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서동한우가 "먹거리 X-파일"을 통해 유명세를 알리며 마블링이 아닌 숙성한우가 주목받기 시작했고
고급화된 고객의 입맛을 맞추고 차별화된 맛으로 경쟁력을 갖춘
한우의 독보적 건조숙성(드라이에이징)된 소고기 집이 10여년전 대구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더우는 퓨젼한정식으로 성공을 한 더반 사장님이 숙성한우 전문점으로 개업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마블링이 발달한 1++등급의 소고기여야 가격도 더 비싸고 고급육으로 인정받습니다.
그러니까 돈을 주고 기름을 사먹는 꼴입니다.
유럽에서는 숙성육으로 스테이크를 해 먹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생육을 숯불에 굽습니다.
그러니까 마블링 중심의 기존 한우 등급판정 체계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고기가 등급이 높을수록 지방이 잘 발달한 고기일 뿐, 맛이 더 좋은 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소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요인은 연도, 향미, 다즙성이다.
소고기를 먹으면서 맛있다고 느꼈다면 바로 이 세 가지가 뛰어난 고기를 먹은 것이다.
연도는 부드러운 정도, 향미는 혀와 코로 느끼는 맛과 냄새,
다즙성은 고기를 씹을 때 수분과 지방이 유출되면서 입안에 즙액이 늘어나게 하는 성질이다.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숙성한우 전문점에서 한우 오마카세로 영업형태를 바꾸고
코스요리로 음식 제공 형태를 바꾸었습니다.
더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한우 오마카세를 프라이빗한 단독 룸으로 즐길 수 있는 대구 수성구 맛집입니다.
1~2층으로 나누고 오마카세 손님은 단 두 팀만 약이 가능합니다.
드라이 에이징 숙성한우로 시작해, 또 다시 한우 오마카세를 들고나온 더우의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젊은 연인들의 특별한날 특별한 밥상을 찾는 손님들에게는 인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