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월요일 아침에 진로활동실에서 동아리 활동 하였습니다.
이번 시간부터 지금까지 배운 것으로 만든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발표합니다.
출석자: 김나연, 김나원, 박성연, 이아영, 이시현, 임윤서, 김종현, 석의헌, 이경율, 최재원, 임도현, 문선우
오늘은 문선우와 임도현이 발표했습니다.
문선우:
곱하기게임
시작을 하면 고양이가 곱셈 문제를 내는데 그 문제를 5초안에 맞춰주면 되는 게임.
한문제를 맞출때마다 점수가 1점씩 올라감.
틀리면 문제를 다시 냄.
(프로그램 파일은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임도현:
1분 타이머를 폰으로 맞추고 깃발을 누르면 비행기에서 떨어진 사과를 받는 게임.
사과를 받으면 점수가 1 올라감.
이렇게 해서 더 높은 점수를 가진 사람이 이김.
하면서 느낀 점: 이렇게 간단한 프로그램도 오래 걸린 것을 보면 우리가 사용하는 카카오톡이나 게임은 굉장히 만들기 힘든 것인 것을 알았다. 그래도 하면서 뿌듯함을 느껴서 좋았다.
(https://scratch.mit.edu/projects/185795579/ : 프로그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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