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나눔회" (장애인 이동봉사 / 목욕봉사 / 나들이봉사)와 인연 지난4월에 맺고 두번째 봉사활동
오늘은 인천 남동구소재 남동노인복지관 이었다.
어르신들을 만난다는 기대로 방문을 하였는데 실망이 더 컷다.
그래도 이왕 왔기에 웃으며, 나눔회의 나이많으신 제자분들과 봉사활동을 마쳤다.
봉사활동을 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가득하다.
날씨는 무덮고 짜증이 날만도한데 어찌나 모두들 싱글벙글인지...
오늘 참석하신 차녕이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울샵 선생님 두분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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