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택 한광고 교사로 재직중이며, 전국 최초 스포츠마사지 봉사반을 만들어
지역사회 주민 행사및 노인 행사와 큰 스포츠행사에 자원봉사를 활발히 진행을 해오셨습니다.
그로 인해 학생들에게는 전인교육의 장을 그리고 지역사회에 신선한 감동을
그리고 전국 학교에 많은 스포츠마사지 봉사반을 만들게 해 현재 보람찬 활동을 전개 하게 하신 장본인 이십니다.
우리 업계에 있는 분들께도 많은 귀감이 되신 분이십니다.
그 윤상용 선생님의 아버님께서 향년 77세로 지난 금요일 대전 성모병원에서 지병으로
돌아 가셔서 어제 급하게 대전을 다녀 왔습니다.
고인의 명복과 선생님 가정의 안정과 평안을 바라는 글들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트라페지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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