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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커션락(Percussion-lock) : 1861 스프링필드 머스켓

작성자samson| 작성시간12.01.12| 조회수159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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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중 작성시간12.01.18 총구로 총알을 집어넣고 총알이 화약과 밀착되도록 다지기 위해 꼬질대를 쿡 쿡 쏘셔넣을때의 충격이 조심스럽게 느껴지네요. 이 작동으로 화약이 폭팔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sam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8
    흑색화약은 질산칼륨과 숯, 황을 물리적(物理的)으로 혼합한 물질이기 때문에, 충격에 의한 화학반응(폭발)은일어나지 않습니다. 불을 붙이지 않는 이상, 해머로 두들겨도 폭발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카페지기도 이미 흑색화약 개발을 끝냈습니다. 조만간 동호인회원 리포트에 개발과정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 작성자 영중 작성시간12.01.18 ㅎㅎㅎ축하드립니다. 흑색화약은 초시절부터 관심이 많았었는데 직접 개발하셨다니...화약을 해머로 두들겨도 폭팔하지 않는다는 것이 참 특이하네요. 폭음탄에서 심지에 붙은 불을 감지하고 탁 터지는 화약이나 불꽃을 뿜어내며 추진체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화약은 흑색화약과 관계 없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sam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8
    ㅎㅎ 충격에 의해 폭발하는 화약은 '흑색화약'이 아니라, 흑색화약에다 모종의 '충격 기폭성분'이 추가혼합된
    것입니다. 쇠붙이끼리 충돌할 때 불꽃이 튀긴다면, 그때는 흑색화약도 폭발합니다. 그래서 흑색화약을 보관하는 통은 마찰에 의해 정전기류 불똥이 튀기는 알루미늄이나 마찰불똥이 발생할 지도 모르는 철제 통은 삼가하고 꼭 나무나 가죽으로 만들지요.
  • 작성자 영중 작성시간12.01.18 그래서 박물관 화약통들이 주로 나무나 동물 가죽 껍질로 만든 주머니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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