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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送年會)는 지난해를 보내며 반성하는 자세를 가진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저희 수기인, 마사지사들의 모임은 어부들이 어부들끼리 통하는 말이 있듯이.
운동선수들이 운동한선수들만의 힘든점을 서로 이해하듯이 우리 수기인, 마사지사들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카페의 4주년도 같이 기뻐할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일했던 관리사 선생님, 같이 배웠던 관리사 선생님만 아는것이 아니라 같은길을 걷고있는
마음씨 좋은 많은 분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트라페지우스 님과 강원도 감자님이 많은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일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의 투자로 본인의 직업에 한번더 자부심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프랑스 속담중에 "고인물은 끝내 썩어 버린다." 는 말이 있죠?
나희천 선생님 (마연성 송년모임 게시판 참고) 도 만나뵐수 있는 기회입니다.
올 한해 같이 마무리 잘하면서 송년회때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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