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
성경을 읽다보니 사단, 마귀, 귀신 이라는 것이 등장합니다.
욥기 1장에서는 사단이 나오는데
하나님께 존대를 하며 하나님 명령에 복종을 합니다.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마 4장에서는 마귀가 등장 합니다.
마4장에서는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지시(하대)를 합니다.
마8:298~34 귀신이 등장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귀신은 존대도 아니고 하대도 아닌 듯 예수님을 대합니다.
사단, 마귀, 귀신 들은 등급이 있는 것입니까???
등급이 있다면 이들이 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까지인가요???
인간보다 능력이 있다면 삼위일체론에 의하여
"하나님= 예수님"이라고 하는데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이들이 못 알아보는 것인가요?
아니면 마귀나 귀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임을 그들로 인하여 분명히 밝히는 것인가요???
[답변 내용]
질문하신 것을 요약하자면 이렇게 두 가지로 요약되는 것 같습니다.
#. 성경에 나오는 사탄 마귀 귀신은 등급이 있는가?
#. 사탄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왜 못 알아보는가?
첫 번째 질문은 참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탄, 마귀, 귀신은 등급이 있는가?”
어느 정도는 짐작을 하고 질문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등급이 있을 것입니다.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린도전서 15:41)
이 성령에 감동되신 사도님의 말씀은 하늘의 영적 존재들에게도 어느 정도 구분이
있다는 것을 짐작하기에 충분합니다.
이 글이 회원간의 글이 아니고 공개적인 것이라 자세히 전하지 못하고 생략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는 것은 세상에서보다 신앙의 세계에서는
더욱 중요한 일이기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곳에서 하늘의 영적 존재들의 권위의 차이를 알 수 있겠지만
특히 요한계시록을 살펴보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요한계시록 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요한계시록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각각 하나님 앞에서 하는 일과 능력과 권위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에서 마귀라는 것은 자신의 직분이나 자리를 버리고 떠난 타락한 하늘의
영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다서1:6)
이 중에는 사탄도 포함이 됩니다.
중요한 점 하나는 “귀신”이라는 단어는 기독교에서도 그 본질에 대한 문제가 많아
번역을 놓고 다툼이 심합니다.
귀신의 본연의 의미는 “죽은 자의 영혼”입니다.
“살아서 활동하는 죽은 자의 영혼”이라는 개념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영혼불멸을 신봉하는 기독교가 꾸며낸 망상의 단어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죽은 사람이 귀신이 되어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는 개념이 성경에 존재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지난 기독교 역사에 무지에 의함이든 영혼불멸을 꾸며내기 위한 계획적인 목적이든
이 단어를 사용한 번역이 많았기 때문에 단순하게 “마귀”의 오역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독교는 플라톤의 삼위일체와 영혼불멸 사상을 위해서라면 예수님도 팝니다.
정리해 보면 마귀는 타락한 영들의 총체적 명칭입니다.
귀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그들의 중에서 가장 지위가 높은 자로
많은 마귀들의 대장 격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이스라엘의 전통적인 사상에도 마귀들의 등급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고대 문서나, 전승, 탈무드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 속에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그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
...
...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누가11:`4~19)
마귀들 사이에서도 명하고 순종하는 각각 다른 권위가 있다는 것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구분에서도 기독교의 번역에는 잘못된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하나하나 다 예를 들기에는 지면이 부족합니다.
최소한 “귀신”이 잘못 사용된 단어라는 것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마귀의 무리가 될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시편 146: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에스겔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이것이 진실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여 “결단코 죽지 아니하리라.”하신 사탄님의 말씀에
몸과 마을을 바쳐 충성을 다하는 집단입니다.
기독교는 성경을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을 이용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니 자신들의 뜻에 맞추어 성경의 일부 내용을 개조하고도
큰소리치며, 그 사실이 밝혀져도 신도 모두가 피를 토하며 구차한 변론에 앞장을 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기독교라는 짐승에게 돈을 버는 도구로 성경을 주시고
땅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될 것이라는 예언을 성취하고 계십니다.
기독교는 그들이 원하는 뜻으로 성경을 변개한 기록이 아주 많습니다.
그동안 밝혀진 그들의 성경 변개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공개적으로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사탄은 어떠한 등급이었는가?”하는 것은
메시야, 그리스도라는 단어에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메시야 = 그리스도 =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메시야, 그리스도는 예수님 단 한 분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윗이나 왕들처럼 다른 기름부음 받은 모든 인간들은
미래의 예수님을 상징적으로 대리한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말고 상징이 아닌, 진실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바로 사탄입니다.
에스겔 28장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 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위의 성경 말씀은 사탄이 얼마나 높은 권세가 주어진 자였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 사탄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왜 못 알아보는가?
처음에 언뜻 이 질문을 보고 답변을 하지 말아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위일체 신봉이라는 죽어도 못 고치는 병에 걸리신 분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다시 읽어 보면서 그런 뜻이 아니고 플라톤의 기독교에 굴레에서 이미 벗어나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습니다. 질문의 내용에서처럼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을 받고 즉시 돼지 때에게 쭈르륵 달려간 졸개 마귀무리들도
예수님을 단 번에 알아 봤습니다.
마태복음 8:29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그런데 그들의 두목 사탄이 하나님을 몰라본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이에 관하여 더 자세히 알아볼 내용이 있으나 차후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다음으로 미룹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면 성경은 거짓말 하는 책이 됩니다.
야고보서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사탄이 그렇게 한심한 존재로 보는 기독교는 스스로 더 한심한 것입니다.
사탄이 바봅니까?
이 방대한 우주와 세상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옆에서 직접 지켜본 그 사탄이 하나님께
빵 하나 만들어 봐라~,
떨어지면 죽나 봐라~
나에게 절 해 봐라~
라는 한심한 요구를 한다는 것입니까?
그 지혜롭고 영화로웠다는 사탄이 하나님께?
불멸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죽어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다는 말입니까?
기독교는 말장난 하는 종교입니까?
이런 추잡한 상상을 믿는 기독교가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한 심판을 받을 예루살렘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당당하게 이겨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제가 직접 글을 쓸 형편도 안되고 지혜가 부족하여서 그동안 저를 음으로 양으로 양육해주신
믿음의 선배를 졸라서 답변글을 올립니다.
혹시 맘에 걸림이 되거나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억지로 수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드시 성경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고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심정으로..
특히 기독교에 의한 목사나 신학공부를 한 사람들에게서는 기대를 안하시는것이 지혜롭습니다.
아무리 기독교의 다른 목사들과 다른 주장을 한다 해도..
본래 플라톤의 제자들에 의하여 억지로 성경에 끼어든 삼위일체니 영혼불멸이니 지옥교리니...
이 사상을 위하여 성경의 단어들을 변개한 기독교에서 기대할 것은 없지요
기독교의 가장 치명적인...
목사나 신학박사들의 가장 치명적인 오류는?
무엇일까요..?
너무 많아서 일일히 열거하기도 귀찮지만...
(요한일서 2장)
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분명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여호와의 맏 아들이시며
우리 모두의 구세주이심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는 사도 요한님의 편지입니다.
당연히 기독교의 목사나 성직자들과 그러한 조직과 상관 없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기독교와 목사들이 끝까지 우기면서 이 말씀이 현 기독교에 상관 있다라고 한다면?
목사들이 설 자리나 명분이 없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 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 주셨고
그로 인하여 초대교회가 이미 세워 졌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 교회를 개척 한다는 명분도 설 자리가 없지요
교회는 이미 지상에 성령을 통하여 세워졌습니다. (사도행전 1~2장)
(다만 담을 넘어온 절도요 강도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 초대교회가 세상 속으로 흩어진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초대 교회는 당연히 기독교라는 제도나 조직이나 기관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기록된 성경을 스스로 읽고 그 말씀이 믿어지고
그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임하시는 각 사람들이 이미 교회로서 자격이 충분하기 때문이니까요
기독교를 떠난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기독교나 이단 사이비 종파를 가까스로 벗어나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여호와의 크신 은혜입니다.
그런데...
겨우 기독교라는 바빌론의 종교를 벗어났지만...
그동안의 잘못 세뇌된 기독교식 예배라는 치명적인 늪에서(교리를 완전히 떨 쳐 내야 함에도..)
아직 허우적 거린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건강한 교회니 건강한 목사를 찾느라 시간을 흘려 보냅니다. (시간낭비죠)
기독교와 약간만 다른 주장이나 해석을 하면 금방 빠져 들어 갑니다.
(사이비 이단 종파나 교주에게 빠지는 등..)
목사라는 제도 자체부터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까 먹은 것이죠
그들이 각종 다양한 신학 이론을 공부한 것의 원 뿌리는 결국 플라톤의 사상일 뿐입니다.
이 빌어먹을 사상을 위하여 성경을 이용하는 자들이 신학자들이며 목사들이죠
이 사실에 대하여 아직도 긴가민가 하는 분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는 것에 자신이 없어하지요
그래서 어찌하든지 신학공부를 한 목사들의 입을 통해 성경을 알아가려는 의존감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위에 사도 요한님께서 쓴 편지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상기해 보세요
기록된 말씀을 통해 우리의 닫힌 눈을 열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일을 누가 할까요?
특별한 어떤 성직자가요?
천만에요!!!!!!
여호와의 영을 통해 일하시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진정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기독교적인 예배 프로그램이나 형식따위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전파하는 기독교의 교리를 거절하고 아들로서 믿는 믿음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여호와께서 세우시고 보내신 아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기독교라는 종교 조직과 온갖 교리에서 떠난 여러분들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어떠한 형편과 상황에 있거나 혹 홀로 있다해도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여호와의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여러분들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부디 더 이상 기독교와 신학자들 목사들에게서 의존하려는 생각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성경 말씀과 바른 믿음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