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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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邂 珹 작성시간08.09.03 보지도 않고 그런 말을 하시는 분들 자기 자신을 한번 돌아 보고 , 그런말씀 하셧음 해요, 두분 열정에 박수는 처주지 못할 망정, 그저 바라만 보고 잇는 제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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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ya1980 작성시간08.09.11 저 또한 미약하지만 두분의 뜻을 잘알기에 응원하겠습니다. 아직은 작은 관심일지라도 두분이 있기에 우리 후배님들이 가야할 길의 방향성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