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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봉사를 마치며...

작성자강원도 감자|작성시간08.01.29|조회수142 목록 댓글 3

인천 "나눔회" (장애인 이동봉사 / 목욕봉사 / 나들이봉사)와 인연 지난4월에 맺고 두번째 봉사활동

 

오늘은 인천 남동구소재 남동노인복지관 이었다.

 

어르신들을 만난다는 기대로 방문을 하였는데 실망이 더 컷다.

 

그래도 이왕 왔기에 웃으며, 나눔회의 나이많으신 제자분들과 봉사활동을 마쳤다.

 

봉사활동을 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가득하다.

 

날씨는 무덮고 짜증이 날만도한데 어찌나 모두들 싱글벙글인지...

 

오늘 참석하신 차녕이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울샵 선생님 두분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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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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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트라페지우스 | 작성시간 06.06.09 박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뭐한다고 이리 바쁜지 돕지도 못합니다.^^ 애쓰셨어요. 차녕이님이 가셨었군요? 땡큐~~!
  • 작성자원장 俊 保 | 작성시간 06.06.10 박원장님,봉사하신 여러분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네요..동참하지 못해서 지송하네요..
  • 작성자이재현 | 작성시간 06.06.10 박원장님,봉사하신 여러분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네요..동참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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