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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라카(받다, 영접하다, 하나님께서 취하셨다)'

작성자바나바|작성시간08.10.26|조회수1,553 목록 댓글 0

3) 후거 /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하나님과의 교제가 회복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든 성도가 영원한 천국에 들림받을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취하셨다는 말은 히브리어 ‘라카’는 영어로'Take'로서 자신의 소유로 삼은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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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담의 계보

창5:1-32

성경에 기록되 족보

성경을 읽다보면 간간이 족보가 나온다. 처음에 성경을 읽을 때는 이놈의 족보를 왜 기록해 놓았는가하고 의아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이 족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다가 포기를 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그러나 족보를 기록한 그 의미를 알 때 우리는 성경의 족보를 통해서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와 사랑과 약속을 알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족보의 의미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왜 족보를 기록하는가?

1. 역사의 요약이다. /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과정을 인물을 중심해서 기록함으로서 정리요약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족보가 기록될 때는 언제든지 한단위의 대단원이 정리된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오늘 창세기 5장에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에 있어서 어떤 한 단위의 역사가 마무리되었음을 말해준다.

2. 구속사적인 맥락에서 기록되어 있다. / 모든 인물을 기록함에 있어서 한 가정의 혈통을 기록하는 것처럼 태어났다고 해서 모든 인물을 다 기록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역사적인 시각에서 의미가 부각되는 인물들만 기록되는 것이다. 때로는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요, 손자나 증손자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성경의 족보를 통해서 어떤 정밀한 연대를 계산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다.

예) 예를 들어서 마태복음 1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족보에서 분명히 에서는 장자이나 대신 야곱이 기록되었고, 장자 르우벤 대신에 유다가 기록되어 있다. 이는 성경의 족보는 분명히 혈통을 기록한 것이나, 혈통을 따른 것이 아니라, 믿음의 계보를 따라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3. 역사의 중심은 믿음의 사람이다. / 그러므로 성경의 족보를 통해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보시는 기준은 외적으로 그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의 언약에 얼마나 충실한 삶을 사는 사람인가하는데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믿음의 사람을 역사의 기준으로 삼으신다.

예) 다니엘과 느브갓네살 / 동시대에 느브갓네살은 대국 바벨론의 왕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느브갓네살을 통하지 않고, 초라한 피식민지 백성 다니엘을 통해서 이루셨던 것이다.

예) 예수님과 빌라도 / 예수님당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강대한 로마의 총독 빌라도는 단지 들러리일 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역사는 초라한 피식민지 백성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족보와 역사를 연구하는 가운데 우리는 반드시 우리가 출세를 해야 하나님의 일에 사용될 수 있다는 어리석은 세상적이고, 물량적인 논리를 벗어버릴 수 있다. 오직 당신의 언약에 충실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이루어져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대로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있는가”하는 것이지, 결코 “내가 지금 출세하고 있는가?”하는데 있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내가 출세를 위해서 뛰고 있다면 나는 하나님의 역사에서는 아웃사이더일 뿐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분의 언약을 따라서 살고 있다면 나는 역사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

이제 오늘 성경의 역사가운데 처음 기록된 족보를 통해서 구체적인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오늘 족보는 아담으로부터 대홍수 이전에 노아까지에 이르는 족보이다. 다시 말해서 아담으로부터 홍수이전 노아까지 역사의 대장정이 한 단락 마쳐진 것을 의미한다. 모두를 살펴보지 않고 단지 은혜스러운 의미가 있는 것만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1. 셋으로 시작되는 후손의 계보(1-5) / 아벨은 죽음을 당했고, 가인은 언약을 배반하고 떠나갔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새로이 주신 아들 셋을 자손의 첫 번째에 놓은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이 아들은 하나님을 경외했고, 그 아들 에노스대로부터 공식적인 하나님을 공경하며 섬기는 예배예식을 행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족보는 아담의 계보이기도 하지만 셋이 중심이 되므로 ‘셋의 계보’라고도 명명한다.

2. 하나님의 형상과 자기의 형상(1,3) /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 즉 인격과 지식과 선과 아름다움과 능력’으로 지으셨다. 그러나 타락이후 모든 영광을 상실한 아담은 이제 자기처럼 죄많고 연약하며 유혹에 빠지기 쉽고, 마침내 죽어야 할 존재인 타락한 죄인의 형상을 따라 자식을 낳았던 것이다. 첫아들에게 이러한 표현을 한 것은 그 이후 나오는 모든 인류도 역시 이러한 아담의 죄성을 가지고 태어남을 간접적으로 시사해준다. 그래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죽으신 것이다.

3. ‘죽었더라!’와 ‘낳았으며...’(매절) / 죽음과 생명의 탄생은 역사를 두고 계속되어지는 것이다. 아담과 그 후손인 인류는 죽음과 탄생의 역사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찌니라(3:19)”하신 하나님의 선고를 따라서 모든 인류는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고이기 때문에 아무도 이를 거절할 수는 없는 것이다. ‘죽었더라’는 말은 본장에서만 8번이나 언급되었다.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계속되어지는 죽음, 아무도 이것을 피할 수 있는 자는 없는 것이다. (롬5:14, 롬3:23) 우리는 이를 통해서 죄의 무서운 결과와 하나님의 심판의 엄정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또한 본장을 통해서 흐르고 있는 언어는 “낳았으며...!”이다. 죽음의 역사가 계속되어가고 있는 동안에도 하와에게 약속하신대로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볼 수 있다. 죽음의 절망보다 생명의 능력이 더욱 승함을 보여준다. 한 사람이 죽을 동안에 많은 사람의 생명이 탄생한다. 이는 사망이 생명의 삼킨바 된 것을 의미한다. 본장에서 ‘죽었더라’는 말이 8번 나올 동안에 ‘낳았으며...’라는 구절은 무려 20번이나 언급되어 있다. 이는 죽음가운데도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계속됨을 보여주는 소망의 멧세지이다.

4.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취하여가신 에녹(24) / 구약성경에서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에 들어간 첫 사람이 바로 에녹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취해가셨다. 이는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했다. 이는 비록 죄가 많고 유혹이 많으나 그의 삶에서 하나님과 늘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려하면서 산 것을 말한다. 구약성경에서 또 한사람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올리웠다. 바로 엘리야이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1)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회복되는 곳에는 죽음으로부터 영원한 구원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사망이 하나님과의 교제의 단절에서 온 것임을 감안할 때 이는 당연한 것이다.
2) 하나님나라와 영혼이 영원함을 보여줌으로서 오는 여러세대에 구원과 영생의 소망을 주시기 위한 것이다.
3) 후거 /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하나님과의 교제가 회복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든 성도가 영원한 천국에 들림받을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취하셨다는 말은 히브리어 ‘라카’는 영어로'Take'로서 자신의 소유로 삼은 것을 말한다.

5. 노아(29,32) / 셋을 시조로 한 계보는 이제 일단락되고, 노아와 아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계보의 시작을 예시하는 구절이다. ‘노아’라는 이름의 뜻은 ‘안위’, ‘위로’, ‘휴식’이라는 뜻으로서 하나님께서는 수고로이 일하고 세상에 매여있는 인생에 참된 위로와 소망을 주신다는 의미를 부여한다. 노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세상은 바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분명한 소망을 주는 구약의 예시이다.

이제 셋의 자손의 계보의 특성을 몇가지 살펴보면...

1. 대신주신 아들이다. /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소망이 끊어진 때(아벨의 죽음)에도 대신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예) 이삭대신 양

2.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계보이다. / 하나님을 인정, 영광, 의지

3. 하나님과 동행하는 계보이다.

4. 하나님의 위로와 구원과 소망이 함께하는 계보이다.


보너스: 평균 912세를 산 이유와 비결 / 채식, 대기권, 기후, 인간의 육신, 타락초기

 

 

*.2008년 10월 25일 토요일 마타 사무실에서 오후6~저녁 8시까지 기도 중에 나온 말을 휴대폰에 기록해서 내 번호로 문자 보내 

   찾아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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