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가공품은 냉동, 냉장보관을 해야하는데 냉장의 경우 보통 제조일로부터 1주일이 유통기한입니다.
제조사에서 만들어서 마트에서 팔리기 까지 짧게는 1일에서 3일정도 걸립니다.(선입선출에 의거)
그렇다면 구입한 시점에서 3~4일은 냉장으로 보관했을때 문제가 없습니다.
냉동보관제품이라면 보통 6개월의 유통기한을 가지는데 매장직원이 2개월을 얘기한것은 냉장보관상 육이 숙성되는 것을 고려한다면 2개월을 넘기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소고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갈변화(갈색으로 변색)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불고기를 양념에 재서 냉장고에 넣어서 며칠을 보관하면 빨갛던 고기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고기 자체의 고유한 특성이며 먹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단백질이 변화하는 과정이라 하는군요)
고기가 불에 익으면 갈색이 되는것도 같은 원리인듯 싶습니다.
냉동식품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냉동상태를 유지했을 경우 1년을 보관해도 먹는데 지장은 없지만 냉동상태를 유지하는 중에도 수분이 날라가기 때문에 맛은 떨어집니다.
----------------------------------
냉동방법과 기간
육류
닭고기 2주일
가슴살의 힘줄을 제거하여 나중에 조리를 편하게 한다. 키친 타월로 표면의 물기를 닦아내고 저미듯이 잘라서 넓게 편 다음 얼리면 된다. 처음부터 1장씩 싸서 보관하면 더욱 깔끔하다.
가슴살의 힘줄을 제거하여 나중에 조리를 편하게 한다. 키친 타월로 표면의 물기를 닦아내고 저미듯이 잘라서 넓게 편 다음 얼리면 된다. 처음부터 1장씩 싸서 보관하면 더욱 깔끔하다.
쇠고기 2주일
스테이크용은 여러곳 칼집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다음 급속 냉동한다. 수분 증발이나 지방 산화를 막으려면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얼린다. 해동은 냉장실에서 한다.
스테이크용은 여러곳 칼집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다음 급속 냉동한다. 수분 증발이나 지방 산화를 막으려면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얼린다. 해동은 냉장실에서 한다.
돼지고기 2주일
금속 트레이에 올리고 햅을 씌워 보존팩에 모아 담고 공기를 뺀다. 찌개류에는 반해동시켜서 튀김이나 볶음에는 완전 해동시킨다.
금속 트레이에 올리고 햅을 씌워 보존팩에 모아 담고 공기를 뺀다. 찌개류에는 반해동시켜서 튀김이나 볶음에는 완전 해동시킨다.
생선류
연어 1개월
소금이나 후춧가루 술등을 조금 뿌려서 한토막씩 얼려두면 조리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곧바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있다.
소금이나 후춧가루 술등을 조금 뿌려서 한토막씩 얼려두면 조리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곧바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있다.
새우 1개월
구입한 냉동새우는 즉시 냉동실에 넣거나 한 번 삶아서 넣는다. 삶을때는 껍질이 있는 상태가 좋다. 단 내장은 이쑤시개로 빼고 레몬과 술을 넣은 무에 살짝 익힌다.
구입한 냉동새우는 즉시 냉동실에 넣거나 한 번 삶아서 넣는다. 삶을때는 껍질이 있는 상태가 좋다. 단 내장은 이쑤시개로 빼고 레몬과 술을 넣은 무에 살짝 익힌다.
생선알 1개월
날치알은 알이 터지지 않도록 알루미늄 컵에 나누어 담고 금속 트레이에 올린 다음 랜으로 씌워 급속 냉동시킨다. 연어알은 술을 살짝 뿌리고 용기에 담아 얼린다.
날치알은 알이 터지지 않도록 알루미늄 컵에 나누어 담고 금속 트레이에 올린 다음 랜으로 씌워 급속 냉동시킨다. 연어알은 술을 살짝 뿌리고 용기에 담아 얼린다.
첨언
이 자료에 의하면 일주일 정도 냉장보관한 상태라면 구어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고기 겉이 미끌거리는 것은 고기의 지방이 산화되면서 악취를 풍기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부패 박테리아가 그다지 꼭 식중독을 야기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더군요. (훈연자료실의 마리안스키 견해 참고) 보툴리뉴스 균은 100℃에서 5분 이상 가열해야 죽지만 감염되는 예가 드물고 대부분의 식중독 균은 가장 질긴 살모넬라균도 71℃ 면 죽습니다. 단디 꾸버서 드시면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