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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물리학자 아이작 뉴튼

작성자손님|작성시간06.04.17|조회수58 목록 댓글 0

 Newton, Isaac /1642-1727

유복자로 태어난 뉴턴이 애초 어머니의 영향으로 농사꾼이 될 뻔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가 만약 농사일을 좋아하여 대학 진학을 포기했더라면 만유인력의 법칙과 미적분학의 확립으로 고전역학의 기초를 쌓은 그의 이름은 오늘날까지 남아 있지 않았을 것이다.

1661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한 뉴턴은 4년 후 페스트 때문에 학교가 휴교하자 고향인 링컨셔로 돌아와 머물렀다. 수학과 광학, 천문학, 역학 등에 대한 방대한 연구의 토대가 이루어진 것이 바로 이 때였다.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것이다. 이 이론을 통해 뉴턴은 케플러가 제시한 행성의 타원궤도 운동을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었다. 만유인력을 중심으로 한 그의 역학체계는 1687년에 출간된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에서 체계적으로 소개되었는데, 이것은 다윈의 <종의 기원>과 함께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과학책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뉴턴의 과학적 업적은 여기서 머물지 않는다. 그는 독일의 라이프니츠와 비슷한 시기에 미적분법을 창안하여 근대 수학의 큰 줄기를 바꾸었고, 1672년부터 1975년까지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광학>을 출간하여 실험 물리학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여기서 그는 빛을 입자로 보고 프리즘을 사용해서 백색광을 굴절시켜 여러 단색광으로 분리한 다음 그 단색광이 특유의 굴절률을 가진다는 사실도 보여주었다.

재미있는 것은 뉴턴이 일생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연구한 과제는 다름 아닌 '연금술'이었다는 점이다. 만유인력의 개념도 당시를 지배하던 "떨어진 공간을 통해 힘이 작용할 수 있다"는 연금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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