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현상중에
소음을 잘 못 찾는 경향이 있어서요
분명 엔진소리는 조용한데 실내에서 엑셀을 밟을때 경유차운행할때처럼 우~앙 하고 과부하 걸린것처럼 소리나는 것은
2-3번 마후라가 노후화 되어 그렇답니다.
마후라는 점점 소음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마후라가 비싸서리 흠흠;;; 비품도 싸긴 한데 거의 1년 타면 다시 소음 일어납니다.
마후라가 터진 소리와 노후화 되서 나는 소리는 다릅니다.
마후라 터진거는 금방 알 수 있고요 노후화 되거나 엔드쪽 마후라에 수분이 많이 끼어 부속이 삭으면 우~앙 하고 과부하
걸린 소리가 실내로 진동되어 들어 옵니다. 그래서 바깥에서는 엔진소리 아무리 들어봐야 우~앙 하는 소리 찾을 수 없습니다.
실내 소음을 찾지못해 종일 부품 다 갈아 끼우는 기사분들은 아마도 경험이 좀...
이것 저것 다 갈아 끼우다 보면 차 값 나옵니다.
대체적으로 실내에서 우왕 하고 소리나는 것은 엔진쪽 아닙니다.
벨트쪽은 과부하 걸려서 우왕이라 하기 보다는 그냥 약간의 우~웅 하는 중간톤입니다. 그리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또르륵 찌르륵 삑삑삑 이것이 벨트쪽 라인의 소음입니다.
마티즈 소음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습니다.
노후화되면 정확한 소음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기사분들이 그냥 타라고 하는 겁니다.
사실 조금만 신경쓰고 베테랑 분들은 아 이거네 하고 그 부품 갈면 바로 특효약 처분 받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분들은 장담을 못한다고 하면서 부품을 갈지요
결국 끝없는 돈만 축내는 겁니다.
정말 베테랑은 수많은 노하우와 경험 끝에 귀를 예민하게 차에 집중시킵니다.
왜냐하면 차에 소리는 부품마다의 제각기 다른 소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베테랑들은 그 소리를 정확히 기억해내고
수없이 반복된 부품교환으로 인한 달인이 된다는 거지요.
어디 그런 달인 찾기 쉽겠습니까? 그정도 될려면 오직 차가 좋아서 차에 인생을 걸어 나타나는 내공이지요.
하지만 어디 차 를 상대로 하는 직업이 돈과 연결되다 보니 짜쯩나는 인생과 돈에 치여
오직 차를 돈으로 보다 보니 기술은 항상 제자리에 머문다고 봅니다.
그래서 동호회나 차를 사랑하는 모임의 회원들이 진정 달인들을 찾아 널리 홍보하고 몰빵해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정말 어느 카센타 30년 베테랑 사장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사장님 왈 "" 나 젊었을 때는 정말 차가 좋아 차를 사랑하여 이 것만은 이 기술만은 최고가 되겠다고 시작했는데... 지금 젊은이들은 어중이 또중이 할게 없어서 대충 시키는 대로 할 뿐 전혀 응용력을 발휘하지 않는다고 오직 월급날 아닌 수당날만 기다리고
활기차지 못 하고 못내 억지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주변에 사람들 보면 한번에 제대로 고쳐 30만원에 끝낼것을 그게 비싸다고 25만원 짜리 이리저리 찾다가 대충 수리하고
제대로 고쳐지지 않아 2-3번 중복되어 돈이들어 60만원이 더 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단 예로 리데나를 교체한다 했을때 오일이 샐때 많이 갈지요 보통 리데나 작업 빨리 끝내면 15분~4시간 정도 입니다.
그런데 대충한 교체는 수평이 안 맞거나 불량 부품을 사용하여 오일이 또 새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치러 가면 항상 하는 말 있을 겁니다. 기사왈 오일 새는 거는 완전히 막을 수 없다고요... (앞으로 이런 집은 죽을때
까지 가지 마십시요) 베테랑 한테 맞기면 오일이 왜 새는지를 원인 분석 들어 갑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 기사라고 하지요...
어중이 또중이 기사들이 많아 기사라는 말이 싱겁게만 들리는 현 세상입니다.
고대의 기사란 어마 어마한 직위 였는데 말입니다. 앞으로 그런 실력없는 기사들 한테는 걍 보조원이라 부르세요...
내가 너무 겪했나 ㅎㅎㅎ
제가 이렇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소위 기사분들 욕하는 것이 아니고요 진정 자기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시라는 겁니다. 자부심을 갖게되면 진정한 기술자가 됩니다.
이 글을 읽는 기사분들이 계시면 혹여나 흥분을 가라 앉히고 조금만 인정을 베풀어 주시와요...
기술자란 돈을 수단으로 두고 기술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몇푼 안된다고 하여 기술을 등외시 하면 결국 기술은 늘지 않습니다.
벨트 가는데 몇푼 안들죠,,, 하지만 장력 실패는 여러 베어링의 수명 단축화와 소비자의 여러 발걸음을 합니다.
몇푼 안하지만 베테랑 집에가면 또는 센터 베테랑 기사는 돈 안되지만 벨트 제대로 갈아 끼우고 동승하여 소음 체크 까지 하고
제대로 돌아가는지 꼼꼼하게 확인 합니다...
결국 이런 베테랑들은 몇푼 안되는 작업이지만 결국 최고 기술자가 되어 입 소문이 나면서 거대 부자가 됩니다.
또한 그런게 사실이고요...
돈은 수단일 뿐입니다. 어려서 부터 너무 돈에 집중하고 기술을 등외시 하면 카센타 하나 차리고 빚에 쪼들려 결국은
마누라 친정집에까지 손 내밀고 쪽박차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은 진정한 기술의 대가 기술의 기사님이 되어 달라는 당부입니다...
힘들면 안하면 되는 거고요../ 다른 직업을 찾아야 겠죠...
어떤 모든 직업이 힘들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겟습니까? 자신 할 나름 이겠죠...
베테랑 기술자님들 생각보다 많고 부자들 많습니다.
모든 회원 및 차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진정한 기술자를 발견하여 소문을 내야 합니다.
그것이 소비자가 최후에 얻을 수 있는 반사적 이익 이겠죠...
말이 길어졌네요 ㅎㅎㅎ
하여간 많은 정보와 공유로써 동호회 기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정자(박상수) 작성시간 12.02.22 잘 교육받은 분들은 원인을 분석하여 사후교체를 하는 분들이 계시고 하는 것 같네요.
이런 현실을 잘 이해한다면 1차적으로는 소비자가 똑똑해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석쭈구리(손석주) 작성시간 12.02.2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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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산코러스(최광흠) 작성시간 12.02.22 한가지 물어볼께요 시동 처음 걸고나서 딱딱딱 쇠 떨리는 소리는 어떤거죠? 악셀밟으면 소리 잠깐 났다가 고속에선 안나거든요........무엇이 문제인지 벨트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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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석쭈구리(손석주) 작성시간 12.02.22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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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슨투마하(이기영) 작성시간 12.02.23 cvt라 우웅거리는데 혹 마후라에서 나는 소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