이용해 각질을 깨끗이 제거한 뒤 매일 수분이 많이 함유된 크림을 듬뿍 발라 부드럽게 만들고 미백에센스나 알로에 제품을 꾸준히 바르면 어느 정도 나아질 수 있다.




Tip 발 냄새를 줄이기 위한 간단한 방법?
가죽으로 된 구두나 일반 운동화 안에 사용 후 말린 녹차 티백이나 신문지를 넣어 주면 땀을 흡수해 습기와 냄새를 줄여준다. 또한 10원짜리 동전을 넣어 두면 살균효과가 있어 신발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냄새를 줄이기 위해 신발에 향수를 뿌리는 것은 발 냄새와 화학적 향이 섞여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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