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A 와 벡터 B 가 있을때
외적을 나타낼때 AXB(cross product)라고 하지요?
근대 여기저기 설명들을 보면 AXB 는 오른손의 법칙을 사용하게 되면
벡터 A 와 벡터 B의 수직방향인 벡터 C가 된다고 합니다.
또 BXA가 되면 수직방향은 반대 방향으로 된다고 합니다.
질문드리고 싶은건 왜 AXB 이 어떻게 수직방향을 나타내지요?
이것이 그냥 하나의 정의 입니까?
어떤 이유도 없이 그렇게 정한건가요?
단위벡터 i, j, k 가 있을때도
iXj = k, jXi = -k
kXi = j, iXk = -j
jXk = i, kXi = -i
가 된다고 하고요
뭐 위에 것들이야 제가 질문한 것들이 해결되면 알수있는거고요,
제 질문의 요지는 AXB 가 왜 수직방향을 나타내는가?
이것을 자연의 섭리?라고 이해해야 하는것인가요?
마치 벡터의 합처럼 말이죠..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외적을 나타낼때 AXB(cross product)라고 하지요?
근대 여기저기 설명들을 보면 AXB 는 오른손의 법칙을 사용하게 되면
벡터 A 와 벡터 B의 수직방향인 벡터 C가 된다고 합니다.
또 BXA가 되면 수직방향은 반대 방향으로 된다고 합니다.
질문드리고 싶은건 왜 AXB 이 어떻게 수직방향을 나타내지요?
이것이 그냥 하나의 정의 입니까?
어떤 이유도 없이 그렇게 정한건가요?
단위벡터 i, j, k 가 있을때도
iXj = k, jXi = -k
kXi = j, iXk = -j
jXk = i, kXi = -i
가 된다고 하고요
뭐 위에 것들이야 제가 질문한 것들이 해결되면 알수있는거고요,
제 질문의 요지는 AXB 가 왜 수직방향을 나타내는가?
이것을 자연의 섭리?라고 이해해야 하는것인가요?
마치 벡터의 합처럼 말이죠..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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