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별방좋은글방

시월의 깊은 밤에

작성자하늘 엄마|작성시간07.10.06|조회수25 목록 댓글 2
하늘 선녀님들이 고운 물감을 들고 산과 들, 강 바다에다 아름다운 가을 그림을 그려내느라 고단한 몸 포근히 잠 재운 고요하고 깊은 가을 한 밤입니다. 옛 생각이 사모쳐 잠못 들어 앉았냐고요? 아니고요 그냥 잠시 쉬었다 자려고요. 이사 갈 것도 아닌데 정리 좀 하다 보니 이리 깊은 밤 되었습니다. 채은옥씨의 가을 연인~~~ 소리 조금 높이 올리고 일에 열중해 있는데 손님 만나고 들어오면서 짝지 하는 말 "앗따! 어디 음악 카페 들어오는줄 알았네. 노래 참 좋다!" 하며 자기 방으로 올라가고 지는 하던 일 계속~이 시간이 되뿌렸습니다. 하루종일 육중한 몸을 받혀 주느라 고생했던 주인 잘 못 만난 발 물 뜨뜻히 데워 잠시 호강 이라도 좀 시켜주고 지도 가을 꿈동산으로 함 가 볼랍니다. 편안히 주무시고 행여 나들이 나오신다면... 국화꽃 만발한 동산에서 우리 놀아요. 향긋한 국화주 원샷! 하고 도란 도란 소근 소근~~ 아님 신식 말고 구식으로 조금 시끌벅적 하게 ^^* 자러 갑니다. Good nigh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梅墅/군자란 | 작성시간 07.10.06 하하 하늘엄마님...시월의 깊은밤 메신저가 포근하기만 합니다...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하늘엄마님이 부럽읍니다...시월의 깊은 밤 하늘에 별들도 소곤소곤...그 곳이 정겹읍니다.평온한 밤 국화 동산에서 만나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 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0.06 오셨었나요? 어젯밤에요. 군자란님댁도 별이 살포시 내리는 곳...이잖아요. 행복한 가을여인 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