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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 뒷골목에 위치한 부산오뎅입니다.

작성자구라지|작성시간03.06.30|조회수1,052 목록 댓글 13
상호명: 부산오뎅
주메뉴: 오뎅, 계란말이, 우동
가격대: 1500원(오뎅), 5000원(계란말이), 2000원(우동)
위치: 은행동 오능정이 걸이 계속 걸어가다보면 애완동물 가게 많은 곳을로 내려가다 보면 있습니다. 가계가 좁고 작아서 늦게 가면 자리가 없습니다.
특기사항 : 가계가 너무 좁은거 같아여!
글쓴이 연령대: 20대 초반

어제 친구들하구 첨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넘 맘에 들었어여! 특히 어묵도 어묵이지만 전 계란말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5000원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말이져. 궁물이 조금 짠맛이 강했지만 술 안주라고 생각하니 그리 이상하지도 않더군녀! 오뎅도 쫄깃한맛이 강해서 좋았구여.
겨울에 가면 더 좋을거 같아여!
추운날 호호 불면서 오뎅과 우동에 소주한잔!
생각만 해도 즐거워 지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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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uly | 작성시간 03.07.01 거기 울동생이 너무 좋아하는데.오뎅에 소주..ㅋㅋ 궁물이 끝내줘여~~*
  • 작성자민사랑 | 작성시간 03.07.02 ㄲㄲ 겨울에 가서 대포한잔 죽이는데... 자리가 좁아 헛탕치기 일수라....
  • 작성자망규 | 작성시간 03.07.24 술 먹는 분위기는 넘 좋답니다.. 근데 쥔 아줌마가 정말 꽝~.. 조모임하다 어떤 친구가 아이스크림 넘 먹고싶다고 해서 같이 하나 빨다가 잔소리 무쟈게 들었습니다.. 뭐 생각이 있냐니 없냐니 하며.. 세상에 시킨 안주가 몇개였는데.. 저한테는 꽝이었습니다..
  • 작성자이비 | 작성시간 03.08.19 아무도 흉내 못내는 맛......
  • 작성자2525 | 작성시간 03.08.30 돈없을때 만원짜리 한장이면 포식하고 옵니다. but 안주맛은 그저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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