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광주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2시간이면 도착하니 대구근교 노지캠핑 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여름철이면 광주분들이 많이 찾아 오지만 요즘은 주말에 가도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노지캠핑 장소 중에 이 정도면 전기 공급이 안될 뿐이지 수준급 노지캠핑 장소 입니다.
강의 남쪽은 주차장 진입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카라반 트레일러 진입도 가능하며
강에서는 오리배를 탈 수도 있는 유원지 이기도 합니다.
주차장 위쪽 강가에는 자갈바닥이긴 하지만 경치가 좋아 이 곳에서 텐트를 피칭 하시는 분도 꽤 있습니다.
다리 아래쪽으로 주차장이 만들어져 있고 강가 쪽이나 주차장에서 노지차박이 가능합니다.
기차가 다니는 다리가 나란이 있어 가끔 지나가는 기차를 볼 수도 있습니다.
취사, 불멍 모두 가능하며, 가로등이 환하게 밝혀져 있어 안전합니다.
강 건너 쪽으로 건너 가는 징검다리가 만들어져 있으며, 물이 맑아 낚시를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강 건너편에서도 노지캠핑이 가능 하지만 화장실은 징검다리를 건너 오셔야 합니다.
분위기는 강가쪽이 훨씬 좋지만 화장실이 다리쪽에 위치하고 있어 주차장 하고는 거리가 좀 됩니다.
화장실 관리도 잘 되고 있고 개수대도 있습니다.
다리 위 삼거리에 바로 편의점과 마트가 있어 현장에서 먹을거리 구입에 편리합니다.
여름철에는 광주 캠퍼들의 성지로 불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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