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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사도행전 16장 우리들의 귀를막고 눈을 보지 못하게 하는 설교자

작성자우물가탕자|작성시간14.02.07|조회수501 목록 댓글 2

사도행전 16장을 묵상 하면서 제가 느낀 부분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16장을 묵상하며 느낀것은 설교자들의 보물 창고 였구나...하는것 이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교회를 다니시는분들 이나   다니지 않는 분이시라도 아실만큼

아주 유명한 성경 구절 입니다. 그런데 이말씀 어디에 기록 되어 있고

그렇다면 이 말씀을 "누가"기자는 왜? 기록을 하였는지는 설교자들은 설명을 하지는 않고

그저 설교시간 때우려 이 성경귀절을 가지고 30분~45분을 세상얘기나하고

유명한 학자들의 말과 전하여 내려오는 간증...지나온 목회 경험담으로

귀중한 여러분의 시간을 소비하곤 합니다.

 

사도행전 16장을 묵상 하면서 여러 형태의 설교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지금까지 설교자에게서 들은 것이 이것이였구나(모자이크)...하는 후회와 절망감"

 

첫번째 설교 주제....사도 바울과 마게도냐 환상

두번째 설교 주제....사도 바울과 귀신들린 여종

세번째 설교 주제....사도 바울과 빌립보 간수 옥문이 열리는 표적 

네번째 설교 주제....사도 바울과 로마시민권...등등등

 

대표적으로 이렇게 쪼개고 쪼개서 성경말씀을 전하게 되니까.(성경말씀 쪼개기에 국가대표)

엄청난 표적이나 말하게 되고 빌립보 간수처럼 주의종을 잘모셔야

너희집이 구원을 얻는다고 협박이나 하고

바울사도의 성격이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에 대한 핍박자인데 회개하고

성경말씀을 전하는 사도로 소개나 하게되는 설교를 지금까지 무궁무진하게 들어온 것 입니다.

한번 지금 문자로 성경을 잘아시는 분께 여쭈어 보십시요.

 

집사님 바울과 귀신들린 여종 말씀이 어디에 기록 되어 있지요?

집사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라는

말씀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나요?

집사님 바울이 옥에 가두어 옥문이 열리는 사건이 어디에 기록 되어 있나요?

 

사도행전16장 전체를 보셔야 위의 성경구절이 이해가 됩니다.

성경은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님 말씀이며 성령의 개시를 받아

기록한 기자분들은 반듯이 의도와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한주일에 조각 또 다음주 조각... 조각 성경말씀을 들으니

무슨 은혜가 있겠고 그것을 믿음이라 말을 하는 인간열심의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먼저 16장에서 눈여겨 보셔야 하는 구절은 6절과7절 입니다.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거늘 브루기아 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어떻게 보이십니까?

바울사도는 자신의 의지대로 복음을 전파하려 애를쓰지만 (인간의 열심으로...)

이 일(복음전파)은 결코 사도들의 뜻대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 간다는 것을 "누가 기자를 통하여  기록하도록 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16장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이 있습니다.

귀신들린 여종과 빌립보간수를  만나게 되는 사건이 있었고  

빌립보 간수를 만나서 위의 유명한 구절을 바울사도께서 전하게 되는

계기를 알수가 있습니다.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를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을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이것이 16장에서 제일 중요한 귀절인 것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 지는 복음전파" 주권적 구속 사역 이것이 핵심인 것 입니다.

 

 이 핵심의 말씀을 전하지도 못하고 그저 표적이나 아니면 제자들 성격 파악이나 말하고

성경에서 생활 교훈이나 전하려하고 ....

그런 설교자들에게 무엇을 배울것이며 배운들 무엇을 하겠는가...

 

드디어 마게도냐의 첫성 빌립보에 바울사도 일행은 도착하게 됩니다.

그곳 강가에서 모여있는 여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지만 루디아라고 하는 한 여자만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루디아 의 강한 요청으로 그집에 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설교자들이 자주 써먹는 귀신들린 여종의 귀신을 내쫓으시는

표적을  보이시는 구절입니다.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케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사도바울과 실라는 귀신을 쫓으시는 표적을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송사를 당하고

옷을 찢기고 매를 맞고 옥에 갖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누가기자"는 왜 이런 구절을 여기에 적어어야만 한 것일까요?

위의 구절이 복음전파와 무슨 관련이 있다고???

찾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는 방법을 소개하시는 구절 입니다.

 

"19절에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이구절만 보아도 얼마나 귀신들린 여종이 점을 잘쳤는지 알수 있고

그 수입이 어마어마 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귀신들린 여종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그곳 사람들은 믿고 있다는 것도 알수가 있습니다.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그 귀신들린 여종의 입을 통해서 사도바울을 소개하고 말씀을 들을것을 여러날을

빌립보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셨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들을자는 듣게 하시고 못들을 자는 못듣게 하신다는 말씀까지

전하시는 귀절 입니다.

빌립보 사람들은 물질에 매여있는 사람들이고 귀신들린 여종의 분명한 외침을

주인 역시 물질이라는 것에 가리어져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빌립보 간수가 믿음으로 구원케 하시는 표적을 보여주십니다.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 들이 도망한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35.

날이 새매 상관들이 아전을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36.

간수가 이 말대로 바울에게 고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37.

바울이 이르되 로마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공중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우리를 내어 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저희가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하리라 한대

 

38.

아전들이 이 말로 상관들에게 고하니 저희가 로마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39. 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40.

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루디아 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빌립보 간수와 옥문이 열리는 표적은 제가 말씀 드리지 않아도

귀가 따갑게 들으셨던 말씀 이라 생략 합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라는 말씀이 이렇게 연결되어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복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루디아의 가족과 빌립보 간수가족을  복음으로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도바울과 실라를 빌립보로 환상을 통하여 보내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14장 4절을 보게되면

 

4.그 성내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좇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좇는 자도 있는지라.

 

이렇게 기록 하여 놓은 것을 보면 빌립보에서는 이 두가정 만을 구원하기위한

하나님의 은혜가  두 사도의 핍박을 통해서 주권적 구속사역으로 보여주시는

은혜로운 말씀인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쭉 이어진 말씀 입니다.

성경을 읽으시다가 왜? 이것을 여기에다 기록 하였을까를 조금만 생각 해 보신다면

초등학생도 이해 할수 있도록 성경 말씀은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30분~40분 모자이크 설교자의 말보다 

왜? 성경을 읽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시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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