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연성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마사지의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가고 전달하는 마연성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시작을 부산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서울을 중심으로 마연성 정모/각종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참석하고 싶어도 여건상 참석못하신 지방 회원님들과 함께할수있는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이젠 단순히 앉아서 고객을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이젠 단순히 마사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리셔야 됩니다.
마사지 시장의 흐름은 바뀌고 있습니다.
시대에 뒤쳐지는 우리 마연성 가족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가장 좋은 마사지는 무엇인가요 = 태국마사지? 중국마사지? 지압?
정답은 가장 한국적인것과, 바로 나자신다운것이 아닐까요?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나갈수있는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동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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