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시고 언약하신대로 복을 주시어 행하신 것을
살펴보았읍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여호와 앞에서 말씀대로 선하게 행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 기쁘신 뜻 즉 언약대로 행하신 것임을 살펴보았읍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의 아내 사라에 대하여도 기록하고 있읍니다.
사라에 대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바를 알아보려 합니다
1.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의 생애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이며 (창11:29)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였으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창11:30)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축복하시되 아브람과 사라로 말미암아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약속하심(창12:2-)
-남편 아브람을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감 (창12:5)
-기근으로 애굽으로 내려가 아브람의 누이로 행세하고 이로 인해 바로의 집에 여호와의 재앙이 내림(창12:10-)
-아브람과 협의 하에 자기의 몸종 하갈로 동침하게 하여 아들을 낳게 하고 (창16:1-)
이로 말미암아 종 하갈에게 멸시 받고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 쫓음 (창 16:4- )
-여호와께서 사래의 이름을 사라라 고치게 하시고 아들 이삭을 재차 약속 하심 (창17:17-)
그러나 사라는 하나님의 언약을 남편 아브라함과 사라가 늙고 경수가 끊기었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비웃음(창18:10-)
-하나님의 언약하신 대로 아들 이삭을 얻음 (창21:1-)
-(하나님의 명령으로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침, 창22:1-)
-사라가 죽음 ,127세(창27:1-)
2.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죽음의 의미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갈대아인의 우르 땅을 떠나 올 때에 자식이 없었으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큰 민족을 이루실 것이란 언약을 하신 이후에도 무려 25년간이나 자식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로 인해서 그의 몸종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허락하는데 까지 이르러 이스마엘을 얻었으나
오히려 이로 말미암아 몸종인 하갈에게 멸시를 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 후에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여러차례 자식을 약속하셨지만 속히 이루어지지 않으매 체념한 듯 하나님의 사자가 재차 강조하시는 중에도 그 말씀을 비웃기 조차 하였다.
이런 중에도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주시었다.
성경은 이 때를 이미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으며 사라의 경수가 끊기었다고 한다.
즉 생물학적으로는 이미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이다.
그런데 늦게 얻은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 하시고 ........
그런 후에 하나님은 사라의 생명을 거두십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너무 힘겨운 삶을 살았다고 할 것이며 또 한편으로는 더 오랜 기간 이삭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기쁨을 누릴 것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무려 175세 까지 산것에 비하면
사라는 127세에 생을 마감합니다.
게다가 성경은 사라가 죽은 이후에도
아브라함은 후처를 두고 그와의 사이에 자식을 낳은 것 까지를 기록하고 있읍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늘 우리의 감성과는 무관하게 아니 어떤 면에서는 매정하게 행하시는 듯이 보입니다.
후에 축복의 라인에 있는 이삭이 리브가 임신하지 못하였으로 ........... (창25:19-)하시며 ,
또한 후에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아내를 맞을 때에도 라헬을 얻고자 하였으나 언니 레아가 들어오게 되어 그 후에야 라헬을 허락하시고 ,
라헬에게서 자식을 얻고자 원했지만 하나님은 이 또한 허락지 아니하시고 언니 레아에게 먼저 주시고 , 후에는 라헬의 시녀로 , 후에는 레아의 시녀로 아들을 낳게 하신 후에야
비로서 라헬에게서 아들을 허락하십니다
성경은 무엇을 말씀하시려 하시는가 ?
성경은 자기백성에게 하나님을 계시하시는 것입니다. 너무 쉬운 복(세상적인 기준의 복)을 주시려 하심이 아닙니다.
즉 인간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인간들이 요구하는 시기에 이루시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이루신 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읍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즉 인간의 열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신 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사라는 하나님의 언약하신 아들 이삭을 낳은 후에 짧은 생을 마감한 것입니다.
후에 야곱의 사랑하는 아내 라헬이 아들 베냐민을 낳자 마자 세상을 떠난 것처럼 (창35:16-)
즉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기 위하여 태어나며 ,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기 위하여 그들의 삶을 살며 ,
또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마친 후에는 저들의 목숨을 거두신 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선인과 악인이 일반이라 하셨읍니다
즉 선한 자들 , 즉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데 쓰여지며
악한 자들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는 데에 쓰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언16:4)
즉 에서를 세우심도 하나님의 뜻이요
가인을 세우심도 하나님의 뜻이며
가룟유다를 세우심도 하나님의 뜻이며 (마26:24)
애굽의 바로를 세우심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출6:1- ,출7:1-)
이를 성경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십니다 (롬8:28)
3. 아브라함이 헷 족속의 무덤을 사다
사라가 죽으니 아브라함은 매장할 장소를 구하는 과정이 성경에 소상히 기록되었읍니다 (창23:1-20)
아브라함이 헷족속이 모인 자리에서 장지를 구하니 흔쾌히 장지를 내어주되 그 값을 받기를 원치 않으나 아브라함은 사백세겔을 주고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과 거기 속한 굴 등을 사는 내용입니다 .
이는 아브라함 후손의 장지가 됩니다 (창50:13)
이는 아브라함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 말미암는다는 신앙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가 사로잡혀 있는 조카 롯을 구출라여 돌아오는 길에 그를 영접하는 소돔왕이 획득한 것 중에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너 아브라함이 가지라 말할때 에 아브라함은 이를 정중히 거절합니다.
아브라함의 말인 즉 너 소돔왕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이 치부하였다는 말을 듣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이지요.
즉 아브라함의 부나 모든 복은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터 온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신앙인들이 유념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모든 성공이나 부는 오로지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것이요, 심지어는 우리가 당하는 화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이지요 (욥의 고백,욥기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